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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한미 관세협상에 "우리는 동맹…모두 상식과 합리성 갖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23일 공개된 CNN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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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한미 관세협상에 "많은 시간과 노력 필요…합리적 결과 이르게 될 것"
이재명 대통령, 23일 공개된 CNN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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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김정은에 "만나 대화하는 것, 많은 문제 해결하는 첫 출발점"
이재명 대통령, 23일 공개된 CNN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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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세계 평화 원한다 생각…'피스메이커' 청한 이유"
이재명 대통령, 23일 공개된 CNN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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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가능성 크지 않지만 APEC 계기 북미 만난다면 환영·적극 지원"
이재명 대통령, 23일 공개된 CNN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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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안보실장, 日 방문···"새 내각에서도 소통 이어갈 것"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자민당 총재가 새 일본 총리로 선출된 후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일본을 방문해 한일 협력 관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22일 공지를 통해 "위 실장은 일본 다카이치 내각 출범 직후 한일관계의 발전적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10월 21~22일 일본을 방문해 이치카와 케이이치 국가안전보장국장 등 일본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새 내각 하에서도 한일 관계의 안정적 발전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이러한 방향에서 양국 정부 간뿐 아니라 국회 간, 민간 등 다양한 채널에서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취임을 축하한다"며 "셔틀외교를 토대로 양국 정상이 자주 만나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다.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정책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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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찍어오라고"…김혜경 여사, 한부모가족과 눈시울 붉힌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을 찾아 시설 관계자 및 입소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내 최대 전통시장인 금호행복시장에서 시민 소통 행보도 펼쳤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2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 부대변인에 따르면 김 여사는 경기 성남시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인 '새롱이새남이집'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한부모가족의 생활 공간을 꼼꼼히 둘러보고 놀이방을 찾아 아이들에게 호두과자와 음료 등 간식거리를 건넸다. 한 미혼모가 "시설에서 독립하게 되면 아이의 갑작스러운 병치레 때 도움을 받을 곳이 없어 힘들다"고 하자 김 여사는 "긴급돌봄제도 등이 실제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관심을 갖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했다. 또 다른 입소자는 "어린이집에서 가족사진을 찍어오라거나 '한부모가정이라서 말이 느린 것 같다'는 말을 들을 때 심리적으로 매우 힘들다"고 밝혔다. 이에 김 여사는 눈시울을 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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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관계부처 합동 진화훈련 실시…산불 예방·대응에 전력"
이재명 대통령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2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정부는 범정부 관계부처 합동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군 헬기도 처음으로 대거 투입됐다고 한다"며 "앞으로 유관기관 간 공조를 한층 강화하고 산불 초기 진화 역량도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산불은 '압도적 초기 대응'이 관건"이라며 "산림청은 물론 군, 소방, 경찰 등 모든 관계기관이 하나의 팀으로 긴밀히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이라며 "대부분의 산불은 일상 속 부주의에서 시작된다. 논·밭두렁 태우기나 불법 쓰레기 소각, 예초기·용접기 사용 등 불씨를 일으킬 수 있는 행위는 삼가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월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가족과 보금자리를 잃으신 국민 여러분의 아픔을 기억한다"며 "다시는 비극이 되풀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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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1~2개 쟁점 타결 위해 美간다"…한미 정상회담 때 서명할까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미 관세합의 후속협상을 위해 다시 미국 워싱턴DC로 향했다. 이달말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한미 정상회담에서 MOU(양해각서) 서명 등 결실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 실장은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많은 쟁점에 대해 양국 간 의견이 많이 좁혀졌지만 추가로 한 두 가지 양국의 입장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분야가 있다"며 "나와있는 한 두 가지 쟁점에 대해 국익에 맞는 타결안을 만들기 위해 다시 (미국으로)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김 실장과 김 장관은 방미 후 각각 지난 19일, 20일 귀국했다. 두 사람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가 있었던 지난 2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방미 결과를 직접 보고했고 이 대통령의 지시를 받은 뒤 재차 출장길에 오른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미가 약 일주일 남은 만큼 이번이 한미 정상회담 전 사실상 마지막 고위급 실무 협상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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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정부·기업 '원팀'···청년 일자리 위해 힘 모을 것"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적 인센티브를 포함해 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고용에 나설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청년의 미래를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절실한 과제 앞에 정부와 기업이 '원팀'으로 나섰다"며 "어제 개최한 상생협력 채용박람회는 그 협력의 결실이자, 새로운 희망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자리 문제는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 지난달 기업들에게 적극 동참을 요청한 이유"라며 "이후 삼성·SK·포스코·한화 등 여러 기업에서 채용계획을 발표하며 뜻을 함께해 주셨다. 이번 박람회에는 협력사 포함 16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고 한다. 이러한 흐름이 중견기업까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적었다. 또 "기업은 청년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은 기업의 혁신을 이끄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지는 사회,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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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들어 첫 北 탄도미사일 도발에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 소집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이 새 정부 출범 후 첫 번째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국방부 및 합동참모본부 등과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국가안보실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관련 상황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어 국가안보실과 국방부, 군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한반도 상황에 미칠 영향을 평가했다. 국가안보실 관계자는 "정부는 북한의 추가적인 미사일 발사 가능성 등 관련 동향을 면밀히 예의주시하면서 필요한 조치들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했다. 22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8시10분쯤 북한 황해북도 중화군 일대에서 동북 방향으로 발사되는 SRBM(단거리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여러발을 포착했다. SRBM은 약 350㎞를 비행한 뒤 동해상이 아닌 내륙에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올해 들어 5번째로, 지난 5월8일 이후 약 170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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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한미 관세협상, 중요한 부분 남기고 MOU 서명? 고려 안해"
정부의 대미 관세협상 '컨트롤타워'인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미국 측과 관세협상의 후속 협의를 위해 출국하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이라는 특정한 시점 때문에 중요한 부분을 남기고 MOU(업무협약)에 사인(서명)하는 것은 우리 정부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쟁점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어떤 특정 시점까지 MOU를 하는 안은 정부에서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 7월말 양국 간 (협상이) 타결된 안이 실행될 수 있는 안에 대해 합의가 돼야 어떤 성과물로 (협의가) 마무리가 된다"고 밝혔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 7월말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고 3500억달러를 미국에 투자하기로 했다. 이후 3500억달러(약 500조원) 중 '직접 지분 투자'(Equity) 비율 등을 두고 마라톤 협상을 벌이고 있다. 김 실장은 "우리나라 국익에 최선이 되는 협상안을 만들려고 (미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