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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北김정은, 中왕이에 "中과 고위급 교류·전략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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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처→부 승격 후 첫 여성 대변인 임명…김민영 제대군인정책과장
국가보훈부가 10일 김민영 제대군인정책과장을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김 대변인은 2023년 국가보훈처가 '부'로 승격한 뒤 첫 여성 대변인이다. 김 대변인은 1981년 광주광역시 출신이다. 2006년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49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국가보훈처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발을 딛었다. 이후 보훈심사위원회 심사3과장,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보상정책과장 등 20여년간 국가보훈부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보훈부 관계자는 "김 대변인은 풍부한 정책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국정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섬세하고 유연한 소통 능력을 겸비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보훈 가치가 국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진솔하게 소통하는 대변인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연세대 행정학과 △제49회 행정고시 임용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심사3과장 △국가보훈처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국가보훈처 생활안정과장 △국가보훈부 보상정책과장 △국가보훈부 제대군인정책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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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과학연구소·LIG 방문…"자주국방 연구원 손끝에서 시작"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0일 국방과학연구소(ADD를 방문해 국방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연구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산 미사일 요격체계 '천궁-Ⅱ'를 생산하는 방산업체 LIG D&A(옛 LIG넥스원) 사업장을 방문해 공급망 현황도 점검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오전 ADD에서 "육군의 K-9 자주포, 공군 KF-21 전투기, 해군 호위함·잠수함 등 K-무기체계가 오대양 육대주로 뻗어나가며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우리 무기체계의 기술력은 ADD 연구원들의 오랜 노력과 헌신의 결과"라며 "자주국방의 미래는 연구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손끝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 연구원들은 국방과학기술 연구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안 장관은 "연구원들이 원하는 연구를 마음껏 수행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제도적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 연구 여건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안 장관은 LIG D&A 대전하우스에서 방위사업청과 LIG D&A로부터 중동전쟁에 따른 무기체계 공급망 영향 등을 보고받고,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업계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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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독도는 일본 땅" 또 망언…정부, 일본대사관 총괄공사 초치
정부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철회를 촉구하고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항의했다. 외교부는 10일 대변인 논평에서 "일본 정부가 외교청서로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것에 강력히 항의한다"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한다"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상훈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은 이날 마쓰오 히로타카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외교부로 초치해 이같은 항의의 뜻을 전했다. 마쓰오 총괄공사는 '한국이 좋은 이웃이라면서 일본은 왜 독도가 한국 땅이 아니라고 주장하는지',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철회할 생각이 있는지' 등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일본 정부는 이날 오전 2026년 외교청서에서 "독도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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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폐허 된 남북관계…열차 이어 개성에서 파리까지 잇기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0일 서울역과 도라산역을 잇는 정기 관광열차의 운행 재개 기념식에 참석해 "폐허가 돼 버린 남북 관계에 위에서 도라산역은 침묵 그리고 기다림의 공간이 돼버렸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경기 파주시 민통선 내 위치한 도라산역에서 개최된 'DMZ 평화이음 열차' 재개 기념식에서 "2019년 가을 이후 멈췄던 열차를 오늘 여러분과 함께 오랜 침묵을 깨우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한반도 평화는 우리에게 선택이 아니라 생명선이다. 평화는 관념이 아니라 밥이고, 생명이고 삶"이라며 "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한반도 평화공존 의지를 천명해 왔으며, 일체의 적대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일관되게 실천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과 북, 서로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적대와 대결이 아닌 평화와 공존, 화해와 협력만이 남북이 함께 잘 사는 일"이라며 "우리가 먼저 북측의 체제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평화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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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가보훈부
◆국가보훈부 ▷국장급 승진 △대변인 김민영 △광주지방보훈청장 장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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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독립기념관장에 김희곤 임시정부기념관장…13일 임기 시작
