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김한길, "신속구조 다행…구조작업에 최선 당부"

안철수·김한길, "신속구조 다행…구조작업에 최선 당부"

김태은 기자
2014.04.16 12:55

새정치민주연합, 세월호 침몰 사고 "인명피해 없도록 가용자원 총동원해야"

새정치민주연합이 전남 진도군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사고에서 승객들의 무사 구조를 기원했다.

안철수 김한길 공동대표는 16일 안산단원고 수학여행단이 전원 구조됐다는 소방방재청 보고에 대해 "온 국민, 학부모와 함게 참으로 다행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빈틈없는 구조작업으로 승선자를 모두 구조한 해양경찰과 해군, 그리고 진도군 지역 주민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 사람의 피해자도 없이 승선자 전원이 구조될 수 있도록 해양경찰과 해군이 구조작업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한정애 새정치민주여합 대변인은 "해경과 해군을 비롯한 관계 당국은 인명 피해가 없도록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한 구조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도 보도자료를 내고 "한 사람의 인명피해도 없이 전원 무사귀환을 염원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상황을 챙겨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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