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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한 달 여 만에 신의주온실종합농장 또 방문…"황금섬으로 전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완공단계에 들어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한 달여 만에 다시 찾았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26일 완공 단계에 들어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고 27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조용원·박정천 당 비서와 김재룡 당 규율조사부장과 김용수 당 재정경리부장, 김철삼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등이 동행했다. 김 위원장은 반구형 유리수경 온실, 유리토양 온실, 농장지구의 간선도로, 제방공사 현장 등을 살펴봤다. 신문은 "신의주온실종합농장 건설은 총건축 공사량의 97% 계선에서 힘 있게 진척되고 있다"며 "온실호동들과 남새(채소)과학 연구중심, 여관, 편의봉사시설, 탁아소, 유치원을 비롯한 공공건물들, 수백 세대 살림집(주택)들의 전력 및 급배수 계통에 대한 시운전들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 지역 개발의 모든 대상 공사가 최적화·최량화의 원칙에서 실리성 있게 됐다"며 "불모의 땅으로 불리던 이곳이 명실공히 지방 발전과 지역 인민들의 물질문화 생활 향상을 견인해 나갈 수 있는 잠재력이 큰 황금섬으로 전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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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덮인 관"...러·우 전쟁 의용군 참전, 50대 한국인 1명 사망
정부가 우크라이나군을 지원하기 위해 러시아군에 맞서 교전 중 사망한 전사자에 한국인이 포함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외교부는 27일 언론공지를 통해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참전 중 사망한 우리 국민 1명의 장례식이 현지시간 25일 키이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지 공관은 유가족에게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 중"이라며 "구체 사항은 개인정보에 해당해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25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에서 외국인 의용군 합동 추모식을 개최했다. 공개된 추모식 장면에는 미국 국기가 덮인 관과 함께 태극기가 덮인 관이 놓인 것을 볼 수 있다. 외교부가 파악한 사망자 외에도 1명의 한국인 사망자에 대한 신원도 우크라이나 측은 공개한 것으로 전해진다. 정부는 한국인 전사자의 신원을 비롯해 사망 시점과 경위, 장례식 일정 등을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사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구체적인 인적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한국인 전사자는 50대 김모씨로, 지난 5월 도네츠크주에서 국제의용군 소속으로 참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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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대만 갈등'에 美도 거리둘 때…한국, 양자 방문으로 '리스크' 헤징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인한 중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일 정상과 각각 통화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갈등 상황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피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한국이 고위 관료의 방일·방중을 예고하며 중재자로 나설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직접 개입을 자제하고 상황을 장기적으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 마러라고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전날 다카이치 총리와 통화에 대해 취재진이 묻자 "아주 좋은 대화를 나눴다. 우린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도 아주 좋은 대화를 나눴다. 그 지역은 잘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시 주석에 이어 다카이치 총리와 통화했다. 전자는 시 주석의 요청으로, 후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에 대해 다카이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에서 최근 미중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며 "미일 간 긴밀한 협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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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중일 갈등에 "외교공간 위축되지 않도록…양측과 협조"
조현 외교부 장관이 대만 문제를 놓고 벌어진 중일 갈등과 관련해 "우리의 전략적 외교 공간을 조금이라도 위축되지 않게 하기 위해 양측과 잘 협조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26일 YTN에 출연해 "중일 간 갈등이 빚어지는 것은 동북아 질서에 그렇게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특히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중국, 일본 총리와 각각 면담했다"며 "한국 정부는 일본, 중국과 긴밀히 협력해서 동북아의 평화를 잘 유지·발전시키고 경제적 번영도 함께 추구하자는 데 의견의 일치를 봤다"고 했다. 