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제 인생, 이재명 대통령과 결합…청년 문제 해결 앞장"

송영길 "제 인생, 이재명 대통령과 결합…청년 문제 해결 앞장"

유재희 기자
2026.07.20 19:22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the300]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하려다 '피선거권 자격 논란'에 휩싸인 송영길 전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는 16일 심야 긴급 최고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복당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송 전 대표와 당비를 미납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피선거권 자격 문제를 논의했으나 결론내지 못했다. 2026.7.17/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하려다 '피선거권 자격 논란'에 휩싸인 송영길 전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는 16일 심야 긴급 최고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복당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송 전 대표와 당비를 미납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피선거권 자격 문제를 논의했으나 결론내지 못했다. 2026.7.17/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8·17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이 "이재명의 정치 인생은 송영길의 인생과 결합돼 있다"며 "대통령을 지켜내고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집권여당은 평론가가 아니다"라며 "결과를 책임지고 손에 잡히는 가시적 성과를 가져오는 당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의원은 "당 대표는 대통령의 정책을 뒷받침하면서도 민심을 제대로 전달해서 대통령이 민심과 유리되지 않도록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송영길은 지금 다섯 명의 당 대표 후보 중 유일하게 광역자치단체장(인천시장) 경험을 가졌다"라며 "그것도 부도 위기의 인천을 정말 절망적인 상황에서 버텨내게 했던 경험"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 송영길이 당 대표가 되면 당장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택법 개정, 모듈러 주택 도입 등을 통한 청년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며 "청년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규정을 뒷받침하고 청년 10만 양병론을 통해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유재희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유재희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