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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현장 찾고 타운홀미팅 재개···다시 민생 시계 돌리는 이재명 대통령
한일·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이 9월에는 민생 안정과 경제 성장에 다시 드라이브를 건다. 타운홀미팅도 곧 재개해 지역 민심 청취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31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난 몇 주간 한일·한미 정상회담에 몰두했기 때문에 국내·민생·경제성장 관련해 좀 더 주력해서 챙기겠다고 해외 순방에서 돌아오신 직후에 말씀하셨다"며 "(이 대통령이) 당분간 국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새 성장동력을 찾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이 대통령은 주말인 전날(30일) 역대급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오봉저수지를 찾아 현장을 살폈다. 지난달 28일 새벽, 3박6일간의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지 이틀 만에 현장 방문에 나선 것이다. 이어 이 대통령은 강릉시청 내 마련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홍규 강릉시장, 김명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 본부장, 황주호 한국수력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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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현장' 찾고 '성장전략' 토론···이재명 대통령 '다시 민생 속으로'
한일·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이 9월에는 민생 안정과 경제 성장에 다시 드라이브를 건다. 타운홀미팅도 곧 재개해 지역 민심 청취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31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난 몇 주간 한일·한미 정상회담에 몰두했기 때문에 국내·민생·경제성장 관련해 좀 더 주력해서 챙기겠다고 해외 순방에서 돌아오신 직후에 말씀하셨다"며 "(이 대통령이) 당분간 국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새 성장동력을 찾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이 대통령은 주말인 전날(30일) 역대급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오봉저수지를 찾아 현장을 살폈다. 지난 28일 새벽, 3박6일간의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지 이틀 만에 현장 방문에 나선 것이다. 이어 이 대통령은 강릉시청 내 마련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홍규 강릉시장, 김명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 본부장,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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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금거북이 의혹' 이배용에 "휴가 재가···국회 출석은 별개"
대통령실이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에 대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전체회의에 출석할 것을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측에 금품(금거북이)을 전달하고 인사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31일 취재진에 공지를 통해 "이 위원장의 휴가는 (지난) 29일 밤 재가됐다"며 "휴가를 재가 받았다 하더라도 휴가와 국회 출석은 별개의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휴가라고 법률상 국회 출석과 답변 의무가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28일 이 위원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이 위원장은 2022년 9월 윤석열정부에서 만들어진 국가교육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취임했다. 특검은 초대 위원장 자리를 목적으로 금품이 윤 전 대통령 부부 측에 전달됐는지 여부를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압수수색을 받은 다음날인 지난 29일 돌연 연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아 논란이 커졌다. 이 위원장이 9월1일 예정된 국회 예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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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정무수석, 이진숙 방통위원장 "출마 생각 있다면 나가는 게 맞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겨냥해 "대구시장 출마설이 있는데 출마할 생각이 있다면 (위원장직을) 그만두고 나가는 게 맞지 않나 조언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우 수석은 지난 30일 전국 9개 민영방송사와 한 대담에서 "아무리 봐도 이 분(이 위원장)은 방통위원장 하시는 목적이 정치적인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 위원장에 대해 직권면직을 검토 중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지난 29일 브리핑에서 "이미 감사원이 이 위원장이 정치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고 (지난 7월) 결론을 냈다"며 "직권면직 결론은 아니지만 검토에 들어간 상태"라고 밝혔다. 우 수석은 "(이 위원장이 국무회의 등에서) 정책 발언으로 경고를 받은 적은 없고 시키지 않아도 준비 발언을 해와 뉴스를 만들었다며 "(발언의 의도가 순수하지 않다고 본다"고 했다. 우 수석은 또 "(이 위원장이) 방송 정책 자체를 잘 다루기 위해 필요한 분이라면 저희가(대통령실이) 좀 더 대화해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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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화는?" "비상대책 세워야"···이재명 대통령, 가뭄 현장서 '폭풍 지시'
"불편한 것은 견딜 수 있는데 정말 대책 없는 비상사태가 발생할 수 있지 않나요? 그 때 대비를 해야지. 하나님 믿으면 안되고요."(이재명 대통령) 이 대통령은 30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오봉저수지와 강릉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잇따라 찾아 가뭄 현장을 돌아보고 대책회의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지난 28일 새벽 일·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지 이틀 만에 국내 민생 현장 시찰에 나선 것이다. 이날 이 대통령은 가뭄 현장 관련 재난사태 선포와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을 지시했다. 이날 오봉저수지를 먼저 찾은 이 대통령은 현재 가뭄 상황에 대해 꼼꼼히 물었다. 현장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홍규 강릉시장, 김명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 본부장,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이 동행했다. 이날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전날(29일) 강릉 지역 식수의 87%를 책임지는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15.7%였다. 이날 현장 발표에서는 15.3%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강릉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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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릉 가뭄현장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장기적으로 기후변화 대응 고민해야...보고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 30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청 재난안전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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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뭄현장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재난사태 선포 지시···"피해 최소화하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가뭄 현장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3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가뭄으로 생활용수가 제한급수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를 찾았다"며 이 대통령이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먼저 이 대통령은 강릉 지역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을 청취했다"며 "이 대통령은 관계부처에 즉각적인 재난사태 선포를 지시하고 강릉 가뭄지역에 대한 국가소방동원령 발령도 추가로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행정안전부는 범정부 차원의 총력대응을 위해 이날(30일) 오후 7시부로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 재난사태를 선포할 예정"이라며 "또한 소방탱크차량 50대를 지원해 하루 약 2000톤을 가능한 추가 급수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식수 확보를 위해 전국적인 지원이 필요한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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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릉 가뭄현장 찾은 이재명 대통령 "여유있는 지자체에서 공동체 의식 갖고 도와달라"
30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서면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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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릉 가뭄현장 찾은 이재명 대통령 "가용한 모든 자원 총동원하라"
30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서면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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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릉 가뭄현장 찾은 이재명 대통령,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지시
30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서면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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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릉 가뭄현장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재난사태 선포 지시
30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서면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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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검찰개혁안 공개 토론하자…내가 주재할 수도"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정부·여당이 논의 중인 검찰개혁 방안과 관련해 공개 토론을 주문했다. 해당 토론회를 주재할 수도 있다는 뜻도 나타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이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검찰의) 권력 집중으로 인한 권한 남용 방지 대책이나 수사권을 원활하게 운용하는 등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실질적 방안을 도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요 쟁점에 대해선 대책과 해법 마련을 위해 국민 앞에서 합리적으로 논쟁하고 토론하라"고 주문했다. 정부·여당은 검찰의 수사·기소권 분리 방안을 추진하면서도 각론에선 적잖은 입장 차를 나타냈다. 법무부는 검찰 수사권 조정의 결과로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법무부 아래에 두자는 입장인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하자는 입장이다. 또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이견이 있었다. 잡음이 나오자 정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