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389,500원 ▼19,500 -4.77%)는 지난 9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횡성 현대성우리조트에서 직원자녀 18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원 자녀 하계캠프’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직원 자녀 중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곤충 체험학습’, ‘팀별 장기자랑’, ‘수상래프팅 및 창작 조형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아울러 ‘부모님께 편지쓰기’, ‘화면속의 나’ 시간을 통해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자신의 모습에 대해 찬찬히 돌아보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정재우(12세, 해외모듈팀 정정환 부장의 자녀) 군은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한 지난 며칠은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이번 행사 외에도 중·고등학교 자녀들을 위한 ‘동·하계 영어캠프’,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해외배낭여행’ 등 각 연령대별에 맞는 ‘맞춤형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