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딥러닝 센서, 트러블 매트 적용… 스크린골프와 병행 가능

스크린골프 전문 기업 (주)지앤씨골프는 파크골프를 실내로 옮긴 '사계절 파크골프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파크골프'는 신체적 부담이 적어 중·장년층은 물론 할아버지부터 손주까지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 스포츠'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주)지앤씨골프는 고도화된 스크린골프 기술력을 파크골프에 접목,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스크린 파크골프 시스템을 완성했다.
세계 최초 특허 기술인 '사계절 코스 모드'를 장착했다. 봄의 벚꽃, 가을의 단풍, 겨울의 눈 내리는 풍경은 물론 야간 라운드까지 지원해 실내에서도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또 현장과 거의 비슷한 4K 그래픽을 국내 최초로 구현해 시각적 즐거움과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정밀한 타구 분석을 위해 2개 앵글의 AI 센서를 탑재, 스피드와 각도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페어웨이, 벙커, 러프가 구현된 '트리플 매트'(Triple-Mat) 시스템도 장착해 필드의 현실감을 그대로 옮겨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송경화 대표는 "GNC 파크골프는 기존 스크린골프 매장에서도 병행 운영이 가능하다" 며 "사용자 편의를 위해 스코어 관리와 스윙 분석이 가능한 전용 모바일 앱(APP)도 지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