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신천지 의혹' 거듭 사과..."상처입은 모든 분 죄송"

김민석, '신천지 의혹' 거듭 사과..."상처입은 모든 분 죄송"

이승주 기자
입력 2026.11.06 10:20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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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與, '신천지 당원 가입' 조사 결과 개별 열람 시작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제·가정폭력 및 스토킹 근절대책 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1차 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2026.11.04. myjs@newsis.com /사진=최진석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제·가정폭력 및 스토킹 근절대책 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1차 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2026.11.04. [email protected] /사진=최진석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월 전당대회 당시 제기한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김 대표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전당대회에서 종교의 정치 개입에 대한 강한 우려를 제기하고 경고해 온 과정에서 상처 입으신 모든 분과 당을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의 자정 노력과 제도 개선을 통해 제기된 문제를 해결하고 당의 화합과 민생에 집중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3일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반명(반이재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연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사과했었다. 그러나 친청(친정청래)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공개 사과와 정치적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재차 사과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현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가운데 신청자를 대상으로 당원정비 태스크포스(TF)의 신천지 관련 조사 결과를 개별 열람하도록 했다. 열람은 국회 내 사무총장실에서 진행되며 조사 자료는 별도로 제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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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안녕하세요 이승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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