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100만t급 도크 추가 건설

현대重, 100만t급 도크 추가 건설

기성훈 기자
2007.08.10 11:20

증가하는 선박 수주량에 대응

현대중공업(350,500원 ▼22,000 -5.91%)이 울산에 국내 최대규모인 100만t급 도크를 건설한다.

현대중공업은 10일 선박 수주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09년 1월 완공을 목표로 울산에 10번째 도크를 건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조만간 기본 설계를 마무리하고 올 4분기 착공에 들어가 2009년 초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건설되는 제 10도크는 화물 최대 적재량이 100만t급에 이르는 초대형 선박을 지을 수 있는 규모다.

도크 1곳이 추가 건설되면 현대중공업은 울산에 총 10개의 도크를 보유하게 된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제 10도크 건설을 위해 현재 기본 설계를 진행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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