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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 the300 국회팀장 우경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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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6일
[종합] "기업경쟁력 훼손, 국가경제 악영향" 삼성 이사회 의장도 파업 우려 목소리 靑 '호르무즈 작전 참여' 트럼프 제안 "검토" [종합] 도수 빼고 중증 보장 늘린다. 보험료 30% 낮춘 '5세대 실손' [파업 앞둔 삼성전자 노조] 국운 걸린 반도체 볼모, 철저한 사익추구. 여론 눈치도 안 본다 [7000피 시대 성큼]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세 '바이코리아' 흐름 계속된다 [호르무즈 韓 선박 화재] 美 프로젝트 프리덤 첫 날부터 충돌. 트럼프 "이란의 공격" [the300] 稅합리화-대출규제-공급확대. '부동산 안정화' 드라이브 [오피니언] 디지털 컨버전스에서 AI 컨버전스로 싸움의 바다, '마레 벨리'가 온다 [국제] 상시 변수 된 전쟁. "높은 불확실성, 자본배치 근본 바꿀 것" [산업] 쌓이는 장기계약. 메모리 '脫 사이클' 캔값 뛰어도. 롯데칠성 실적 지키는 '새로-핫식스' 조선-건설기계 엔진, 데이터센터 '새 심장' [금융] 무한보장 vs 보험료 인하. 득실 따져봐야 [바이오] 인트론바이오 'SAN200' 항생력 재확인 [유니콘팩토리] "딥테크 넘어 K콘텐츠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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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고려인 어린이 공관 초대 "국회가 울타리 될 것"
우원식 국회의장이 어린이날을 맞아 "고려인 어린이들이 한국 땅에서 외롭지 않게 자라고 꿈을 펼칠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우 의장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고려인 어린이들과 가족을 국회의장 공관으로 초대해 식사했다고 본인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5일 밝혔다. 그러면서 "나와 국회가 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우 의장은 "5살 막내부터 듬직한 중학생까지, 다양한 친구들이 자리를 환하게 채워줬다"며 "160여 년 전 낯선 땅으로 떠났던 조상님들의 역사가 여러분의 얼굴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했다. 그는 "사실 나도 고려인의 후손"이라며 "외할아버지 김한 선생님은 의열단원으로 독립운동을 하시다 연해주에서 돌아가셨고, 아직 유해를 찾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고려인들께 늘 각별한 공감과 그리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우 의장은 "새로운 터전에서 씩씩하게 꿈을 키워가는 고려인 여러분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는 자랑스러운 뿌리를 가진 대한민국의 소중한 보물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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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저격수 박용진, 노조에 "비정규직엔 대문 잠그고 끼리끼리 먹자판 잔치"
현역 국회의원 시절 '삼성 저격수'라고 불린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조와 회사 측을 한꺼번에 비판했다. 박 부위원장은 3일 오후 본인의 SNS(소셜미디어)에 "삼성전자 노사 협상 과정이 매우 씁쓸하다"며 "왜 협상 테이블에 삼성전자의 엄청난 성과를 만드는데 함께한 협력업체, 하청업체, 사내 비정규직 근로자들에 대한 얘기는 없느냐"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천문학적 이익을 내면서 동네 사람들 같이 불러 음식을 나눌 생각은 하지 않고 대문을 걸어 잠그고 끼리끼리 먹자판 잔치와 집안싸움에 몰두하고 있다"며 "그 모습이 솔직히 불편하다"고 질책했다. 박 부위원장은 "노조엔 노동자 연대정신을 생각하길 요구한다"며 "전태일은 버스비를 털어 어린 여공들에게 풀빵을 사주고 자기는 평화시장에서 창동까지 걸어서 퇴근했다"고 했다. 사측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박 부위원장은 "초거대 '갑'인 삼성전자가 이번 영업이익의 일부를 바탕으로 협력업체, 사내 비정규직에게 먼저 공동·동반 성장의 길을 제안하길 바란다"며 "지난 보수 정부들에서 이야기했지만,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분수효과'를 삼성전자가 먼저 보여 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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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힘, 당론반대 해제하고 개헌 표결 참여해야"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민의힘에 헌법개정(개헌) 참여를 재차 촉구했다. 우 의장은 3일 본인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개헌에 동참해 내란의 강을 함께 건너자는 제안에 국민의힘 의원들도 함께 해주기 바란다"며 "국민의힘은 당론 반대를 해제하고 개헌 표결에 참여해 주시기를 요청한다"고 했다. 우 의장은 "대한민국은 윤석열과 12. 3 비상계엄을 마주하며 전두환 노태우의 비상계엄에 이어 국가의 위기를 다시 경험했다"며 "국회만 틀어막으면 비상계엄이 성공할 수 있다는 유혹에 빠지는 권력자가 40여년만에 다시 나타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어제(2일)도 보석으로 풀려난 전광훈씨가 광화문 집회 연단에 올라 '나라가 어려우면 계엄을 할수 있다'고 주장했다"며 "극단적 사고를 가진 제2,제3의 윤석열이 없으리라 장담할 수 없는 만큼 불법계엄을 꿈도 못꾸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개헌안은 오는 7일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정족수 3분의 2 확보가 관건이다. 당론으로 반대하고 있는 국민의힘 의원 중 10명이 찬성표를 던져야만 대통령 공고 후 국민투표에 상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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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與 '친명·친청' vs 野 '현역 불패' 대진표 완성, 지방권력 촉각
