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국방위, 방산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상생협력 협약식

방사청·국방위, 방산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상생협력 협약식

조성준 기자
2026.04.07 16:29

[the300]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방산 체계-협력 업체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2번째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오른쪽에서 4번째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사진제공=방위사업청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방산 체계-협력 업체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2번째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오른쪽에서 4번째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사진제공=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이 7일 국회 국방위원회 성일종 위원장(국민의힘)과 공동으로 '방산체계-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성일종 국방위원장을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37,000원 ▲87,000 +6%), LIG D&A,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템(211,000원 0%), HD현대중공업(470,000원 ▼1,000 -0.21%), 한화오션(120,900원 ▼1,100 -0.9%) 등 주요 방산 체계업체 6개 회사의 임원진과 각 사 대표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체계업체 6개 사는 자사의 △동반성장 우수 사례 △핵심 부품 국산화 개발 성과 △상생협력 추진 계획 등을 발표하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서 진행된 상생협력 협약서 서명식에서 체계업체는 각 사의 대표 협력업체와 구체적인 지원 및 협력 범위에 합의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경영 안정화 및 투자비 지원 △근로복지 지원 프로그램 운영 △상호 기술협력 및 정보공유 활성화 △첨단기술 확보 △공동 연구개발 △해외 마케팅 공동 참여 △상생 인센티브 확대 △매년 연말 간담회 개최 등이 있다.

이용철 방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조성된 상생협력의 온기가 방산 생태계 전반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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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국정원, 보훈부를 출입합니다. 외교·안보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쉽고 재미있게 현안을 전달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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