국가보훈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14대 독립기념관장으로 김희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을 13일 자로 임명한다고 10일 밝혔다. 김희곤 신임 독립기념관장의 임기는 오는 13일부터 2029년 4월 12일까지로 3년이다. 김희곤 신임 관장은 경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학위(문학박사·독립운동사 전공)를 취득했다. 이후 국립안동대학교(현 국립경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 대한민국임시정부자료집 편찬위원장, 안동독립운동기념관장, 한국근현대사학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을 역임했다. 2022년 4월부터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초대 관장으로 일했다. 보훈부 관계자는 김 신임 관장에 대해 "오랜 기간 독립운동사를 전공한 학자로, 독립기념관의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그간의 논란을 조속히 해소하고 독립기념관 직원과 함께 신속한 조직의 안정과 정상화를 이끌어 2027년 개관 40주년을 의미 있게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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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갇힌 우리 선박 빼낸다…외교장관 특사에 정병하 극지협력대표
외교부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우리 선박 통항 등에 대응하기 위 정병하 극지협력대표를 외교장관 특사로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정 특사는 금명간 이란으로 떠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특사 파견을 통해 이란과 중동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우리 국민과 선박·선원의 안전,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 특사는 문재인 정부 때 주쿠웨이트 대사를 지내는 등 외교부 내에서 '중동 전문가'로 평가된다. 그는 쿠웨이트 대사에 앞서 2004년 주이란대사관 근무 및 외교통상부 중동 1·2과장을 거쳐 주유엔대표부 공사, 국제기구 국장 등을 역임했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전날 세예드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에서 외교장관 특사 파견 의사를 전달했고, 이란 측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내 발이 묶인 26척의 우리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 재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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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 청사서 스탬프 찍자"…5월 상하이서 '사적지 스탬프 투어'
국가보훈부는 제107주년 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을 맞아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인 '보훈벨트 스탬프 투어'를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상하이 보훈벨트 스탬프 투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윤봉길 의사 기념관 △상하이 독립운동가 묘(만국공묘) 등 3개소로 구성됐다. 투어는 참가자가 지정된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를 방문하며 스탬프를 수집하는 방식이며, 모바일 기반 사적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다음 달 투어의 본격 운영에 앞서 오는 11일에는 상하이 현지에서 개최되는 제107주년 임시정부 수립기념일 행사 후, 이종찬 광복회장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투어 현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보훈부는 투어 참여 후기 제출자에게는 백범 김구 선생과 임시정부 청사 관련 상품을 증정하고, 우수작에는 보훈부 장관상 등을 수여할 방침이다. 보훈부는 상하이 보훈벨트를 시작으로 현재 리모델링 중인 로스앤젤레스(LA) 흥사단 옛 본부 건물이 개관하는 2027년 미국 서부 지역, 이후에는 중국 충칭과 프랑스 등으로도 보훈벨트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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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정부 아카이브 공개…임정 기관지 '독립신문' 쉽게 본다
국가보훈부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활동상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웹콘텐츠 '임시정부 신문·잡지 컬렉션'을 오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일에 공개한다 10일 보훈부에 따르면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디지털 아카이브에서 공개하는 신문·잡지 컬렉션은 임정의 기관지 '독립신문' 상하이 국한문판과 중문판, 충칭 중문판에 담긴 기사와 원문 이미지를 함께 제공한다. 상하이 국한문판은 1919년부터 1926년까지 총 198차례에 걸쳐 발행한 임시정부 기관지로, 정부 활동과 일제의 식민 지배 비판 기사 등을 담고 있다. 상하이 중문판은 1922년부터 1924년까지 중국어로 발행한 대외 선전 신문으로, 중국 사회와 국제 여론을 대상으로 독립운동 정당성을 알리는 데 활용됐다. 충칭 중문판은 1943년부터 1945년까지 비정기적으로 발행한 자료로, 임시정부 말기 대외활동과 한국광복군 소식, 항일전선 역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공개 컬렉션은 독립운동가 홍재하 선생 후손이 소장하는 1925년 3월 19일 자 독립신문 호외와 함께 독립기념관, 도산안창호기념관 등이 소장하는 자료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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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제107주년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국가보훈부가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을 진행한다. 보훈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정부 주요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슬로건은 올해 유네스코(UNESCO) 기념해인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백범일지 '나의 소원' 일부를 인용한 것이다. 기념식에서는 임시정부 주요 요인인 우사 김규식 선생의 손녀인 김수옥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장, 독립유공자 신화균 지사와 최상제 지사의 후손이 대한민국임시헌장을 낭독할 예정이다. 또 영화 '암살'에서 김구 역을 맡은 배우 김홍파 씨가 국립국악원 국악 연주와 함께 1인극으로 임시정부의 여정을 풀어낼 예정이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국호와 국가 상징, 그리고 헌법 제1조에 새겨진 민주공화제라는 소중한 유산을 남긴 대한민국의 법통이며 뿌리"라며 "무장투쟁, 의열활동, 치열한 외교전 등을 펼치며 조국 독립의 구심체 역할을 했던 임시정부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미래세대와 국민이 기억하고 계승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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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외교부 △주방글라데시대사 김지준 △주피지대사 권영습 △주아세안대사 이철 △주시안총영사 이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