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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14일 오전 설 명절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무연고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강 차관은 고 류길하, 고 장삼복, 고 최천우 묘역을 차례로 찾아 추모의 뜻을 표했다.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2026.02.14.](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2/2026022616543313709_1.jpg)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3·1절 107주년을 맞아 26일 오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임대주택 '보훈 보금자리' 현장을 위문했다.
보훈보금자리는 보훈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력해 지원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광복 80주년을 맞아 2022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안정 실현을 위해 진행됐다.
현재 서울과 경기, 부산 등에 총 80여 가구를 지원 중이며, 서울 은평구에 20가구, 서대문구에 8가구의 맞춤형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강 차관은 이날 서울 은평구의 보훈 보금자리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고(故) 조한명 지사의 손자를 찾아 입주 현황 등을 직접 살폈다.
강 차관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각지대에 놓인 보훈 가족을 위한 맞춤형 주거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