재·보궐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지자체장 대진표가 완성됐다. 더불어민주당이 현역을 '친명'(친 이재명) '친청(친 정청래) 후보들로 물갈이하고 지방 권력 재편을 벼르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현역 단체장들이 대거 수성에 나선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지선에선 광역지자체장(도지사·광역·특별시장) 16명, 기초단체장(시장·군수·구청장) 226명, 광역의원 872명, 기초의원 2988명을 선출한다. 관심이 집중되는 16개 광역지자체장 대진표도 국민의힘이 전날 양향자 후보를 경기지사 후보로 선정하며 최종 확정됐다. ━ 與, 명심 후보 앞세우고 정청래 광폭행보…野는 현역 시도지사 전원 재공천 ━ 여야의 지선 전략은 뚜렷하게 대비된다. 민주당은 현역 단체장을 예외없이 물갈이하고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인사들을 대거 전진 배치했다. 이 대통령의 압도적 국정 지지율과 정청래 민주당 지도부의 리더십, 정부여당의 정책·입법 효능감을 선거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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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하정우 AI수석은 왜 부산으로 갔나
"더 큰 실천을 찾기 위해 부산으로 갑니다. " 레토릭(정치적 수사)이지만 마냥 레토릭처럼 보이지 않는 건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북구갑 재보궐선거 후보(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의 이력 때문이다. 하 수석은 청와대 호출을 받기 전까지 네이버에서 AI(인공지능) 연구를 이끌었다. 이재명정부는 AI정부라 불러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AI에 집중하며 출발했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LG AI연구소 출신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입각하기 직전에 쓴 책이 'AI 코리아'다. 그런데 AI 총괄이 금배지를 달겠다고 사표를 내고 나섰다. 청와대 공백은 어쩌냐는 소리가 나올 만도 하다. 그럼에도 하 수석의 결심에 눈길이 가는 것은 그의 행보가 여당의 요청과 청와대의 응답의 프로세스를 거쳤기 때문이다. 여당과 청와대가 합작해 만든 재보궐 후보가 하정우란 얘기다. 이 대통령은 하 수석을 내주며 못내 아쉬워했다. 대통령이 결국 그를 내줬다는 건 당선만 된다면 국회에 꼭 필요한 인재라고 판단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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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3명 증원, 공직선거법 원포인트 본회의 통과
인천 지역 기초의원을 3명 늘리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재석 246명 중 찬성 234명(반대 0명·기권 12명)으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인천지역 기초의원 정수가 종전안 대비 3명 늘어났다. 인천은 행정구역 재편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기존 중구의회와 동구의회가 제물포구의회와 영종구의회로 재편된다. 또 서구의회에서 검단구의회가 분리된다. 기초의회가 10곳에서 11곳으로 늘어난다는 의미다. 그런데 인천의 기초의원 총 정수는 기존 122석에서 126석으로 4석 증가에 그쳤다. 신설 기초의회 최소 정수는 7명이다. 머릿수를 맞추기 위해 서구 등의 의석을 줄이는 조정을 시도했지만, 그냥 앉아서 의석을 내줄 의회는 없다. 당연히 무산됐다. 결국 이날 인천 기초의원 3명을 충원하는 단 한가지 안을 처리하기 위해 국회의원 246명이 모여 원포인트 본회의까지 열어야 했다. 애초 행정구역 재편과 동시에 공직선거법을 꼼꼼히 설계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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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개헌 반대하는 진짜 이유 뭐냐...국힘, 윤어게인에 묶여있어"
개헌(헌법개정)을 추진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반대 당론을 고수 중인 국민의힘에 "지도부가 아직 윤어게인(윤석열 지지) 세력에 묶여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우 의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현안 기자회견을 열고 "개헌을 싫어하는 것은 윤어게인 세력들 아니냐"며 "10차 개헌에 대한 본회의 처리 시한인 내달 7일까지 열흘밖에 남지 않았는데 개헌 반대 당론을 고수하는 국민의힘의 반대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그는 이어 "개헌은 찬성하지만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것은 안 된다는 얘기도 들린다"며 "그럼 언제 개헌하자는 거냐"고 지적했다. 또 "공직선거와 동시에 해야 개헌 국민 투표율이 안정적일 수 있는 상황에서 이건 반대를 위한 반대"라고 지적했다. 우 의장은 "혹자는 개헌을 가장 싫어하는 세력이 윤어게인 아닌가라고 반문한다"며 "아직 국민의힘 지도부가 윤어게인에 묶여 있다는 지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 정말 그런 겁니까. 39년 만에 찾아온 개헌 기회를 무산시켜 국민의힘이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이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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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히지 않은 한병도·송언석 '월요 채널'에…103개 민생법안 국회 넘었다
