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정감사]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등 소속 의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있다. 2026.07.21. jhope@newsis.com /사진=정병혁](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10/2026101512472170277_1.jpg)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을 공소청 국정감사의 참고인으로 신청했다.
박 의원은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제처 국정감사에서 임 청장을 공소청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022년 5월 민주당은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인사청문회에 임은정 검사를 증인으로 신청했다"며 "검사 한동훈의 검찰권 행사가 직무수행이 적정한지를 검증하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10월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인 김지용 전 검사에 대한 검증을 하기 위해 임 청장을 증인으로 요청했으나 민주당은 채택을 거부했다"며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은 조직의 수장을 공개 비판했다는 이유로 임 청장에 대해 감찰 지시를 하면서 과거 검찰의 정치 개입과 집단행동 등 잘못된 관행이 중수청으로 옮겨 오는 것이 아닌지 우려된다고 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검찰개혁의 성과로 출범하는 공소청 국정감사에 임 청장을 를 참고인으로 신청한다. 검찰개혁의 의미와 공소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묻고자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