포스코,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활발

포스코,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활발

포항=신계호 기자
2010.03.08 18:33

포스코(회장 정준양)가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포스코는 최근 미래창조 아카데미 포항과 광양에서 천장크레인 양성과정 입과식을 갖고 천장 크레인에 대한 이론 및 실무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포스코는 2006년부터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을 통해 지역기업과 협력사의 인력을 양성, 배출하는 등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포스플레이트 송재천 대표이사는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운 여건의 중소기업에 포스코가 중소기업 컨소시엄을 통해 성장의 기회를 줘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의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에는 현재 320여 개의 포스코 패밀리사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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