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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하정우 출마, 8부능선"…정청래, 강력 요청 '굳히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하정우 청와대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의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이연희 의원은 12일 KBS1 '일요진단 라이브'에서 "(하 수석의 출마 가능성이) 8부 능선 정도는 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며 정청래 대표가 하 수석을 조만간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당에서도 (하 수석이) 굉장히 소중한 인재여서 다선 중진 의원들이 여러 차례 만나 제안을 드렸고 (조승래) 사무총장도 만났다"고 했다. 이 의원은 "처음에는 굉장히 완강하게 반대 의사를 표명하다가 설득해서 수용하는 상태로 넘어왔고 당대표께서도 다음 주 정도 한번 뵙고 다시 한번 강력하게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하 수석을) 당에서 일을 시킬 것인지, 정부에서 AI 관련 일을 시킬 것인지 고심이 큰 상황"이라면서 "어쨌든 하 수석을 먼저 설득한 이후 최종적으로 대통령께도 저희 당에 꼭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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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박찬대·정원오, '원팀' 강조 "수도권행정협의회 구성할 것"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이 '수도권행정협의회'를 구성하고 수도권 지역의 교통·주거·산업 관련 공동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예고했다. 추미애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등 3인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원팀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만남은 추 후보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이들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집행 등으로 이재명정부의 총력 대응을 뒷받침하고 공통공약과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선거운동 기간 공동 일정과 공동 메시지를 통해 수도권 문제를 함께 해결하겠다는 의지와 연대의 비전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경기도는 1420만명의 인구를 거느린 작은 대한민국이라 할 수 있다. 경기도가 처한 문제는 대한민국의 문제와 직결돼있고 그 해법을 어떻게 내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경제 전망도 달라진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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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냉동창고 화재 소방대원 고립…金 총리 "구조에 최선" 긴급지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일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 중 소방대원 2명이 고립된 것에 대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지시했다. 이날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해당 화재진압 중 구조대원 1명·진압대원 1명 등 소방대원 2명이 고립됐다는 상황을 보고받고 행정안전부·소방청·경찰청·전라남도·완도군에 이같이 지시했다. 김 총리는 "추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활동 중인 화재진압 대원 등 소방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현장 통제 및 주민 대피 안내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라"고도 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25분쯤 완도군 군외면 한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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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에 250명 투입…두 달간 정밀 재수색
정부는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과 협의를 거쳐 사고 현장 및 주변 지역에 대해 약 두 달간 정밀 재수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12일 현장에서 희생자 부분 유골 및 유류품이 추가로 발견됨에 따라 재수색 방침을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재수색 기간은 오는 4월 13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다. 투입 인력은 민·관·군·경 합동 약 250명 규모로 경찰 100명, 군 100명, 소방 20명,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전남도·무안군·유가족 등 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재수색은 둔덕을 중심으로 공항 내부뿐만 아니라 외곽 담장 주변, 활주로 진입 등 주변 등 공항 외부를 포함해 전방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민간 발굴 전문가 도움을 받아 발굴·감식의 노하우 교육을 진행해 유해·유류품도 수습할 수 있도록 했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이번 전면 재수색은 사고 당시 수습 과정에서 부족했던 점을 철저히 보완하고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의 소중한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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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 추진
12일 국무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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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정원오 2024년 수해 때 구 행사에서 춤...무책임"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024년 전국적으로 폭우가 내려 수해복구가 한창일 때 구 행사에 참여한 것을 거론하며 무책임하고 무능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SNS(소셜미디어)에 "정 후보는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된 첫날 '폭우와 폭염, 한파 같은 재난에 대해서도 예측과 예방, 현장 대응이 제대로 작동하는 체계를 만들겠다', '재난은 겪고 나서 수습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대비하고 줄여야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24년 7월 21일은 전국이 수해 복구에 한창이던 때"라며 "그날 정 후보는 '성동구 걷기협회 단합대회'에 가서 구청장으로서 멋지게 '사랑의 트위스트'를 췄다. 살면서 서울시장이 될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으니 벌어진 일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정 후보는 국정자원 화재 당시 도이치모터스 후원 골프행사에서 골프를 친 것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책임있는 입장조차 없다"며 "전국이 폭우와 폭염으로 신음하던 때, 국정자원 화재로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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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 '종착점' 향하는데...'잡음·갈등'에 멈춰 선 국힘 레이스
