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외국계 금융·외투기업 대상 비상경제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2.13. hwang@newsis.com /사진=황준선](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4/12/2024121420124296405_1.jpg)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데 대해 "여야를 넘어서 서민경제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거국적 협력과 위기 극복의 의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대한민국의 미래가 판단 기준입니다'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항상 모든 판단 기준은 대한민국의 안정과 번영"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오 시장은 "참담한 마음으로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며 "당은 이 일로 분열하지 말고 다시 뭉쳐 일어서야 한다"고 했다.
특히 "이제 시급한 일은 '사회·경제적 안정"이라며 "지난 며칠간 국내외 경제의 최전선에 서 있는 분들의 말씀을 경청해 왔는데, 그분들의 요청은 절실했다. 정부가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예측 가능한 경영 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회·경제적 안정을 위해 헌재의 공정하고 신속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