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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외교 약속 지킨다'···日 이시바 총리, 이달 말 부산서 이재명 대통령과'회담'
퇴임을 앞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이달 말 방한해 이재명 대통령과 만난다. '셔틀외교 복원' 약속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방에서 한 번 뵀으면 좋겠다'는 이 대통령의 제안도 수용한 것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는 30일~10월1일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부산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일본 총리가 양자 방한을 계기로 서울 이외의 도시를 방문하는 건 2004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제주도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한일 정상회담을 한 후 21년 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회담을 통해 한일 정상은 미래지향적 협력의 발판을 더욱 공고히 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일, 한미일 공조 강화 방안, 지역 및 글로벌 차원의 양국 공동 관심사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는 지난 6월 캐나다에서 열린 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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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日 총리가 양자회담 계기 서울 이외 도시 방문은 21년 만"
26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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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日 이시바 총리, 9월30일~10월1일 방한···부산서 정상회담
26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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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언니 왔다 생각···많이 듣고 가겠다" 미 동포들 격려한 김혜경 여사, K-컬처에 애정도
유엔 총회 참석차 방미한 이재명 대통령과 동행했던 김혜경 여사도 3박5일 일정 동안 이 대통령이 직접 찾기 힘든 동포 사회 곳곳을 찾아 격려하는 한편 한국 음식을 포함한 K-컬처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이 대통령과 함께 미국 뉴욕 지그펠드 볼룸에서 열린 '뉴욕 동포간담회'에 참석한 것을 시작으로 방미 일정을 소화했다. 김 여사는 당일 흰색에 가까운 옥색의 한복 차림으로 이 대통령과 함께 등장해 약 300명의 동포들로부터 환대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전세계인들이 잠시 걱정했지만 대한민국은 아주 모범적인 민주국가로, 문화 강국으로, 군사·경제 강국으로 돌아왔다"며 "이제 대한민국이 여러분을 생각하고 여러분을 걱정하겠다"고 했다. 이튿날인 23일 김 여사는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주최한 유엔 총회 참석국 정상 배우자 대상 리셉션에 초청받아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전은수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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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첫 유엔 총회 일정 마치고 오늘 밤 귀국···'5대 장면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유엔 총회 일정을 마치고 26일 밤 귀국한다. 미국 뉴욕에서 3박5일간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과 만나 AI(인공지능) 인프라에 대한 협력 내용이 담긴 MOU(양해각서)를 체결한 것 △첫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 나서 한반도 비핵화 구상 선언한 것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의장국으로서 AI를 주제로 한 공개토의를 주도한 것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뉴욕거래소에서 투자설명회 연 것 등의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한미 관세합의 후속 협상이 교착 중인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과 직접 만난 것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이 자리에서 뚜렷한 논의의 진전이 나오진 않았다. ━래리 핑크 "한국을 아시아의 AI 수도로"━ 이 대통령은 미국 뉴욕 방문 첫날(22일) 핑크 회장을 만나 MOU를 통해 AI 및 재생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핑크 회장이 몸 담은 블랙록은 운용 자금이 12조500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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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에 출입 특혜'···대통령실, 1급 별정직 공무원 면직
타인의 이익을 위한 청탁과 사적 관계를 이유로 특정인에게 대통령실 출입 특혜를 부여한 것이 드러난 대통령비서실 소속 1급 별정직 공무원이 문책성 면직처리됐다.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은 26일 자료배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 측은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정한 직무 수행을 해치는 청탁이나 특혜 제공 등을 하지 않도록 지시했다"며 "앞으로도 소속 직원들의 청탁, 특혜 제공 등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 처리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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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이집트 특사로 박범계 민주당 의원 파견