여야의 대립 속에 처리 지연됐던 민생법안들이 힘겹게 국회문턱을 넘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양당 원내지도부가 회의 일정 수립과 법안 처리에 합의한 덕이다. 23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여야가 합의한 비쟁점 민생법안 103건, 선출안과 결의안 포함 총 115건이 의결됐다. 재범 위험이 높은 성범죄자에 대한 관리 강화 법안, 학교에 대한 악성 민원을 교육활동 침해 행위로 규정해 교원의 지위를 향상시키는 법안 등이 곧 시행된다. 전세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법안도 시행된다. 이날 본회의는 지난 20일 한 원내대표와 송 원내대표 등 양당 원내지도부가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등 쟁점사안에 대해 합의하면서 성사됐다. 부동산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 논란 등 갈등 요소가 적잖았음에도 민생법안 우선 처리에 대승적으로 합의한 결과다. 공전과 정쟁이 되풀이되는 국회지만 한 원내대표와 송 원내대표 간 소통에 대해서는 박한 점수를 주기 어려워 보인다. 두 사람은 지난 16일부터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위기 대응을 위한 여야 원내대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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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당과 함께' 오세훈 '당과 따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이 대조된다. 정 후보가 '용광로 선대위'를 표방하며 당 중량급 인사를 대거 수혈한 반면 오 시장은 지도부와 선을 긋는 '독립선대위 구성'을 선언하고 독자행보에 나섰다. 정 후보 캠프는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서울 최다선 이인영 의원(국회부의장), 4선 서영교 의원이 선거를 총괄하는 상임선대위원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경선에서 경쟁한 박주민, 전현희, 김영배 의원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캠프에 합류한다. 주력은 재선의원들이다. 경선 때부터 좌장역할을 한 이해식 의원이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실무를 총괄한다. 재선 박성준, 천준호, 최기상, 오기형, 이용선, 윤건영, 정태호 의원 등이 공동선대본부장을 맡는다. 초선 채현일 의원은 종합상황본부장과 지원본부장을 맡는다. 비서실장은 초선 박민규 의원이다.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고문단장이다. 이정헌 의원이 공보단장 겸 수석대변인을, 박경미 전 의원이 대변인을 맡았다. 한정우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과 박양숙 전 서울시 정무수석이 공보단 부단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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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용광로 선대위' vs 오세훈 '독립선대위' 출발부터 대조되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대위 구성이 대조된다. 정 후보가 '용광로 선대위'를 표방하며 당 중량급 인사들을 대거 수혈한 반면 오 시장은 지도부와 선을 긋는 '독립선대위 구성'을 선언하고 독자 행보에 나섰다. 정 후보 캠프는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서울 최다선 이인영 의원(국회부의장), 4선 서영교 의원이 선거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경선에서 경쟁한 박주민, 전현희, 김영배 의원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캠프에 합류한다. 주력은 재선의원들이다. 경선 때부터 좌장 역할을 한 이해식 의원이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실무를 총괄한다. 재선 박성준, 천준호, 최기상, 오기형, 이용선, 윤건영, 정태호 의원 등이 공동선대본부장을 맡는다. 초선 채현일 의원은 종합상황본부장과 지원본부장을 맡는다. 비서실장은 초선 박민규 의원이다.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고문단장이다. 이정헌 의원이 공보단장 겸 수석대변인을, 박경미 전 의원이 대변인을 맡았다. 한정우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과 박양숙 전 서울시 정무수석이 공보단 부단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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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재창당 수준 보수혁신에 다 바치겠다…정원오 당선되면 4년 내 李 은혜만 갚을 것"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최종 선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힘을 실어주는 '명픽' 후보인 만큼 아마 서울시장이 되면 4년 내 대통령에게 은혜만 갚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18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서울시장 후보 최종 발표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렇게 말하고 "(정 후보에겐) 서울시 혁신에 대한 의지도 실천방향도 발견하기 어려운 만큼 선거까지 남은 50일 동안 이런 점이 여지없이 폭로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어제 모 방송사 인터뷰에서 정 후보가 대장동사업에 대해 아주 잘 한 성공적인 사업이라고 정의하는 것을 들었다"며 "국민들이 상식에 비춰 굉장히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고 했다. 또 "일당이 취한 그 엄청난 이익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서울시를 맡긴다면 앞으로 서울시 각종 개발 사업이 어떤 기준으로 이뤄질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정 후보는 오세훈이 시민들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한다고 지적하는데, 이런 지적은 본인이 비전을 설정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지는 않겠다는 선언으로 들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