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대통령 독도방문, 對日 외교기조 전환 아니다"

靑 "대통령 독도방문, 對日 외교기조 전환 아니다"

뉴스1 제공
2012.08.13 10:55

(서울=뉴스1) 서봉대 기자 =

청와대 측은 13일 이명박 대통령의 최근 독도 방문과 관련, 대일(對日) 외교기조가 단호한 대응 쪽으로 전환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취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독도 방문은 조용한 외교라든지, 단호한 외교라든지 그런 것과는 별개의 문제"라며 "일본은 우리와 인접한 국가로 경제·사회적으로 엄청난 교류가 있는데 선을 그어 얘기할 수있는 게 아니다"고 덧붙였다.

또 이 대통령의 독도방문이 즉흥적 혹은 사전준비없이 추진됐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선 "오래전부터 검토돼왔으며 모든 (예상되는) 사안들을 충분히 검토한 후 이뤄진 행사"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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