조 장관은 중국의 불법 서해 구조물 문제와 관련해 "이미 우리가 중국 측에 우려를 전달했고 중국 측에서도 이를 상당히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대안을 제시했다"며 "이를 검토해서 중국 측과 원만하게 해결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이웃 간에 잘 지내기 위해선 원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런 차원에서 우리 입장을 중국에 잘 설명했고 중국 측도 이해를 분명히 했다는 점을 말씀드릴 수 있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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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대만 갈등'에 미국도 거리 두는데…한국, 중국·일본 각각 방문 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인한 중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일 정상과 각각 통화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갈등 상황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피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한국이 고위 관료의 방일·방중을 예고하며 중재자로 나설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직접 개입을 자제하고 상황을 장기적으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 마러라고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전날 다카이치 총리와 통화에 대해 취재진이 묻자 "아주 좋은 대화를 나눴다. 우린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도 아주 좋은 대화를 나눴다. 그 지역은 잘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시 주석에 이어 다카이치 총리와 통화했다. 전자는 시 주석의 요청으로, 후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에 대해 다카이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에서 최근 미중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며 "미일 간 긴밀한 협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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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아내' 강주은, 25년간 한-캐나다 기업협력 지원…"언성 히어로"
지난 25일 저녁 7시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 C. )주정부 한국대표부 리셉션(연회). 한국 대중에 익숙한 여성 한 명이 연단에 등장했다. 마이크를 잡은 그는 유창한 영어로 한국과 캐나다 기업의 파트너십을 위해선 무슨 일이든 하겠다고 강조했다. 바로 배우 최민수씨의 아내로 알려진 강주은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 회장이었다. 토론토 출신으로 미스코리아 캐나다 대표로 한국에 왔다가 최민수씨와 결혼한 강 회장은 2000년대 초부터 상공회의소 회원이자 이사 등으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회장에 취임했다. 20여년간 상공회의소에서 봉사하다가 회장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강 회장은 재임 기간 300개의 캐나다 기업을 한국에 초청해 네트워킹자리를 마련했다. 세계 최대 농식품 생산국 중 하나인 캐나다 식품기업을 한국의 CJ그룹과 연결시키는 역할도 맡았다. 또 한국에 진출하는 캐나다 기업, 캐나다로 진출하는 한국 기업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협력 파트너를 매칭하는 일을 기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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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계엄버스' 탑승자 첫 징계…육군 법무실장 근신 처분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이른바 '계엄 버스'에 탑승했던 군 고위관계자에게 첫 징계 처분을 내렸다. 26일 군에 따르면 김상환 육군 법무실장이 최근 국방부로부터 근신 처분을 받았다. 근신은 견책 다음으로 수위가 낮은 경징계다. 김 실장은 비상계엄 당시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전 계엄사령관)의 지시로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서울행 버스에 탑승했던 인원이다. 계엄 버스는 지난해 12월4일 새벽 3시쯤 계룡대에서 서울로 출발했다가 30분 뒤 복귀했다.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를 의결한지 2시간이 지난 시점이었다. 당시 버스에는 육군본부 참모 30여명이 탑승했다. 현재까지 탑승자 가운데 김 실장 외에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인사는 없다고 한다. 김 실장은 명예전역을 신청해 전역 전 별도의 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실장은 오는 30일 전역할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감사 결과에 따라 군인복무기본법상 충성의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징계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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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잠수함 '장보고', 폴란드에 공짜로 넘긴다…8조원 수주 '승부수'
정부가 올해 말 퇴역 예정인 우리 해군의 첫 잠수함 장보고함(SS-Ⅰ·1200t급)을 폴란드에 무상 양도할 수 있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 8조원 규모 폴란드 잠수함 사업을 수주하기 위한 정부의 '막판 승부수'다. 26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폴란드 정부에 장보고함이 공식 퇴역하면 이를 폴란드에 보낼 수 있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폴란드는 오는 28일 자국 해군의날을 맞아 잠수함 도입 사업인 '오르카 프로젝트'의 숏리스트(적격후보) 기업을 2~3개 발표할 전망이다. 오르카 프로젝트는 3000t급 신형 잠수함 3척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잠수함 수주 규모만 약 3조4000억원으로 유지·보수·운영(MRO)까지 포함하면 최대 8조원에 달한다. 이 수주전에는 한국의 한화오션을 비롯해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 이탈리아 핀칸티에리, 스웨덴 사브 등 글로벌 기업이 뛰어들어 경쟁 중이다. 