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란 차관, 사회보장 전문가와 함께 정책 방향 논의

이스란 차관, 사회보장 전문가와 함께 정책 방향 논의

정인지 기자
2026.05.06 08:00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이스란 보건복지부 1차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강화방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4.2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이스란 보건복지부 1차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강화방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4.2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이스란 복건복지부 제1차관은 6일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사회보장 전문가 참여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 등을 반영하고 '기본이 튼튼한 사회'라는 국정목표 하에 사회보장 정책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는 지난 3월 소득, 돌봄, 의료 분야에서 기본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추진 과제를 발굴·마련하기 위해 기본사회기획단도 출범한 바 있다. 새정부의 국정방향 및 복지철학을 반영해 제3차 사회보장기본계획을 수정 중이다.

이스란 제1차관은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사회적 위험 속에서 소득·자산, 고용·건강 등 다양한 영역에서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며 "정부와 전문가,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정책적 대응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포럼 등 다양한 논의의 장을 통해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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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지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인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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