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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훈 정책사회부 부장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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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노조, 13일 부분파업 실시
기아차 노조가 오는 13일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10일 기아차 노사에 따르면 이날 노조는 기아차 소하리 공장에서 교섭단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기아차 노조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오후 10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12시 30분까지 각각 주야 2시간씩 부분 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이날 노사는 오는 13일 10차 본교섭을 갖기로 했으며 이후 일정은 10차 본교섭 진행상황에 따라 결정키로 했다. 앞서 기아차 노사는 ▲선진 노사문화 정착,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노사 합심 노력 ▲기본급 7만5000원 인상(기본급 대비 5.2% 인상) ▲생계비 부족분 150% ▲품질목표(IQS)달성 격려금 100만원 지급 등에 잠정 합의했었으나, 노조원 찬반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이 부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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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2분기 영업익 989억..전년비 8.1%↓
동국제강의 지난 2분기 매출은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강은 10일 지난 2분기 매출은 909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4%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989억원으로 8.1% 줄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694억원으로 0.9% 늘었다. 이에 대해 동국제강 관계자는 “제품 가격 상승으로 매출은 늘었지만, 원자재 가격이 제품 값보다 휠씬 더 올라 수익성이 나빠져,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 상반기 매출은 1조7382억원으로 16.2%, 영업이익은 1752억원으로 6.1% 각각 늘어난 반면, 순이익은 13.3% 감소한 104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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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상반기 영업익 311억 41.4%↓
한진해운이 올해 실적 목표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진해운은 올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9.5% 늘어난 3조193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역비, 운반비 및 용선료의 증대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311억원, 1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4%, 80.7% 감소했다. 이 중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컨테이너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한 2조6450억원을 달성했고, 벌크부문은 26.5% 증가한 5183억원을 기록했다. 한진해운은 하반기에는 컨테이너부문이 계절적 성수기로 접어듦에 따라 미주항로의 수송량 이 증대돼, 구주항로의 매출액 상승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하반기에도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최근 지속적인 유가 상승에 따라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더 큰 연료비 상승 부담이 예상되며 내륙운송비 및 지속적인 용선료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운송비 상승을 고려한 컨테이너 운송물량 구조개선, 시장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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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직원자녀 하계캠프 개최
현대모비스는 지난 9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횡성 현대성우리조트에서 직원자녀 18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원 자녀 하계캠프’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직원 자녀 중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곤충 체험학습’, ‘팀별 장기자랑’, ‘수상래프팅 및 창작 조형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아울러 ‘부모님께 편지쓰기’, ‘화면속의 나’ 시간을 통해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자신의 모습에 대해 찬찬히 돌아보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정재우(12세, 해외모듈팀 정정환 부장의 자녀) 군은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한 지난 며칠은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이번 행사 외에도 중·고등학교 자녀들을 위한 ‘동·하계 영어캠프’,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해외배낭여행’ 등 각 연령대별에 맞는 ‘맞춤형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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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어린이 일일 승무원 체험교실 열어
아시아나항공은 10일 아시아나 매직마일스 어린이 회원 30명을 초청, ‘일일 승무원 체험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체험단은 미소, 인사법 등 기초 예절교육과 비상 착륙·착수 등과 같은 항공 훈련을 체험했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기념품 및 수료증도 교부할 예정이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어린이 승무원 체험단은 이번이 6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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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100만t급 도크 추가 건설