잠수함 사업 등은 도입국에서 수출 계약의 반대급부로 기술과 지식재산(IP) 등을 요구하는 '절충교역' 관행에 따라 정부와 군의 지원 등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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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보복 수위 높일 것"…대만 문제 '레드라인 설정' 중국의 노림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만 문제'의 중요성을 이해했다고 중국 측이 밝힘에 따라 앞으로 중국의 '일본 때리기'가 한층 더 거세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대만 유사시 군사 개입 가능성을 처음 공식화한 일본에 압박 수위를 높임으로써 한국 등에도 '선을 넘지 말라'는 우회적 메시지를 던질 것이란 전망이다. 중국 신화통신은 2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만 문제에 대한 중국의 원칙적 입장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원칙은 국제사회에서 대만은 중국의 일부이며 통일의 대상이라고 주장하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말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의 설명에 "미국은 대만 문제의 중국에 대한 중요성을 이해한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대해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히지 않아 중국 측의 주장을 검증할 순 없지만, 일본이 사실상 중국의 린치(lynch·파상공격)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도 대만 문제에 거리를 둔 셈이다. 이는 자국 우선주의 기조에 따라 동맹 보단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미국의 달라진 동맹관을 보여준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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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부산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의장…이병현 전 대사 선출
내년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의장으로 우리나라의 이병현 전 주유네스코 대표부 대사가 선출됐다. 외교부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20차 세계유산위원회 특별세션'에서 이 전 대사를 의장으로 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의장단이 구성됐다. 한국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국이다. 우리 정부는 유네스코 관련 경험과 전문성을 고려해 이 대사를 의장 후보로 유네스코에 추천했으며 이번 특별세션을 통해 의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이 전 대사는 2017~2019년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의장, 2017년 12월 제주에서 열린 제12차 무형문화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 의장 등을 역임해 유네스코 업무에 정통한 직업 외교관 출신이다. 특별세션에 우리 정부 대표단 수석대표 자격으로 참석한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이 전 대사를 차기 의장으로 지명하면서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등재 현황과 네 차례 위원국 선출 이력, 우리나라에 설립된 유네스코 카테고리2센터(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 및 신탁기금 현황 등 우리나라가 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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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서해 구조물 논란에도…한중, '해양경계 획정' 국장급 회담
중국의 서해 구조물 논란에도 한중 양국이 '해양경계 획정'을 위한 국장급 회담을 열어 상호 입장을 공유했다. 해양경계 획정은 인접국 간 관할권이 중첩되는 해역에서 경계선을 정하는 것을 말한다. 25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중 양국은 이날 인천에서 해양경계 획정 제14차 국장급 회담을 열었다. 지난해 11월 13차 국장급 회담 이후 약 1년 만이다. 한중 해양경계 획정 회담은 2014년 한중 정상 간 합의에 따라 2015년부터 공식 가동됐다. 이번 회담의 양측 수석대표는 황준식 외교부 국제법률국장과 궈옌 외교부 동황해사무대표가 각각 맡았다. 우리측 대표단에는 외교부, 해양수산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외교부는 "이번 회담에서 해양경계 획정 관련 사항들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며 "상호 이해를 심화해 나가는 한편 해양경계 획정 회담의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했다. 이번 회의에선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설치된 중국의 서해 불법 구조물 관련 논의가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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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해군장교 임관식 참석 신청…장남이 80명 대표로 지휘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입대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24)가 장교 임관식에서 기수 대표로 후보생을 지휘한다. 25일 해군에 따르면 이씨는 오는 28일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학사사관후보생 제139기 임관식에서 후보생 전체를 통솔한다. 후보생은 이씨를 포함해 모두 84명이다. 이씨는 후보생을 대표해 임관 선서를 하고, 강동길 해군참모총장(대장)으로부터 계급장을 받는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과 미국 복수 국적을 가지고 있던 이씨는 병역 의무를 다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지난 9월15일 해군 장교로 입대했다. 이씨는 11주간 교육 훈련을 무사히 마쳤다고 한다. 소위로 임관 후에는 통역 장교로 복무할 것으로 알려졌다. 군 생활은 훈련기간 11주와 의무복무기간 36개월을 포함해 총 3년3개월이다. 해군 관계자는 "이씨가 훈련기간 동기들과 잘 지내고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기수 대표로 발탁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139기 임관식에는 이재용 회장도 참석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