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양주시상공회 소속 30개 기업과 협약…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

경동대, 양주시상공회 소속 30개 기업과 협약…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

권태혁 기자
2026.07.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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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교육 및 현장실습·인턴십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유학생 실무역량 강화 및 정주 지원…지역 인력난 해소

전성용 경동대 총장(왼쪽 )과 이문규 양주시상공회장./사진제공=경동대
전성용 경동대 총장(왼쪽 )과 이문규 양주시상공회장./사진제공=경동대

경동대학교가 지난 13일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양주시상공회 소속 30개 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전성용 경동대 총장, 이영훈 산학부총장과 이문규 양주시상공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외국인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정주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 운영 △현장실습 및 인턴십 확대 △기업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등이다. 경동대는 유학생 정착과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의 인력난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전 총장은 "기업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 구축이야말로 지역 경쟁력 증진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 인력 니즈를 명확히 파악하고 우수한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동대와 양주시상공회 소속 30개 기업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동대
경동대와 양주시상공회 소속 30개 기업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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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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