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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정치부 이승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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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조국, 같은 날 격전지 '평택'서 표심 경쟁...단일화는?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가 5파전으로 굳어지며 최대 격전지로 부상한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대거 평택을 찾아 김용남 민주당 후보를 지원 사격한다.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도 같은 날 개소식을 개최하며 공식 선거운동 몸풀기에 나섰다. 정 대표는 16일 오후 3시쯤 경기 평택에 위치한 김용남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다. 이후 인근 오산 오색시장으로 이동해 민심을 청취할 계획이다. 조국 후보도 같은 날 오후 2시쯤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개소식 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대한 계획과 포부 등을 밝힐 예정이다. 현재 평택을 재선거는 민주당 김용남, 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후보와 국민의힘 유의동,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의 5파전으로 치러지고 있다. 다자구도인 만큼 범여권 후보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후보들이 모두 '완주' 의지를 보여서 단일화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전날 간담회에서 "(단일화 논의가)진행되는 것은 없고 계획하고 있는 것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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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석탄화력특별법 수정안 나왔다..."노동자 의견수렴 절차 강화"
석탄화력발전소가 폐지되거나 폐지될 지역의 대체산업을 계획할 때 해당 지역 노동자의 의견을 수렴 및 반영하는 절차가 대폭 강화된 '석탄화력 특별법' 수정안이 나왔다. 정부가 노동계 및 관계 부처 의견을 반영해 지난달 말 국회에 제출했던 안을 일부 수정했고 이를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15일 머니투데이the300이 확보한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안'(석탄화력 특별법)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에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폐지지역 지원위원회를 설치한다는 조항이 신설됐다. 해당 법안은 정부에서 마련한 대안을 바탕으로 하여 여야 의원안 17개를 통합한 것으로 추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폐지지역 지원위원회는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2명을 포함한 2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를 대표하는 사람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방자치단체의 장 △노동, 지역경제 활성화, 대체산업 및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 관련 경험이 풍부한 3급 이상의 공무원 등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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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노골적 선거운동" 野 비판에...與 "수준낮은 정치공세"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모란시장 방문 등이 노골적인 선거운동이라며 이를 중단하라고 요구한 것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다. 또 최근 국민배당금, 장특공(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등 여권발 변수가 이어지는 것에 대해선 "선거 시기에 예민한 주제는 가다듬어서 이야기하는 게 적절하다"며 당 안팎에 주의를 당부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15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 대통령의 선거운동이 한 번만 더 진행된다면 국민의힘은 즉시 대통령의 노골적인 선거운동에 대한 법적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에 대해 "수준이 낮아도 한참 낮은 이야기"라고 비판했다. 이어 "선거가 있어도 국정은 돌아가야 한다. 선거 기간엔 대한민국 전체가 마비돼야 한다는 거냐"고 반문했다. 조 사무총장은 '최근 야당에 공격 빌미를 제공할 수 있는 메시지가 여권에서 나오는데 청와대에 선거 기간 동안 '로우키'로 가자는 제안은 한 적 없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당에서 따로 청와대나 정부 측에 이야기한 적은 없다"면서도 "예민한 주제는 가다듬어서 이야기하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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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이는 부산 표심...與, 전재수 '동남권투자공사' 공약에 힘 싣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부산을 찾아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핵심 공약인 동남권투자공사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6·3 지방선거 격전지를 중심으로 보수 진영이 결집하는 움직임이 뚜렷해지면서 민주당도 후보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5일 오후 부산 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해양수도 부산 금융 생태계 완성을 위한 정책 간담회'에서 "부산을 글로벌 해양금융 도시로 발전시켜 부산의 자존심을 되살려야 한다"며 "전 후보가 제안한 동남권투자공사 설립이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동남권투자공사는 5년 내 50조 원 규모의 운용자산을 갖춘 투자공사로 키워가겠다는 구상"이라며 "선거 이후 후반기 국회가 구성되면 원내대표로서 정무위원회에 계류 중인 동남권투자공사 설립법안을 우선 과제로 삼아 속도감 있게 국회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엔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과 전 후보 그리고 부산 지역 금융권 관계자들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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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조국, 격전지 '평택'서 표심 경쟁...단일화 가능성은 불투명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가 5파전으로 굳어지며 최대 격전지로 부상한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평택을 찾아 김용남 민주당 후보 지원사격에 나선다.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도 같은 날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정 대표는 16일 오후 3시쯤 경기 평택에 위치한 김용남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다. 이후 인근 오산 오색시장으로 이동해 민심을 청취할 계획이다. 조국 후보도 같은 날 오후 2시쯤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개소식 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대한 계획과 포부 등을 밝힐 예정이다. 현재 평택을 재선거는 민주당 김용남, 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후보와 국민의힘 유의동,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의 5파전으로 치러지고 있다. 다자구도인 만큼 범여권 후보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후보들이 모두 '완주' 의지를 보여서 단일화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확실한 우위를 점한 후보가 없는 것 역시 단일화 추진 동력을 줄인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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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정원오 "교권과 학생 인권, 함께 지켜지는 교실 만들 것"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스승의 날을 맞아 "교권이 온전히 존중받고 학생의 인권도 함께 지켜지는 교실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1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존경하는 대한민국의 선생님 여러분, 스승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후보는 "아이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도 교실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교육은 한 사람의 인생을 일으켜 세우고 우리 사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귀한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교육 현장은 선생님들의 헌신과 사명감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많은 어려움과 마주하고 있다. 