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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국민의힘 후보에 힘 보탤 것"
25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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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유시민, 90도 인사하며 책 선물...나란히 정원오 지원사격
"전 알바(아르바이트)입니다."(유시민 작가) "저도 알바입니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 대표와 유 작가가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나란히 지원 사격했다. 20년 앙숙으로 알려진 두 사람이 지난달 화해한 후 처음으로 함께한 공개 행사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90도로 허리 굽혀 인사하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정 대표와 유 작가, 정 후보는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린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 개점식 행사에 참석했다. 아지오는 청각장애인이 만드는 수제화 브랜드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6년 5·18 묘역 참배 당시 착용해 알려졌다. 밑창이 갈라진 구두가 화제가 됐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지원하기도 했다. 유 작가는 아지오의 후원자이자 홍보모델 자격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앞치마를 두른 유 작가는 마이크를 들고 "날이면 날마다 오는 날이 아니"라며 행사장 분위기를 띄웠다. 유 작가가 정 후보에게 "손님, 신발이 딱 맞다"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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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사퇴론 일축했지만…'빈손 방미' 논란에 리더십 타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끝까지 이끌겠다고 했지만 당 내에서는 '방미'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장 대표의 리더십이 크게 흔들린다는 평가와 함께 각 광역단체장을 중심으로 연대해 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장 대표는 24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상황이 좋지 않다고 물러나는 것은 책임지는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다"라며 지방선거 전 사퇴론을 일축했다. 성과 논란이 제기된 방미에 대해서도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정면돌파를 시사했다. 국민의힘은 최근 작성한 방미성과 보고서를 통해 조 그루터스 전국위원회(RNC) 의장 등 공화당 인사와 국무부, 국가안보회의(NSC), 싱크탱크 등과 접촉하며 '포괄적 전략 외교' 성과를 냈다고 자평했다. 공화당 핵심 인사들과의 '핫라인'을 구축한 점도 성과로 내세웠다. 그런데도 야권에서는 '빈손 방미'에 가깝다는 평가가 힘을 받는 분위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멘토인 폴라 화이트 백악관 신앙자문위원장과의 만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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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제1야당 대표가 美 차관보조차 못 만나...장동혁, 외교망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에서 국무부 차관 비서실장을 만난 뒤 더 직급이 높은 차관보를 만나고 온 것처럼 '과장 홍보'를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것을 놓고 더불어민주당이 "국가적 외교 망신"이라고 비판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장 대표가 방미 성과를 부풀리기 위해 사실을 왜곡하고 국민을 기만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11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해 당초 16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방미 일정을 사흘 연장했다. 당시 국민의힘은 미 국무부 쪽 연락을 받고 일정을 늘렸다며 장 대표가 미 국무부 차관보와 면담한 사진 등을 추가 공개했다. 하지만 언론 보도를 통해 당시 '차관보'로 알려진 인사가 차관보보다 직급이 낮은 개빈 왁스 차관 비서실장인 것으로 드러났다. 백 원내대변인은 "세계 경제 10대 강국인 대한민국의 제1야당 대표가 미국을 방문하고도 장관은커녕 차관, 차관보조차 만나지 못하고 돌아온 것이 과연 사실인가"라며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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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사퇴론' 일축…"지방선거 마무리하고 당당히 평가받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시간이 지나면 성과가 보일 것"이라며 자신을 향한 사퇴론을 일축했다. 장 대표는 24일 오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내 거취에 대한 말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당 대표가 된 이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달려왔다"며 "상황이 좋지 않다고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은 책임지는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그런 정치는 장동혁의 정치도 아니다"라며 "최선을 다해 지방선거를 마무리하고 당당하게 평가받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방미에 대해서도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야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할 것들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한 언론 브리핑에서 '당 지지율이 창당 이래 최저치인 15%까지 떨어져 일부 의원들이 사퇴를 요구한다'는 질문을 받고 "그 여론조사 결과는 다른 여론조사의 추이와 조금 결이 다르다"며 "내부의 여러 갈등으로 우리의 힘이 하나로 모이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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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송언석 "민주당 공천은 범죄자 올드보이들의 귀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공천에 대해 "범죄자 올드보이들의 귀환"이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집권여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5개 범죄 재판을 없애기 위해 국가권력을 총동원하다 보니, 범죄 전력자들에게 권력을 나눠주기 위한 '범죄공천'도 서슴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직을 상실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를 또 경남도지사에 공천했다"며 "통일교로부터 까르띠에 시계 등 뇌물을 수수했지만 특검과 합수본의 봐주기 늑장 수사 덕분에 공소시효가 만료된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법리적인 증거능력 문제로 처벌을 피한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범 송영길, 이분은 인천 연수갑에 전략 공천됐다"면서 "반년 만에 도지사직을 상실했던 '정치자금법 위반범' 이광재 전 의원도 전략공천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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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美'차관보' 표기는 실무상 착오…대표 사퇴가 책임 다하는 것인가"
