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인천관광공사, 내달 15일까지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

인천시-인천관광공사, 내달 15일까지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

인천=윤상구 기자
2026.10.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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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스탬프투어 2차 코스./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전통시장 스탬프투어 2차 코스./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다음달 15일까지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인천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2차 스탬프투어는 남동구·연수구·계양구·강화군 등 4개 군·구의 8개 전통시장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8개 코스로 운영되며 참여시장은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송도역전시장 △옥련전통시장 △계산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작전시장 △강화풍물시장이다.

참여자는 '인천e지' 앱에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한 뒤 전통시장과 관광지를 방문하면 GPS를 통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코스별 완주 시 5000원 소비쿠폰이 지급되며 8개 코스를 모두 완주하면 최대 4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8개 시장 약 160개 가맹점에서 먹거리, 신선식품, 의류, 생활잡화 등 상품 구매에 활용할 수 있다.

앞서 지난 8월부터 제물포구·미추홀구·부평구·남동구 지역 9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 1차 스탬프투어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9900여명이 참여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1차 스탬프투어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에 힘입어 2차 행사를 이어가게 됐다"며"2차 투어 역시 지역 소비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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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윤상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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