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나이트클럽 인근서 총기난사…한국인 피해는 없어

호주 나이트클럽 인근서 총기난사…한국인 피해는 없어

최태범 기자
2019.04.14 17:59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the300]용의자 도주상태, 현지 경찰 “사건경위 조사중”

외교부는 14일 호주 멜버른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해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오전 3시 20분경 호주 멜버른 소재 한 나이트클럽 인근에서 발생했다. 달리는 차량에 탑승한 용의자가 총기를 난사했고 4명의 피해자 중 1명이 사망했다.

용의자는 사건 직후 현장에서 도주한 상태로 현재 검거되지 않은 상황이다. 현지 경찰은 성명에서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호주대사관 멜버른 분관은 사건 인지 직후 현지 경찰 당국과 접촉해 한국인 피해가 없음을 확인했다. 외교부는 “홈페이지 등에 안전 공지를 게재하는 등 우리국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