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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20일 청년들이 국정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인 '청와대 청년 펠로우십'을 출범하고 제 1기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청와대 청년미래비서관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 청년 펠로우십은 청년들이 국정 운영의 동반자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정책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만 19세 이상~34세 이하 청년 약 20명이 선발되며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정책발굴 및 모니터링, 현장조사 및 프로젝트 기획·운영 등 활동을 수행한다.
참여자 선발은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지원자들의 경력·성과보다는 문제에 대한 시각, 성장가능성, 협업 역량이 중점적으로 평가된다.
채용·인사 분야의 외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심사 과정에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청와대 청년 펠로우십은 정부 청년 참여프로그램의 새로운 선도 모델"이라며 "단순 자문이나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청년이 주체적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