더불어민주당이 서울과 부산 광역단체장 후보를 확정하는 등 경선을 빠르게 마무리하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아직까지 다수의 지역에서 후보 경선이 진행 중이다. 대구시장 경선을 둘러싼 혼란이 여전하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출마 변수까지 겹쳐 경선이 다 끝난 이후에도 잡음이 불가피해보인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기준 전국 16개 시·도 광역단체장 가운데 인천·대전·울산·세종·강원·충남·경남·제주 등 8곳의 후보를 확정했다. 민주당이 후보를 확정한 곳은 10곳으로 국민의힘과 숫자로는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후보 확정 지역을 보면 상황이 크게 다르다. 민주당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포함해 격전지로 떠오른 대구와 부산 등 총 10곳에서 최종 후보를 선출했다. 국민의힘은 경기도지사와 전북지사 후보를 여전히 추가 모집중이고 가장 유리한 지역으로 꼽히는 대구마저 대진표를 확정하지 못했다. 주호영 의원이 법원의 가처분 기각결정에 항고를 제기한데다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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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67%, 민주당 48% 2주째 최고치...국힘 2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째 최고치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7%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부정 평가는 24%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국정지지율이 정부 출범 후 최고치인 67%를 유지했다. 부정평가는 전주(22%) 대비 2%포인트(p) 상승했다. 전 지역에서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에서조차 긍정 평가 비율이 각각 55%, 64%로 부정 평가를 압도했다. 대전·세종·충청에서는 긍정 평가가 74%에 달했다.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9%)과 외교(12%)가 꼽혔다.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들은 경제·민생·고환율(16%)과 과도한 복지 및 민생지원금(14%) 등을 이유로 들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2주 연속 48%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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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되면 군면제" 해외서 꾸역꾸역 버틴다?...이젠 43세로 상향
병역기피를 목적으로 해외에 장기 체류하는 이른바 '버티기형' 병역회피를 막기 위해 입영 의무 면제 연령을 현행보다 5년 높이는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지난 9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국회 국방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이날 병역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안과 김병기 무소속 의원안 등을 병합 심사한 결과다. 개정안은 입영 의무를 면제하는 연령을 현행 38세에서 43세로 상향하고, 병역의무 종료 연령도 40세에서 45세로 늦추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병역의무 불이행자에 대한 각종 제재가 부과되는 기한 역시 45세까지 연장된다. 현행 제도에선 현역병 입영 또는 사회복무요원·대체복무요원 소집을 기피하거나 국외여행이 허가된 기간 안에 정당한 사유 없이 귀국하지 않은 사람에 대해 38세부터 입영 의무를 면제해줬다. 그러나 유학이나 취업을 이유로 해외에 장기 체류하며 병역을 피하다가 입영 의무가 면제되는 38세가 넘어서 귀국해 취업을 시도하는 등 악용 사례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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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0일
[종합] 하루 만에… 호르무즈 개방 물거품 [다시 막힌 호르무즈]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눈독… 쌓여가는 전쟁 비용 청구서 이란이 쥔 에너지 혈맥 '사실상 생명줄' "통행료 현실화 땐 국내 석유 가격 0.5~1% 인상" [국민경제자문회의 첫 전체회의] "대대적 부담 안겨야"… 법인 종부세율 인상·과표 신설 가능성 [종합] 3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국민부담 완화·수요관리 초점 [미래 배터리 쟁탈전] 더 빨리, 더 멀리, 더 안전하게…'꿈의 배터리' 완충 눈앞 '탈중·성능' 두 토끼 공략 [the300]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정원오… 현역의원 꺾고 본선 직행 "기업특화 인재센터 유치 일자리 창출… TK 통합도 속도" 후보는 안 보이고, 커지는 공천 잡음… 선거 앞 국힘 '아수라장' [오피니언] 시골 구마모토현을 확 바꾼 'TSMC 효과' 명암 대만, AI 붐타고 작년 수출 급증…올핸 한국 [국제] 나토부터 저격 나선 트럼프 "비협조국 미군 재배치" [산업] 삼성 입은 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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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도 뷔페식… 여러 브랜드 多 팔 수 있다
앞으로 한 주유소에서 여러 브랜드의 기름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도매가격 경쟁을 붙여 소비자들의 기름값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정유4사와 한국주유소협회, 공정거래위원회 등 유관 정부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9일 오전 국회에서 '중동전쟁발 유가폭등 위기극복을 위한 상생협약'을 이끌어냈다. 협약의 핵심은 정유사와 주유소간 전량구매계약 폐지다. SK주유소 간판을 달면 SK이노베이션(SK에너지) 제품만 구매해 재판매할 수 있었으나 앞으론 60%까지만 구매하면 되는 혼합계약으로 변경한다. 목적은 기름값 인하다. 혼합계약 주유소는 각 정유사의 가격조건을 비교, 저렴한 제품을 선택해 구매하고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수 있다. 정유사가 주유소에 제품을 공급한 뒤 일정 기간(통상 한 달)이 지나 국제가격 등을 반영해 가격을 결정하는 사후정산제도 폐지된다. 정유사들은 일일판매 기준가격을 사전에 확정·공시하고 주유소의 신용카드 결제요청에도 적극 협조키로 했다. 한병도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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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정조준
이재명 대통령이 주택과 농지에 이어 기업이 보유한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한 세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주식거래세를 낮추고 양도소득세를 높이는 한편 장기 소액투자자의 배당소득세 부담을 낮추는 인센티브제도 도입을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에서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해 과거에 대대적인 규제를 한 일이 있는데 지금은 거의 사라진 것같다"며 "대대적으로 보유부담을 안기는 방향으로 (정책을) 한번 검토해보자"고 말했다. 김우찬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위원이 "'머니무브'(자금이동) 정책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며 "많은 기업이 비업무용 부동산을 굉장히 많이 갖고 있다"고 지적한 데 대한 답변이었다. 이 대통령은 "기업들이 쓸데없이,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닌데 뭐하려고 그리 (부동산을) 대규모로 갖고 있느냐"며 "주택문제 다음 단계를 농지에서 일반 부동산으로까지 확장해나갈 텐데 얘기 나온 김에 미리 점검해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