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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홍철 국방부 정책실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대한민국헌정회에서 열린 국군사관학교 창설 정책 토론회에서 국군사관학교 창설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26.07.22. /사진=정병혁](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8/2026080409514423268_1.jpg)
국방부가 2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국방부에서 발표한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설명하고, 전문가 토론과 일반 참여자 질의응답을 통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이메일 또는 신청 서식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국방부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자세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국방부는 행사장 수용인원 300명을 고려해 신청인의 접수 순서대로 참석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국방홍보원 방송·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7월 1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국군사관학교 산하에 육·해·공군학부를 두고, 1·2학년은 인공지능·합동작전 등 공통교육을 받고, 3·4학년에게는 군별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는 구상이다.
국방부는 "공청회에서 수렴된 각계각층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한 후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