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바이오 교육과정 개발 및 현장실습 지원 등 협력

대경대학교가 지난 26일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과 AI·바이오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지역특화형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사업을 수행하며 엔비디아 H100·H200 GPU 72장과 1285TB 규모의 스토리지를 운영 중이다. 올해는 GPU를 112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경대는 이 인프라를 활용해 교과·비교과 실습 환경을 구축한다.
양 기관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및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과 연계해 △AI·바이오 분야 연구 및 기술정보 교류 △교육과정 개발 △학술행사·현장실습 △인적자원과 보유시설의 상호 활용 등을 추진한다.
윤칠석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장은 "기술원이 보유한 석·박사급 전문인력의 연구 역량을 학생들을 위한 AI·바이오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실습으로 연결하겠다"며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채영 대경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AI와 바이오 분야의 특성화 교육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보유한 AI 기술력과 인프라를 연계해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