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새해엔 뼈를 깎는 각오로 나라·국민 위해 뛰겠다"

장동혁 "새해엔 뼈를 깎는 각오로 나라·국민 위해 뛰겠다"

민동훈 기자
2025.12.31 17:35

[the300]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사무처 당직자 종무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31. kmn@newsis.com /사진=김명년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사무처 당직자 종무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31. [email protected] /사진=김명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뼈를 깎는 각오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31일 언론에 배포한 신년사에서 "2026년 새해에는 붉은 말의 힘찬 기운으로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민생의 어려움을 보살펴 국민의 기운을 북돋우고, 국민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청년들이 좋은 직장에서 땀 흘려 일하며 꿈을 이루는 나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하는 나라, 집 걱정, 일자리 걱정, 범죄 걱정 없이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가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국민 여러분의 손을 잡고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지켜내고, 자유와 번영, 화해와 통합의 미래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 구호가 아닌 성과로 국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며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 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정치로, 2026년 새해를 희망의 빛으로 가득 채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새해 우리 국민 모두의 삶에 따뜻한 온기가 차고 넘치기를 소망한다"며 "붉은 말의 힘찬 기운으로,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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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훈 기자

미래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는 가에 달려 있다. 머니투데이 정치부 더300에서 야당 반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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