장동혁 대표가 미국에서 국무부 차관 비서실장을 만난 뒤 더 직급이 높은 차관보를 만나고 온 것처럼 '과장 홍보'를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장 대표는 "차관보급으로부터 요청을 받아 면담을 하고 여러 의견을 교환했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장 대표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만나고 온 개빈 왁스 미 국무부 차관 비서실장 직급을 애초에 투명하게 밝히면 논란이 안 됐을 것'이라는 취재진 지적을 받고 "국무부 인사에 대해 직급이나 대화 내용을 명확히 밝힐 수는 없다"며 특정 되기 때문이다. 차관보급이라고 표기하려 하다가 실무상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에서) 국무회의에 두 번 들어갔고, 첫 번째로 만난 차관보급으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았다"며 "두 번째도 차관보급으로부터 요청을 받아 면담을 했고 여러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지난 11일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했고, 당초 16일 귀국길에 오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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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찾은 정청래 "송영길은 민주당 상징, 김남준은 李대통령의 입"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의 인천 지역 전략공천을 마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인천을 찾아 송영길 전 대표와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지원사격에 나섰다. 정 대표는 24일 인천 연수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날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에 전략공천된 송 전 대표를 언급하며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라며 "민주당의 상징과도 같은 분"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송 전 대표 공천 지역을 두고 "대표로서 여러 고민이 많았다"며 "연수구가 녹록한 곳이 아니다. 연수구에서 승리할 필승 카드는 송영길 밖에 없다는 생각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약 내게 2004년부터 정치 활동을 한 서울 마포을을 떠나서 다른 지역구로 가라고 하면 심정이 어떨까. 20여년 동고동락한 계양을 지역 주민과 이별해야 하는 마음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며 "하지만 더 어려운 지역이 있다면, 더 큰 역할이 있다면 기꺼이 가는 것이 통 큰 지도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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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美 국무부 차관보 만났다더니 비서실장…장동혁이 부끄럽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 방문 당시 국무부 차관보가 아닌 하위 직급자인 차관 비서실장과 면담하고 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이는 가운데, 같은 당 조은희 의원이 "국민께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24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장 대표님, 부끄럽습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의원은 "왜 이렇게까지 하시나"라며 "보안이라고 꼭꼭 숨겼던 뒷모습 사진의 주인공이 30대 차관 비서실장이라니 정말 어이가 없다"고 했다. 이어 "국민과 당원을 속이는 것도 모자라 공천 박탈 헙박이라니, 제발 그 눈빛 좀 부드럽게 하시고 그냥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미 국무부는 '뉴시스'에 보낸 서면 논평을 통해 장 대표와 방문단이 개빈 왁스 국무부 공공외교 담당 차관 비서실장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국무부에 따르면 왁스 비서실장은 공공외교 차관을 보좌하며 전략 자문과 조직 운영을 총괄하고, 글로벌 공공외교정책을 추진하는 역할을 한다. 장 대표는 지난 11일 미국 워싱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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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게 지선 승리에 도움될지 고민할 것"
2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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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美공화당 '쿠팡 차별금지' 서한에 "명백한 내정간섭"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일부가 우리 정부에 쿠팡 등 미국 기업 차별 중단을 촉구한데 대해 우원식 국회의장이 "명백한 내정간섭"이라며 "우리나라 법률을 인정하지 않겠단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우 의장은 24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최근 미국 정치권에서 한국 정부에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에 대한 법적 안전 조치를 요구해온 것에 대한 질문에 "미국 하원의원들은 우리나라 법률의 조치에 대해 내정간섭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미국 공화당 연구위원회(RSC) 소속 하원의원 54명은 지난 21일(현지시간) 강경화 주미대사에게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을 표적으로 삼아 차별적인 규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애플, 구글, 메타, 쿠팡과 같은 미국 기업들을 조직적으로 겨냥하는 것이 특히 우려스럽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미국 측은 지난달부터 우리 정부에 김 의장에 대한 출국금지, 체포, 구속 등이 없도록 조치해달라고 요구하면서 그런 조치가 없다면, 외교안보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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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해당행위시 후보 교체하겠다? 장동혁 발언 동의 어려워"
오세훈 서울시장이 "해당행위를 하면 후보를 교체하겠다"는 취지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발언에 대해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23일 'TV조선' 뉴스9에 나와 장 대표의 발언에 관해 "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후보들과 싸움을 하겠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시는 걸 보면서 참 동의하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싸울 상대를 제대로 식별해야 할 상황"이라며 "해당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교체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오 시장은 "15%라는, 우리 당이 생긴 이래 최저 지지율이 나왔다"며 "이런 상황이라면 장 대표 본인이 어떤 책임이 있는지를 밝히고 결자해지하는 심정으로 자숙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라고 했다. 오 시장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폐지를 시사해 논란이 된 부동산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에 대해서는 "사실상 거주 이전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정확하게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