이재명 대통령이 한·이집트 수교 30주년을 맞아 박범계 의원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이집트 특사로 파견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박 특사는 이집트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우리 정부의 국정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이집트와의 우호 협력 관계 강화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통령 친서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박 특사는 한-이집트 수교 30주년 기념식 등에 참석해 양국 간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 강화에 대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하고 경제·문화·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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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외환거래 문제 해결, 3차 상법 개정도"···이재명 대통령, K-증시 세일즈
'코스피 5000' 달성을 내건 이재명 대통령이 뉴욕거래소를 방문해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증시 투자 유치에 나섰다. 역외 원화거래 시장 문제 해결, 국내 외환시장 운영시간 제한 폐지, 3차 상법 개정를 추진해 나가겠다는 약속도 내놨다. ━美 경제 심장 'NYSE'에서 현직 대통령으론 첫 IR...이재명 대통령 "대대적 체질 개선, 관심 가져달라"━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Wall Street)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진행된 국가 IR(투자설명회) 행사인 '대한민국 투자 써밋'에서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저평가 돼 있는게 분명하다"며 "대한민국은 (부동산에서) 금융시장으로 투자 방향을 바꾸도록 세제 등 대대적으로 금융정책을 전환할 계획을 갖고 있다. 대대적으로 체질 개선을 하고 있으니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뉴욕증권거래소는 1792년에 설립돼 올해로 설립 233주년을 맞는 월가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증권거래소다. 시가총액은 약 30조달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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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유엔총회 일정 마치고 귀국길…직전까지 뉴욕서 '한국 IR'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UN·국제연합)총회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25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감색 정장에 녹색 넥타이를 맸고 김 여사는 베이지색 투피스를 입었다. 이 대통령 부부는 공항에 미리 와 기다리던 차지훈 주유엔대사 부부 등과 인사를 나눈 후 팔짱을 낀 채 한국행 공군1호기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이날 귀국길에 오르기 전 미국 자본시장을 상징하는 뉴욕 월스트리트(Wall Street)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타종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국가 IR(투자설명회) 행사인 '대한민국 투자 써밋'을 열어 미국을 대표하는 금융계 인사들에게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당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매우 아쉬는 것은 아직 '모건스탠리 지수'(MSCI 선진국 지수)에 대한민국 시장이 편입되지 못한 것"이라며 "모건스탠리 (회장) 혹시 오셨느냐. 특별히 뵙고 싶었는데 잘 부탁드린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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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유엔총회 일정 마무리…'공군 1호기' 곧 이륙
25일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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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만난 李대통령 "韓日외환시장 다르다"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을 위한 방미 중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을 만나 "최근 미일간 '대미투자 패키지'에 합의가 있었지만 한국은 경제규모, 외환시장 및 인프라 등 측면에서도 일본과는 크게 다르다"며 "이런 측면도 고려해 (한미)협상이 잘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후 2시 베선트 장관을 주유엔대표부에서 접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베선트 장관을 약 30분간 접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대미투자 패키지와 관련해서는 상업적 합리성을 바탕으로 한국과 미국, 양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김 실장은 전했다. 이에 베선트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한국이 미국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특히 조선분야 등에서 한국은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면서 "대미투자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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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AI, 맹수도 더피도 될 수 있다… 책임있는 이용 원칙 세워야"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 정상으론 처음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 공개토의를 주재하며 "명과 암이 공존하는 AI(인공지능) 시대의 변화를 기회로 만들 방법은 국제사회가 단합해 '책임 있는 이용'의 원칙을 바로 세우는 것뿐"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보리 공개토의에서 "AI가 인류를 위협하고 멸종시킨다면 아마도 그 이유는 우리가 이 거대한 변화에 걸맞은 인류공통의 규범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토의의 주제로 'AI와 국제평화·안보'를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이 1991년 유엔에 가입한 후 한국 정상으론 처음으로 안보리 의장 자격으로 이번 유엔총회에 참석했다. 안보리 의장국은 5개 상임이사국과 10개 비상임이사국이 국명의 알파벳 순서로 1개월씩 번갈아 맡는다. 한국은 2024~2025년 비상임이사국으로 활동 중이다. 이 대통령은 "'현재의 AI는 새끼 호랑이와 같다'던 제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