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 "호주 철광석 개발사업 진출"(상보)

유아이에너지 "호주 철광석 개발사업 진출"(상보)

정현수 기자
2008.03.0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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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에너지가 호주의 철광석 개발업체인 '웨스턴 플레인즈 리소시즈(WPG)'와 철광석 개발 및 수입 사업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유아이에너지는 WPG가 2005년 호주 증시에 상장된 철광석 개발업체라며 계열사인 현대피엔씨와 함께 WPG가 개발하고 있는 혹스 네스트 광산의 지분 40%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유아이에너지와 현대피엔씨는 6:4의 비율로 수익을 배분할 예정이다.

유아이에너지는 WPG가 개발하고 있는 철광석 광산에서 2009년 중반부터 생산될 철광석의 50%를 수입한다는 방침이다. 회사측은 이곳에서 연간 400톤의 철광석이 생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만식유아이에너지사장은 "향후 이라크 지역을 원유개발 사업의 거점으로 적극 개발하는 한편, 호주는 광물자원 개발의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아이에너지는 WPG와 추가적 협의를 거쳐 오는 4월 중순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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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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