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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제20회 부산불꽃축제'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 있는 부산불꽃축제 종합상황실을 찾아 안전관리 대책과 준비상황을 보고 받았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축제에 있어 중요한 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안전"이라며 "행사 종료 후 귀가하는 인파가 몰려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 대책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휴일에 시민들의 즐거움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모든 공직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조금 더 잘 챙겨서 오늘도 잘 마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부산시와 경찰·소방 관계자들과 함께 광안리해수욕장 인근을 둘러보기도 했다. 다중인파 안전관리 현황과 응급의료 부스를 직접 확인하고 순찰·안내하는 관리 인력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