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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1948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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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디지털, 싱가포르·홍콩서 IR 개최
더존디지털웨어는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해 사업 현황 및 전망을 밝히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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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콤, MP4 'E100' 출시
레인콤은 MP4 플레이어인 'E100'을 출시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신제품 출시로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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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이엔지, 포스코건설과 73억 납품 계약
범우이엔지는 포스코건설과 73억1500만원 규모의 제철설비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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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프, 티엠씨가 경영권 인수
케이피에프는 최대주주 송관섭씨 외 3인의 보유주식 중 393만7750주(35.19%)를 대한전선의 합작투자사 티엠씨에 342억5800만원에 장외매도하는 계약을 12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케이피에프의 최대주주는 티엠씨로 변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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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세고 계열사로 추가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최대주주인 변두섭씨가 등기이사로 선임된 코스닥 방송제작업체 세고엔터테인먼트를 계열회사로 추가한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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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인포넷, 작년 영업손 9억…적자전환
퓨쳐인포넷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9억2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도 18억91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고, 매출액은 117억8700만원으로 40.68%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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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윈, 계열회사 추가
에너윈은 모바일 및 통신솔루션 사업부문 물적분할에 따라 에너윈커뮤니케이션을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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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오,엠피오하이텍으로 MP3 등 물적분할
엠피오는 1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기존 핵심 사업인 MP3를 물적분할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MP3 사업은 새로 설립되는 엠피오하이텍이 맡는다. 엠피오는 해외전략자원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엠피오는 지난해 12월 콩고 국영기업 MIBA와 다이아몬드 원석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자원사업에 주력해왔다. 엠피오 관계자는 "이번 물적 분할 결정으로 효율성과 전문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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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證, 랩형 CMA 상품 출시
SK증권은 10일부터 랩(Wrap)계좌를 활용한 수시입출금식 상품인 'Wrap형 자산관리계좌(CM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SK증권은 'Wrap형 CMA'에 대해 우량금융기관 예금과 콜론 등으로 운용되며 하루를 맡겨도 국고채 1년물보다 0.2% 이상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수익률은 세금공제전 기준 5.1%다. 또한 'Wrap형 CMA'는 기존 CMA 상품의 자유로운 입출금, 수수료 우대 등의 기능을 모두 포함하고 있고 투자금액의 제한도 없다. 하홍철 SK증권 상품본부장은 "이 상품은 은행권 수시입출금 상품의 안전성과 증권사 CMA의 강점인 고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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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에너지 "호주 철광석 개발사업 진출"(상보)
유아이에너지가 호주의 철광석 개발업체인 '웨스턴 플레인즈 리소시즈(WPG)'와 철광석 개발 및 수입 사업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유아이에너지는 WPG가 2005년 호주 증시에 상장된 철광석 개발업체라며 계열사인 현대피엔씨와 함께 WPG가 개발하고 있는 혹스 네스트 광산의 지분 40%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유아이에너지와 현대피엔씨는 6:4의 비율로 수익을 배분할 예정이다. 유아이에너지는 WPG가 개발하고 있는 철광석 광산에서 2009년 중반부터 생산될 철광석의 50%를 수입한다는 방침이다. 회사측은 이곳에서 연간 400톤의 철광석이 생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만식 유아이에너지 사장은 "향후 이라크 지역을 원유개발 사업의 거점으로 적극 개발하는 한편, 호주는 광물자원 개발의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아이에너지는 WPG와 추가적 협의를 거쳐 오는 4월 중순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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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은?
"최소한 총선이 끝나야 논의가 될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4.9 총선 이후에야 윤곽이 잡힐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새 정부가 부동산 정책으로 표심에 영향을 줄 '모험'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경환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는 지난 6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메리츠증권 주최 '부동산금융 세미나'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우선 정치적 이해 관계를 그 이유로 꼽았다. 김 교수는 "부동산 정책은 국민들의 관심이 큰 부분"이라며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새 정부가 무리하게 정책을 추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총선이 끝나도 부동산 정책이 개선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치권의 인기 영합주의 때문이다. 국회의원들이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정책을 악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손님이 짜다면 짜다'라는 한 음식점의 문구처럼 '국회의원이 싫다면 싫은' 정책이 속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새 정부의 주택정책이 참여정부의 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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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 목표가 7만5000원 유지-미래에셋證
미래에셋증권은 6일 STX조선에 대해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개선 추세가 지속됐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 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재규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STX조선의 2007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35%, 61% 증가했다"며 "이는 STX조선 자체 예상치를 10% 이상 상회하는 실적"이라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건조량 증가와 환율 상승 효과가 STX조선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05년 고가에 수주한 선박들이 본격적으로 건조에 들어간 점도 실적 상승의 요인으로 지적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공격적인 설비증설과 생산성 향상으로 STX조선의 매출이 지난해 대비 50% 가까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건조단가 상승 등으로 올해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확장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