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15일 총회서 겸임 안 통과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이 국가미래연구원 원장으로 복귀했다.
국가미래연구원은 15일 오전 서강대학교 남덕우경제관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와 이상회를 열고 김 이사장이 원장을 겸임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을 의결했다. 지난해 자문회의 부의장으로 선임되면서 원장 직에서 물러난 김 원장이 이번 총회에서 다시 원장으로 돌아온 셈이다. 김 원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다.
이날 총회에선 이사진도 새로 보강했다. △전형수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이장규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김주형 전 LG경제연구원장 등 3인이 추가선임됐다. 이에 국가미래연구원 이사진은 김 이사장과 이달곤 전 서울대 교수를 포함해 총 5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날 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주요활동을 "우리 경제의 경제성장 둔화와 경기침체 우려,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 및 근로시간 단축의 부작용, 일자리 창출 문제 등 당면 현안에 대한 문제 제기와 대안 제시를 성공적으로 해왔다"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