현대중공업이 울산에 국내 최대규모인 100만t급 도크를 건설한다. 현대중공업은 10일 선박 수주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09년 1월 완공을 목표로 울산에 10번째 도크를 건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조만간 기본 설계를 마무리하고 올 4분기 착공에 들어가 2009년 초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건설되는 제 10도크는 화물 최대 적재량이 100만t급에 이르는 초대형 선박을 지을 수 있는 규모다. 도크 1곳이 추가 건설되면 현대중공업은 울산에 총 10개의 도크를 보유하게 된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제 10도크 건설을 위해 현재 기본 설계를 진행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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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대산유화, 대산공장 사고로 PP 생산 중단
롯데대산유화 대산공장에서 사고가 발생해 폴리프로필렌(PP) 생산이 중단됐다. 10일 롯데대산유화에 따르면 롯데대산유화의 충남 대산공장은 9일 저녁 6시30분께 폴리프로필렌(PP) 싸일로(저장 탱크)가 압력 불일치로 뚜껑이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큰 폭발음이 들렸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대산유화 관계자는 “현재 싸일로 10개 가운데 5개의 가동을 임시 정지시켰으며 빠른 시일 내 정상가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저장탱크인 싸일로가 멈출 경우, 라인 안정화에 1개월 이상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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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인트, 동구권에 내비게이션 수출
내비게이션업체 카포인트가 업체 최초로 동구권 시장에 진출한다. 카포인트는 헝가리, 루마니아, 러시아 등으로부터 내비게이션 6500대를 발주받았다고 9일 밝혔다. 헝가리와 루마니아에서는 대형쇼핑센터에 판매되며, 회사 측은 최소 연간 6만(1000만불)개 정도가 판매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차 선적 물량부터는 합병회사 지오텔의 무선인터넷 솔루션이 포함된 텔레매틱스 단말기를 공급해, 동구권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지금까지 내비게이션 시장은 주로 독일, 프랑스, 미국 등 선진국에서 형성되어 왔으나 시장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는 동구권에서도 내비게이션의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카포인트 관계자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향후 중동, 남미 등지 등으로 수출 지역을 넓혀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포인트는 최근 지오텔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우회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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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렌터카, 농협에 4300대 공급계약
동부렌터카(동부익스프레스 렌터카사업부)는 농협중앙회 노동조합에 4300대 규모의 렌터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렌터카 공급은 국내 렌터카 단일 공급계약으로 최대 규모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직원 복지 차원의 이번 계약에 따라, 전국의 농협 임직원들은 4년동안 매달 일정액의 대여료만 지불하면 보험료 및 각종 제세공과금은 물론 차량의 정비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전혀 부담하지 않는다. 또한 사고 발생 시 보험료 할증요율을 적용을 받지 않으며, LPG 차량 선택시에는 연료비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게 된다. 동부렌터카 관계자는 “기업의 렌터카 이용이 대량구매에 따른 다양한 혜택 덕분에 오토리스를 이용하는 것보다 경제적"이라며 "직원 복지향상을 위한 렌터카 공급이 금융권 및 일반기업에 빠르게 확산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동부렌터카는 이번 농협과의 최대 공급계약을 성사시킴으로써 렌터카 업계의 선도적인 위치를 선점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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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항공, 금강산 직항로 개설 희망
국내 최초 저비용항공사인 한성항공이 금강산 직항로 개설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주 한성항공 부사장은 8일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건설교통부의 요청으로 현재 건설교통부, 현대아산 등과 금강산 관광 사업 참여에 대해 논의 중”이라면서 “금강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김포~금강산 직항로 개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김포에서 양양까지 비행기를 타고 와서 버스로 고성까지 가서 금강산으로 가는 방법은 금강산 관광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없다”며 “김포~ 금강산 직항 노선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한성항공의 항공기는 1200m 활주로만 있으면 이·착륙이 가능하다”며 “김포~금강산 직항 취항이 가능하다면 수요를 불문하고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같은 한성항공의 바람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전에 제주항공도 금강산 직항로 개설 추진을 위해 현대아산과 김포~양양 노선을 포함한 금강산 관광 상품을 기획했으나 누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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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M대우, 2007 임금협상 조인식
GM대우 노사가 8일 부평공장에서 '2007년 임금 협상 합의안' 조인식을 가졌다. GM대우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과 이남묵 지부장이 합의안에 서명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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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9900원짜리 제주 항공 상품 등장
국내 대표 저가항공사인 한성항공과 제주항공이 김포~제주 노선 항공 요금의 ‘가격 파괴’에 나섰다. 요일과 시간대별로 기존 요금보다 최대 73% 수준의 항공료로 차별화하는 ‘탄력운임제’를 실시하기로 해, 국내에서도 초저가 항공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성주 한성항공 부사장은 8일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오는 9~10월 제주~김포, 청주~제주 노선 예매분을 대상으로 최대 73%까지 할인된 편도 1만9900원의 초특가 항공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1만9900원 상품은 화~목요일(제주~김포, 청주~제주) 9시 이전 탑승고객을 대상으로 총 5편이 운항된다. 아울러 2만9900원 항공요금도 총 23편에 적용된다. 이 부사장은 “현재 김포~제주 노선의 경우 저비용항공사인 한성과 제주항공이 이미 15%나 잠식한 상태”라며 “이번 탄력운임제 적용을 계기로, 기존 양대 항공사들도 가격파괴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당장은 손해 보는 장사지만 대형항공사의 요금정책을 시장논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