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덕 광명시의장 "시민 삶 직결된 안건 면밀히 살필 것"

경기 광명시의회가 21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의정 활동에 착수했다.
시의회는 이날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의정 일정에 들어갔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 심사를 비롯해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22일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일반안을 심사하고, 27일까지는 시청 국별로 '2026년 주요업무 보고'를 받는다.
각 상임위원회는 상정 안건의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업무 보고를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시의회는 임시회 마지막 날인 2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를 거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한 뒤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형덕 의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주요 안건들이 대거 상정된 만큼 안건 하나하나를 면밀히 살피겠다"며 "집행부 역시 책임 있는 자세로 심사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