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증권(2,870원 ▼335 -10.45%)은 10일부터 랩(Wrap)계좌를 활용한 수시입출금식 상품인 'Wrap형 자산관리계좌(CM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SK증권은 'Wrap형 CMA'에 대해 우량금융기관 예금과 콜론 등으로 운용되며 하루를 맡겨도 국고채 1년물보다 0.2% 이상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수익률은 세금공제전 기준 5.1%다.
또한 'Wrap형 CMA'는 기존 CMA 상품의 자유로운 입출금, 수수료 우대 등의 기능을 모두 포함하고 있고 투자금액의 제한도 없다.
하홍철 SK증권 상품본부장은 "이 상품은 은행권 수시입출금 상품의 안전성과 증권사 CMA의 강점인 고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