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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3~4명 교체?' 이재명 정부 2기 개각, 한성숙 총리 취임 후 본격화
이재명 정부 2기를 맞아 청와대 수석급 참모진 개편 신호탄이 오르면서 새 내각 구성 시기와 인사폭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처리되는 대로 장관 후보자 지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서는 최소 3~4명 장관 교체설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유럽·G7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개각에 대한 질문을 받고 "지금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고 퇴임 예정인 (김민석) 총리께 인사 제청을 받을 수는 없지 않나"라며 "새 총리가 업무를 시작하면 그 때부터 (장관 지명) 절차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 정부가 출범한 지) 1년이 지났고 지금까지의 국정과 앞으로의 국정은 성격이 좀 달라 보인다"며 "지금까지의 국정이 정비하는 기간에 가까웠다면 지금부터는 기획된 새로운 일들을 제대로 추진하는 기간이다. 거기에 맞는 자원들로 다시 구성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한 총리 후보자의 인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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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보수에 민주노총 출신까지…靑 2기 참모진, 다양성에 '방점'
이재명 대통령 취임 2년차에 맞춰 교체된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참모진에 범보수로 분류되는 한찬식 신임 민정수석과 노동계 출신 김경자 신임 사회수석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개편을 두고 '다양성'에 방점이 찍혔다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1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새 홍보소통수석에 성기홍 전 연합뉴스 대표이사를, 새 민정수석에 한찬식 전 서울동부지검 검사장을, 새 사회수석에 김경자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수석급 참모 중 국가안보실 내 제1차장에 강건작 미래국방전략위원회 위원이, 제3차장에 송기호 현 경제안보비서관이 각각 임명됐다. 성 수석은 연합뉴스 워싱턴특파원, 정치부장, 논설위원 등을 거쳐 현장경험이 풍부한 30년 베테랑 언론인으로 통한다. 노무현 정부에서 정치부 기자를 지냈고, 문재인 정부와 윤석열 정부에 걸쳐 연합뉴스TV 대표이사 사장 및 연합뉴스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당내 친문(친문재인) 계열에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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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보유세 낮다" 金 "연말 고비"…청와대, 보유세 인상으로 '가닥'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 2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부동산 과세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7월 정부 세법개정안 발표를 앞두고 보유세를 인상하는 방향으로 청와대가 사실상 가닥을 잡았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의 보유세가 대체로 낮다"고 한 것도 이 전망에 힘을 실어준다. 이 대통령에 이어 김 실장까지 보유세 인상을 거론하는 데는 최근 빠른 속도로 상승한 코스피 지수에 대한 고민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지수는 18일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9000을 돌파했다. 올 들어 지난 19일까지 상승률은 114.8%로 지수가 두 배 이상 뛰었다. 시장 유동성은 지금보다 더 풍부해질 가능성이 높다. 하반기 기업 영업이익 증대가 가시화되고 상반기 일부 반도체 기업 등에서 거론됐던 역대급 성과급 지급도 현실화한다. 풍부해진 유동성은 결국 현 정부가 '비생산적 자산'으로 규정한 부동산 시장으로 역류할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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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남재헌 신임 해수부 차관 임명
21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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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양도세 인상 또 시사한 靑, 김용범 "역대급 호황 걸맞은 상상력 필요"
청와대가 부동산 보유세와 양도세에 대한 인상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풍부해진 유동성이 다시 부동산으로 흘러가기 전에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건데, 사실상 세제 개편 의지를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20일 본인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부동산 과세를 정상화해야 한다"며 "보유세와 양도세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것은 필요하고 옳은 방향"이라고 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우리나라 보유세가 대체로 낮다"며 "(보유세를 인상해) 투기용으로 가진 집들을 내놓으면 엄청난 공급 여력이 있을 것"이라는 발언의 후속 해설 격이다. 김 실장은 올해 우리나라 명목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전년 대비 10%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법인세 급증, 국가채무비율 하락,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조기 달성 등의 상황이 뒤따를 것으로 봤다. 그러면서도 주가와 기업이익 등 지표는 긍정적이지만 성장 과실이 일부에 국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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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식 민정·성기홍 홍보·김경자 사회수석...이 대통령, 靑 2기 참모진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홍보소통수석), 한찬식 민정수석, 김경자 사회수석 등을 임명, 청와대 2기 참모진을 개편했다. 또 강건작 국가안보실 제1차장, 송기호 국가안보실 제3차장을 임명했다. 공석인 AI미래기획수석도 조만간 임명할 계획이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1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인사는 지난 1년 간의 성과를 토대로 국정 2년차 비전인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속도감있게 구현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 수석은 1968년 경남 출신으로 서울대 사회학과를 나왔다.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 대표이사 사장을 지낸 30년 경력의 정통 언론인으로서 향후 대국민 소통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됐다. 한 수석은 1968년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사법학과를 나와 미국 펜실베니아대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사법연수원 21기로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거쳐 현재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다. 공직사회 책임성을 강화하고 중대범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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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송기호 국가안보실 제 3차장 임명
21일 청와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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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강건작 국가안보실 제 1차장 임명
21일 청와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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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새 사회수석에 김경자 우석대 교수 임명
21일 청와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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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새 민정수석에 한찬식 전 검사장 임명
21일 청와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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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새 홍보소통수석에 성기홍 전 연합뉴스 사장 임명
21일 청와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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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역대급 호황' 부동산 흡수되면 안돼…보유·양도세 조정 필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한국 경제를 '역대급 호황'으로 진단하며 부동산 과세 정상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반도체 호황으로 창출된 막대한 유동성이 부동산 시장에 집중되지 않고 청년·취약계층 지원과 미래 산업 투자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김 실장은 20일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명목 10% 후반 경제의 환희, 낯섦, 그리고 두려움'이라는 글에서 "부동산 과세를 정상화해야 한다"며 "보유세와 양도세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것은 필요하고 옳은 방향"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한국 경제가 강한 호황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올해 한국 경제의 명목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며 "글로벌 AI(인공지능) 투자 폭발이 반도체 수요를 끌어올렸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폭증했다"고 했다. 이어 "주가, 영업이익, 세수, 경상수지. 숫자들이 일제히 좋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풍부한 유동성이 낳을 수 있는 부작용을 경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