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교통대 등과 '충북형 창업 대학 컨소시엄' 구축
AI 활용 시장검증 및 해외 판로 개척 등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거점형 BI 특화역량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창업보육센터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수행한다. △시장검증 기반 AI 활용 △스케일업 △해외 판로 개척 △투자 유치 등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협력 체계도 강화한다. 충북대, 충북대 G테크벤처센터, 국립한국교통대 등과 '충북형 창업 대학 컨소시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충북 청주·충주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합 지원 환경을 조성한다.
박남석 산학협력단장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을 보태준 중기부와 청주시, 충주시 등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충북형 창업문화를 확산해 지역 정주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 창업보육센터는 1998년 중기부 사업자로 지정됐다. 이후 사무·생산형 보육시설과 화상 회의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지역 기업의 성장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