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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처럼 김밥을···' 김혜경 여사, 美 동포 어린이 만나 '격려'
유엔 총회 참석차 방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동행한 김혜경 여사가 미국 뉴욕 현지에서 한국학교 동포 어린이들을 만나 함께 한식을 만들며 이들을 격려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이날 오후 미국 뉴욕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맨해튼 한국학교 동포 어린이 18명과 함께 김밥을 만들며 한식의 뿌리와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식, 특히 김밥이 미국 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외국에 살면서도 한국의 역사와 한글, 전통놀이 등 우리 문화를 배우고 있는 동포 어린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전 부대변인은 "김혜경 여사는 푸드 컬럼니스트인 김기란 셰프와 함께 능숙한 솜씨로 직접 김밥을 싸는 시범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김 여사는 어린이들이 김밥을 만드는 것을 도와주면서 "김밥을 싸는 것이 쉽지 않은데 아이들이 이렇게나 김밥을 잘 만들 줄은 상상을 못했다. 음식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가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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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K-컬처'에 빠진 유엔 직원들 만나 "관심 가져줘 감사"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24일(현지시간) '유엔 한국문화동호회'(Korean Cultural Society) 회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도 유엔 내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더 깊어질 수 있도록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유엔 한국문화동호회는 한국문화에 애정을 갖는 유엔사무국 직원들이 2007년 결성한 동호회다. 결성 이후 지금까지 한국 음식, 전통주, 음악, 영화, 전통공예 등 한국문화 관련 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왔다. 전 부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출신 국가와 언어, 문화가 다양한 동호회 회원들은 각자가 한국문화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여름에는 삼계탕을 먹고 한국의 이열치열 문화로 뉴욕의 무더위를 잊기도 했다며 한국 석사학위까지 받은 덴마크인 회원, 한국 드라마 마니아로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는 '도깨비'라는 필리핀인 회원, 아들이 태권도 검은띠라고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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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뉴욕 월가 한복판서 '24분' 스피치…"너무 빨리 투자하실까 걱정"
"여러분이 투자하기 전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먼저 많이 사놓아야 시장 개선에 따른 이익을 국민들이 많이 볼텐데 너무 빨리 들어오실까봐 걱정이 되긴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Wall Street)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진행된 국가 IR(투자설명회) 행사인 '대한민국 투자 써밋'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금융계 인사들에게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당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미국 시장도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지만 대한민국 시장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저평가가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시장의) PBR(주가순자산비율)도 1이 되지 않는다. PER(주가수익비율)도 매우 낮은 상태"라며 "저개발 단계 국가들의 PBR·PER보다 훨씬 낮다. 개별 기업의 실력과 실적은 높이 평가할만한데 주가는 낮게 형성돼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이유로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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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거물' 만난 이 대통령 "모건스탠리 오셨나, 잘 부탁"…좌중 폭소
"모건스탠리 혹시 오셨느냐. 특별히 뵙고 싶었는데 잘 부탁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Wall Street)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진행된 국가 IR(투자설명회) 행사인 '대한민국 투자 써밋'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당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매우 아쉬는 것은 아직 '모건스탠리 지수'(MSCI 선진국 지수)에 대한민국 시장이 편입되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건스탠리 (회장) 혹시 오셨느냐"며 "특별히 뵙고 싶었는데 잘 부탁드린다"고 해 좌중의 웃음을 터트렸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헨리 페르난데스 MSCI 회장 겸 CEO(최고경영자)를 비롯해 미 금융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린 마틴 뉴욕증권거래소 회장 △제인 프레이저 씨티그룹 CEO(최고경영자) △엠마누엘 로만 핌코 CEO △제니퍼 존슨 프랭클린 템플턴 CEO △메리 에르도스 JP모건 자산운용 CEO △존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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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NYSE서 "트럼프 요청 있지만 관계없이 국방비 대폭 늘릴 생각"
이재명 대통령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미국 금융계 인사들과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청도 있지만 그것과 관계 없이 자체 국방비 지출을 대폭 늘릴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Wall Street)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진행된 국가 IR(투자설명회) 행사인 '대한민국 투자 써밋'에서 "한국의 지정학적 리스크(위험)나 남북 대치 때문에 오는 불안정성과 이로 인한 (한국 시장의) 저평가 문제도 앞으로 개선돼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6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도 국방예산은 올해 61조2469억원보다 8.2% 늘어난 66조2947억원이다. 이 대통령은 "북한의 1년 국민총생산 대비 대한민국의 현재 국방비가 1.5배에 가깝다. (남북 국방력은) 비교가 안 된다"며 "대한민국의 방위산업 수준도 엄청나게 높다. 첨단기술 분야에서 미국이나 일부 국가에 뒤처지는 것은 사실이나 아마 생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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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K-푸드' 현장 찾은 김혜경 여사 "전세계 한국 음식 알리도록 노력"
유엔 총회 참석차 방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동행한 김혜경 여사가 뉴욕한국문화원을 방문, 문화원 내에서 열린 K-푸드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전 세계에 한국음식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뉴욕한국문화원은 전 세계 35개 문화원 중 가장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다. 1979년 처음 문을 연 이래 뉴욕에서 한류 확산을 이끌어 왔으며 2024년에는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단독 건물로 이전해 공연, 영화, 미술, 도서, 한식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진행하는 한류 멀티플렉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김 여사는 문화원 직원들을 격려하며 세계 문화예술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뉴욕에서 한국문화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김 여사는 뉴욕한국문화원 1층에서 진행된 K-푸드 현장간담회에서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식 셰프, K-푸드 테마관광 전문여행사, K-푸드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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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NYSE서 "여러분 투자 전에 한국 국민들 먼저 사야 이익 볼텐데"
이재명 대통령,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Wall Street) 뉴욕증권거래소(NY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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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NYSE서 "부동산 투자한 분 계시던데 주식으로 바꾸는 것 어떤가"
이재명 대통령,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Wall Street) 뉴욕증권거래소(NY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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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NYSE서 "외국환거래 시간제한, 없애는 방향으로"
이재명 대통령,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Wall Street) 뉴욕증권거래소(NY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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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NYSE서 "MSCI, 특별히 뵙고 싶었는데 잘 부탁"
이재명 대통령,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Wall Street) 뉴욕증권거래소(NY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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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NYSE서 "북한이 믿을만한 협상 상대, 트럼프가 유일"
이재명 대통령,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Wall Street) 뉴욕증권거래소(NY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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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NYSE서 "매년 北 핵폭탄 15~20개 늘어나…중단만 해도 상당한 이익"
이재명 대통령,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Wall Street) 뉴욕증권거래소(NY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