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광주보건대 응급구조학과 학생으로 30명 구성…안전문화 확산에 나서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최근 무등산공원사무소에서 무등산 대학생민간구조협력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무등산 대학생 민간구조협력단은 광주대, 광주보건대의 응급구조학과 대학생 3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국립공원 특수산악구조대의 재난안전 직무 교육을 마치고 △바이탈센터운영 △산행안전 캠페인 △재난취약지구 점검 △탐방로 합동 순찰 등 다양한 재난안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최진희 무등산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대학생민간구조협력단은 미래세대와 기성세대를 이어주는 중간인 대학생을 통해 국립공원 안전사고 예방을 홍보하기 위해 창단하게 됐다"며 "대학생민간구조협력단의 재난안전사고 예방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