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조원 사주고 5000억은 버릴 각오"…청년 기업인 챙긴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농업과 기술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에 몸담고 있는 청년들을 잇따라 만나 지원을 약속한 것은 정부가 집중하고 있는 미래 성장의 엔진이 청년이란 인식에서다. 아울러 이 대통령이 취임 초 약속한 사회 통합을 위해서라도 청년들의 절망감을 줄여주는 게 중요하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이 대통령은 17일 '혁신의 메카'로 불리는 경기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스타트업스퀘어'에서 열린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를 통해 젊은 창업인들을 만났다. 또 전날(16일)에는 세종특별자치시 한 농원에서 진행된 청년 농업 현장 간담회에서 젊은 농업인들을 만났다. 이 대통령은 오는 19일 서울 모처에서 열리는 '대통령과 함께하는 2030 청년 타운홀미팅'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대통령실과 정부는 이번 한 주간을 '청년 주간'으로 정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집중적으로 듣고 이를 향후 정책에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대
-
"꼬맹이, 중학생 됐다"…이재명 대통령, 성남 전통시장서 상인들과 재회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과 만난 후 경기 성남 현대시장을 약 30분 깜짝 방문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현대시장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현대화가 된 시장이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현대시장 상인들은 이날 "일 정말 잘하고 계신다" "고생 많으시다"며 웃음과 박수, 환호로 이 대통령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곳에서 43년째 전집을 운영하는 반모씨는 이 대통령 손을 꼭 잡았고 이 대통령은 웃음으로 화답했다. 반씨는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자주 봤다. 대통령이 돼 못 볼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너무 반갑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한 상인에게 "더 젊어지신 것 같다"고 했고 해당 상인은 "대통령님이 더 건강해지셔야 한다"고 덕담을 했다. 또 다른 상인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하실 때 꼬맹이던 아들이 중학생이 됐는데 대통령은 10년 전과 똑같다"며 "하나도 안 늙었다"고
-
어제는 농원, 오늘은 테크노밸리···이재명 대통령, 잇따라 청년 만난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농업과 기술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에 몸담고 있는 청년들을 잇따라 만나 지원을 약속한 것은 정부가 집중하고 있는 미래 성장의 엔진이 청년이란 인식에서다. 아울러 이 대통령이 취임 초 약속한 사회 통합을 위해서라도 청년들의 절망감을 줄여주는 게 중요하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이 대통령은 17일 '혁신의 메카'로 불리는 경기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스타트업스퀘어'에서 열린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를 통해 젊은 창업인들을 만났다. 또 전날(16일)에는 세종특별자치시 한 농원에서 진행된 청년 농업 현장 간담회에서 젊은 농업인들을 만났다. 이 대통령은 오는 19일 서울 모처에서 열리는 '대통령과 함께하는 2030 청년 타운홀미팅'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대통령실과 정부는 이번 한 주간을 '청년 주간'으로 정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집중적으로 듣고 이를 향후 정책에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대
-
이재명 대통령 "타다-택시 사태, 이해관계 조정 잘못…동업했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및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과 만나 이른바 '타다 사태'와 관련해 "결국 이해관계 조정을 잘못했던 것"이라며 "(향후에도) 정치적 조정 역할이 정말로 중요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7일 경기 성남 스타트업스퀘어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에서 청년 창업자들과 질의응답하는 과정에서 "(타다가) 혁신기술로 다 필요한데, 사회가 그 방향으로 가는 게 분명히 맞는데 (택시에) 생계를 의존하는, 평생 유일 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 수단을 위협받는 사람들 입장에선 보면 대안이 없으니까 목숨 걸고 싸울 수밖에 없었던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다시 생각해보면 어떻게 조정할 수 있었을까"라며 "극단적으로 'all or nothing'(양자택일)으로 싸우지 말고 아니고 절충하는 방식도 있었을 것 같다. 예를 들면 택시 사업자들에게 그런 기회를 허용하면 말이 조금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또는 타협해서 택시 사업자들에게
-
이재명 대통령, 청년 스타트업 만나 "실패는 성공 어머니? 요즘은 뺨 맞아"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들과 만나 "재도전하는 사람들이 우대받지는 못하더라도 첫 도전과 차별받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7일 경기 성남 스타트업스퀘어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에서 "우리 사회는 실패에 대해 너무 가혹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번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기 어려운 세상이 됐다. 옛날에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는 얘기도 했는데 요즘은 그런 얘기하면 뺨 맞는다고 하더라"며 "'네가 세상을 너무 모르는구나'(고 한다.) 요즘은 실패하면 끝이고 도전 기회도 그렇게 자주 주어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사업에 한번 망하면 신용불량자가 되고 다시는 경제 활동을 못하게 옥죄는 제도도 많다"며 "제 경험으로는 똑같은 역량을 가진 사람이면, 똑같은 의지와 용기를 가진 사람이라면 실패한 사람이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통계적으로도 그렇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투자문화가
-
[속보]이재명 대통령 "실패해도, 우대 못받더라도 차별 않도록 노력하겠다"
이재명 대통령, 17일 경기 성남 스타트업스퀘어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
-
[속보]이재명 대통령, 청년 스타트업들 만나 "재도전펀드 1조원, 적어보여"
이재명 대통령, 17일 경기 성남 스타트업스퀘어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
-
[속보]이재명 대통령, 청년 스타트업들 만나 "재도전 가능한 환경 만들어야"
이재명 대통령, 17일 경기 성남 스타트업스퀘어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
-
[속보]이재명 대통령, 청년 스타트업들 만나 "같은 역량이면 실패한 사람 성공 가능성 훨씬 높아"
이재명 대통령, 17일 경기 성남 스타트업스퀘어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
-
[속보]이재명 대통령, 청년 스타트업들 만나 "젊어 고생 사서 한다? 요즘 그런 얘기하면 뺨 맞아"
이재명 대통령, 17일 경기 성남 스타트업스퀘어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
-
[속보]이재명 대통령, 청년 스타트업들 만나 "우리 사회, 실패에 너무 가혹"
이재명 대통령, 17일 경기 성남 스타트업스퀘어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
-
[속보]이재명 대통령, 청년 스타트업들 만나 "대한민국, 위기극복 DNA 통해 새롭게 도약"
이재명 대통령, 17일 경기 성남 스타트업스퀘어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