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오는 25일 강원도 양구군의 국군 유해 발굴 현장을 방문한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유해 발굴 현장을 찾아 국군 전사자를 추모하고, 유해 발굴 활동을 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박 후보는 유해 발굴 현장 방문에 이어 인근 21사단을 찾아 사단 소속 여군 장교와 부사관 등 20여명과 오찬을 함께 한다.
이상일 새누리당 대변인은 "박 후보의 유해 발굴 현장 방문은 다가오는 국군의 날을 맞아 이뤄지는 것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해서는 국가가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여권 장교·부사관과 오찬간담회를 통해 여군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여군 관계자들의 고충 등을 경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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