선생님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교단에 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세심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선생님과 아이들, 부모와 지역사회가 서로 신뢰하며 함께 아이를 키우는 학교를 만들겠다. 선생님들의 가르침이 아이들의 가능성을 열어 주듯 서울도 선생님들이 마음껏 교육의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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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상욱·진보 김종훈 '울산시장' 단일화…"다음주 여론조사 실시"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에서 단일화를 약속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종훈 진보당 후보가 다음주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민주당과 진보당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선거연대 및 단일화 합의문을 선언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양당은 울산광역시장후보, 울산 기초단체장 후보, 울산 일부지역 광역의원 후보 그리고 부산광역시 연제구 기초단체장 후보를 단일화한다. 울산시장, 울산 남구청장, 부산 연제구청장 선거의 경우 양당 후보 경선이 치러진다. 울산 동구청장은 진보당 후보로, 울산 북구청장·중구청장은 민주당 후보로 단일화한다. 경선은 여론조사를 통해 이뤄진다. 이연희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은 "울산시장를 비롯해 모든 경선은 100% 여론조사 결과로 단일화한다"고 밝혔다. 단일화 시한에 대해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공식 선거운동 개시 전에 완료하는걸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전날 황명필 조국혁신당 후보와 단일화를 이뤄냈다. 이로써 울산시장 선거는 진보 진영 후보 1명이 국민의힘 김두겸·무소속 박맹우 후보와 경쟁하는 3파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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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 김상욱-진보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합의
15일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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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정원오 공세에 맞불놓는 與..."오세훈 혈세 낭비에 시민 분노"
국민의힘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전과 논란을 놓고 총공세를 펼치자 더불어민주당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맞공세에 나서며 맞불을 놓았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국민의힘이 정 후보를 상대로 펴고 있는 공세는 매우 악의적"이라며 "오 후보는 어떤 시장이었나. 오 후보가 만든 구조물에 환호가 아니라 혈세 낭비에 분노하는 시민의 반응이 보이지 않나"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 후보의 과거 폭행 논란에 대해 "판결문에 정치적 이야기로 다퉜다는 내용이 있다. 당사자들을 조사하고 경위를 충분히 파악해서 판단을 내린 증거"라며 "김석영 전 양천구청장 비서실장이 자신의 신원을 밝히면서 언론에 진상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사건의 주 관련자는 본인이었고 6. 27 지방선거와 5. 18운동 이야기를 하다가 다툼이 생겼으며 정 후보는 휘말린 것이라고 증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사법 판결과 신원까지 밝힌 관련자의 증언보다 일방적인 서술뿐인 주장(당시 양천구의회 회의록)이 더 신빙성이 있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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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 공천, '명청갈등' 맞아...정청래 있는 한 복당 안한다"
6·3 전북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후보가 자신의 제명 과정을 '명청 갈등'(이재명 대통령·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청래의 사심이 개입된 공천 작업과 민주당을 사당화하는 움직임에 대해 저항할 것"이라며 "정청래 지도부가 있는 한 복당할 의사가 없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지난 14일 밤 YTN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전북지사 선거 공천 과정에 대해 "정 대표가 이원택 후보를 후보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 그 안에 사심이 개입된 결과"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지난해 청년 당원들에게 대리 운전비를 지급했다는 논란이 불거져 민주당에서 제명됐다. 김 후보는 "당사자의 해명을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고 12시간 만에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달리고 있는 현역 도지사를 제명했다"며 "반면 이원택 후보의 식사비 대납 논란에 대한 윤리감찰단의 조사는 지극히 허술하게 이루어졌다. 두 사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현저하게 불공평한 처리 과정이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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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공작" 與지도부 鄭 엄호… "최고 후보" 유승민은 吳 지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후보등록이 14일 시작된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전 공방이 더욱 달아올랐다. 국민의힘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과거 폭행사건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고 민주당은 지도부를 중심으로 당력을 집중하며 맞대응했다. 논란에 대해 직접적 언급을 피하던 정 후보 역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최근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축소 흐름 속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유승민 전 의원과 회동하며 보수결집과 중도확장에 불을 지폈다. 두 후보는 이날 나란히 서울시장 후보로 등록했다. 정 후보는 이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포럼에 참석해 최근 제기된 '주취폭력' 의혹에 대해 "허위며 조작"이라고 해명했다. 정 후보가 폭행사건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정 후보는 사건 당시 사과를 받지 못했다는 피해자의 주장에 "분명히 했다"면서도 "기억이 없으시다면 다시 사과 말씀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유권자들을 향해서도 "지난날에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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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엄호' 與지도부 총력대응...'오세훈 띄운' 유승민 지원사격
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전 공방이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국민의힘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고, 민주당은 지도부를 중심으로 당력을 집중하며 맞대응했다. 논란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던 정 후보 역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최근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 축소 흐름 속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유승민 전 의원과 회동하며 보수 결집과 중도 확장에 불을 지폈다. 두 후보는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나란히 서울시장 후보로 등록했다. 정 후보는 이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포럼에 참석해 최근 제기된 '주폭' 의혹에 대해 "허위이며 조작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정 후보가 폭행 사건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정 후보는 사건 당시 사과를 받지 못했다는 피해자 주장에 "분명히 했었다"면서도 "기억이 없으시다면 다시 사과 말씀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