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TP 2025 패패부산 인더스트리 트렌드 세미나 개최

부산TP 2025 패패부산 인더스트리 트렌드 세미나 개최

부산=노수윤 기자
2025.10.27 16:43

'인간 감수성의 지혜찾기' AI디자인플랫폼도 선보여

2025 패패부산 인더스트리 트렌드세미나 포스터./제공=부산테크노파크
2025 패패부산 인더스트리 트렌드세미나 포스터./제공=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이 오는 30일 벡스코에서 '2025 패패부산 인더스트리 트렌드 세미나'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AI 시대, 성공 브랜드 만드는 감수성의 지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며 함서경 청담 캔디언니 대표가 '작은 시작의 용기'를 화두로 기조연설을 한다. 현실적인 창업과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메인 세미나에서는 창업정신·AI·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세 가지 성장 축을 소개한다.

김유진 센트릭소프트웨어코리아 이사가 글로벌 브랜드가 활용하는 AI 기반 상품기획 시스템(PLM)을 통해 디지털 혁신 전략을 제시한다. 스탠 신(Stan Shin) PL그룹 대표는 제조기업 자동화 솔루션 'Merge-Point'를 통해 데이터 활용 성과 극대화 사례를 소개한다.

스페셜 프로그램 '스타트업 IR' 세션에서는 부산발 기술혁신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민봉 크리스틴컴퍼니 대표가 AI 신발 디자인 플랫폼 슈캐치(Shoecatch)를, 정상옥 나노세라믹스 대표는 기능성 신발 시스템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AI와 인간의 창의력이 맞닿는 산업의 변곡점을 제시한다. 기술로 효율을 얻고 감수성으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시대, 미래 산업의 해답은 결국 사람에게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2025 패패부산은 신발·섬유 산업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바이어 및 업계 관계자 200개사가 참여해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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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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