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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 /사진=홍효식](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8/2026081207564873096_1.jpg)
청와대는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함에 따라 국가안보실 주재로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12일 자료를 통해 "북한이 오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함에 따라 국방부, 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국가안보실은 우리의 대응상황을 점검,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지시했다.
청와대 측은 또 "지난 6일에 이어 북한의 계속된 탄도미사일 발사에 우려를 표하는 한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언론공지를 통해 "우리 군은 12일 오전 6시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는 17일부터 진행되는 하반기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에 대한 반발로도 보인다. 앞서 한미 군 당국은 지난 10일 공동 브리핑을 열어 UFS 일정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