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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北 교류·관계 정상화·비핵화에 우선순위 있는 건 아냐…궁극적 비핵화 추동"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UN·국제연합)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평화 방안으로 'E(교류·Exchange)·N(관계 정상화·Normalization)·D(비핵화·Denuclearization) 이니셔티브'를 내세운 가운데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E·N·D에) 우선 순위가 있는 것은 아니다"며 "세가지 다 나름 중요한 의의를 갖는 목표들"이라고 밝혔다. 위 실장은 23일 밤(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 호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북한의 비핵화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북한과의 관계 정상화가 이뤄질 수 있나"는 질문에 "조율 하에 움직여 가야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위 실장은 "가령 다른 쪽은 전혀 안 되고 한쪽만 급속도로 진전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겠다"며 "(E·N·D의) 하나하나가 바로 이뤄질 수 있는 일은 아니지 않느냐"고 밝혔다. 이어 "교류, 협력도 긴 과정이고 관계 정상화도 오래 걸리고 중간에 거쳐야 할 단계들이 많이 있다. 비핵화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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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한미 관세 후속협상에 "APEC 계기로 타결됐으면···접점 찾을 것"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한미 관세합의 후속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가급적 빨리 타결하는 게 좋다고 본다"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계기이면 좋겠고 그 전에라도 타결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23일(현지시간) 밤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위 실장은 전날(22일) 이재명 대통령이 미 상하원 의원들과 만난 것과 관련해 "3500억달러를 둘러싼 지금의 협상 현황을 설명했고 우리 입장을 설명했다. 어떤 점에서 난점을 갖고 있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등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한미 양국은 지난 7월 미국이 한국산 제품에 부과한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고 한국은 미국에 3500억달러 규모로 투자하기로 구두 합의했다. 다만 세부 이행에 관한 내용은 후속 절차로 남겨뒀는데 한미 양국은 이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위 실장은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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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위성락 "APEC 정상회담 계기로 관세협상 타결했으면 좋겠고 그 전에라도 타결할 수 있다고 봐"
23일(현지시간) 밤 미국 뉴욕 프레스센터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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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위성락, 한미 관세 후속협상에 "합리적 입장 얘기하므로 접점 찾을 것...빨리 타결돼야"
23일(현지시간) 밤 미국 뉴욕 프레스센터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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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위성락 "APEC에서 한미 정상회담 예상···관세협상 협의 가속화해 진전 보여야"
23일(현지시간) 밤 미국 뉴욕 프레스센터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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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위성락 "미 상하원 의원에 관세협상 현황 설명···난점 등 우리 입장 전달"
23일(현지시간) 밤 미국 뉴욕 프레스센터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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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위성락 "미 여야 의원들 만났을 관세협상 공감···이해 폭 넓혀"
23일(현지시간) 밤 미국 뉴욕 프레스센터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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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위성락 "미국, 대화 의지 있지만 북미 간 구체적 움직임 있는 것 같지 않아"
23일(현지시간) 밤 미국 뉴욕 프레스센터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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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위성락 "체코, 제조 역량 뛰어난 나라···전기차·반도체 협력 논의"
23일(현지시간) 밤 미국 뉴욕 프레스센터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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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위성락 "유엔 총회 계기로 이재명·트럼프 대통령 조우 없는 것 같아"
23일(현지시간) 밤 미국 뉴욕 프레스센터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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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위성락 "단기간 내 북한 변화 기대는 현실적이지 않아...긴장상태 신뢰로 바꿀 것"
23일(현지시간) 밤 미국 뉴욕 프레스센터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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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위성락 "자주국방 하더라도 핵 억지력 분야 동맹국의 핵우산 기대, 그게 우리 입장"
23일(현지시간) 밤 미국 뉴욕 프레스센터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