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 "어렵고 힘든 시민부터 챙길 것"

서울시의회는 내년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안을 심사·의결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위원을 선임하고, 박유진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은평3)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의원은 제 11대 시의원을 역임하고 지난 6.3지방선거에서 재선해 현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민주당 시의회 원내대표단에서는 정책수석부대표를 맡고 있다.
박 의원은 당선 인사를 통해 "연간 70조 원에 달하는 방대한 서울 재정을 감시하고 이끄는 막중한 책무를 부여받았다"며 "어렵고 힘들고 아픈 주권자 시민 여러분부터 살뜰히 챙기겠다"고 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예결위는 올해 시 예산 56조8142억원과 시교육청 예산 12조9879억원 등 총 69조8020억원의 예산을 심사하고 의결했다. 연말에 확정될 내년도 시와 교육청 예산안도 예결위의 심사와 의결을 거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