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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 the300 국회팀장 우경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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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당과 함께' 오세훈 '당과 따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이 대조된다. 정 후보가 '용광로 선대위'를 표방하며 당 중량급 인사를 대거 수혈한 반면 오 시장은 지도부와 선을 긋는 '독립선대위 구성'을 선언하고 독자행보에 나섰다. 정 후보 캠프는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서울 최다선 이인영 의원(국회부의장), 4선 서영교 의원이 선거를 총괄하는 상임선대위원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경선에서 경쟁한 박주민, 전현희, 김영배 의원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캠프에 합류한다. 주력은 재선의원들이다. 경선 때부터 좌장역할을 한 이해식 의원이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실무를 총괄한다. 재선 박성준, 천준호, 최기상, 오기형, 이용선, 윤건영, 정태호 의원 등이 공동선대본부장을 맡는다. 초선 채현일 의원은 종합상황본부장과 지원본부장을 맡는다. 비서실장은 초선 박민규 의원이다.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고문단장이다. 이정헌 의원이 공보단장 겸 수석대변인을, 박경미 전 의원이 대변인을 맡았다. 한정우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과 박양숙 전 서울시 정무수석이 공보단 부단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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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용광로 선대위' vs 오세훈 '독립선대위' 출발부터 대조되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대위 구성이 대조된다. 정 후보가 '용광로 선대위'를 표방하며 당 중량급 인사들을 대거 수혈한 반면 오 시장은 지도부와 선을 긋는 '독립선대위 구성'을 선언하고 독자 행보에 나섰다. 정 후보 캠프는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서울 최다선 이인영 의원(국회부의장), 4선 서영교 의원이 선거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경선에서 경쟁한 박주민, 전현희, 김영배 의원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캠프에 합류한다. 주력은 재선의원들이다. 경선 때부터 좌장 역할을 한 이해식 의원이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실무를 총괄한다. 재선 박성준, 천준호, 최기상, 오기형, 이용선, 윤건영, 정태호 의원 등이 공동선대본부장을 맡는다. 초선 채현일 의원은 종합상황본부장과 지원본부장을 맡는다. 비서실장은 초선 박민규 의원이다.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고문단장이다. 이정헌 의원이 공보단장 겸 수석대변인을, 박경미 전 의원이 대변인을 맡았다. 한정우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과 박양숙 전 서울시 정무수석이 공보단 부단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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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재창당 수준 보수혁신에 다 바치겠다…정원오 당선되면 4년 내 李 은혜만 갚을 것"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최종 선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힘을 실어주는 '명픽' 후보인 만큼 아마 서울시장이 되면 4년 내 대통령에게 은혜만 갚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18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서울시장 후보 최종 발표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렇게 말하고 "(정 후보에겐) 서울시 혁신에 대한 의지도 실천방향도 발견하기 어려운 만큼 선거까지 남은 50일 동안 이런 점이 여지없이 폭로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어제 모 방송사 인터뷰에서 정 후보가 대장동사업에 대해 아주 잘 한 성공적인 사업이라고 정의하는 것을 들었다"며 "국민들이 상식에 비춰 굉장히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고 했다. 또 "일당이 취한 그 엄청난 이익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서울시를 맡긴다면 앞으로 서울시 각종 개발 사업이 어떤 기준으로 이뤄질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정 후보는 오세훈이 시민들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한다고 지적하는데, 이런 지적은 본인이 비전을 설정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지는 않겠다는 선언으로 들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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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비례 비율 높이고 중대선거구제 도입…조국당 등 반발 속 본회의 통과
시·도의회 비례대표 정수 비율을 14%로 조정하는 안이 군소정당의 반발 속에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18일 새벽 본회의를 열고 중대선거구제 확대 도입과 시·도의회 광역의원 비례 대표 확대 안을 담은 공직선거법·정당법·정치자금법·제주특별법 개정안 등 정치개혁법안들을 의결했다. 전날부터 이어진 회의가 자정을 넘기면서 차수가 변경됐다. 이에 따라 지금은 10%인 시·도의회 비례대표 정수 비율이 14%로 상향 조정된다. 약 27~29명의 시·도의회 비례대표 증원 효과가 예상된다. 또 광주광역시 국회의원 지역 선거구 중 동구남구갑, 북구갑, 북구을, 광산구을 4곳의 시·도의회 선거에 중대선거구제가 최초 도입된다. 중대선거구제는 한 선거구에서 1명을 뽑는 소선거구제와 달리 2명 이상을 뽑는 선거구제다. 보통 선거구당 2∼4인을 선출하면 중선거구제, 5인 이상은 대선거구제로 분류된다. 자치구와 시·군의원 선거는 2022년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가 적용된 11곳에 16곳이 시범 실시 지역으로 추가 지정돼 총 27곳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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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국민의힘, 광역·기초 비례대표 비율 10%→14% 상향 합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광역·기초의회 비례대표 비율을 기존 10%에서 14%로 늘리기로 합의했다. 17일 정개특위 핵심 관계자는 "양 당이 현행 100분의10(10%)인 비례대표 시·도의회의원 정수비율을 100분의 14(14%)로 상향 조정하기로 합의했다"며 "소수정당의 반대토론이 정개특위에서 이어지겠지만 사실상 합의가 마무리됐다고 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현행 선거제도에서는 시·군·자치구에 설치하는 기초의회와 특별시·광역시·도·특별자치도·특별자치시에 설치하는 광역의회 의원 정수의 10%를 비례대표로 정하고 있다. 이를 기초와 광역 모두 14%로 늘리는 방안으로 거대 양당이 합의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또 현재 광주광역시 국회의원 지역 선거구 중 동구남구갑, 북구갑, 북구을, 광산구을 선거구 4곳에 시·도의회 선거 최초로 중대선거구를 도입하기로 했다. 자치구, 시, 군의회 선거에 대한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 지역은 지난 2022년 선거에서 실시된 11곳에 16곳을 추가 지정해 총 27곳으로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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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에 파란 재킷 입힌 정청래, "지지율·사랑 쑥쑥 올라가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등과 함께 현장 최고위를 진행했다. 이에 앞서서는 6. 3 선거 첫 영입인재로 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 변호인 출신 전태진 변호사를 영입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는 17일 정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최고위를 열었다. 정 대표는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원오 후보에게 당의 상징인 파란 재킷을 직접 입혀주고 악수했다. 그러면서 "성동구민이 극찬한 검증된 일꾼, 서울 유일의 3선 구청장, 성동구의 기적을 일궈낸 성공한 행정가가 서울시장 후보라 든든하다"고 했다. 정 대표는 정 후보를 향해 "정말 유능한 사람, 원없이 일할 사람, 오늘 지금 정원오가 답"이라는 '삼행시'를 읊기도 했다. 지퍼를 위로 올려주면서는 "지지율도 사랑도 쑥쑥 올라가라"고 했다. 이어 강 후보에 대해서는 "도시행정 경력만 30년에 달하는 베테랑으로 서울시 행정, 기획, 조정실장을 거치며 누구보다 현안을 꿰뚫고 있는 용산 전문가"라며 "정 후보와 강 후보가 서울과 용산을 바꿔놓을 드림팀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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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6.3선거 1호 인재영입 전태진 변호사, 울산남갑 보궐 출마
더불어민주당이 울산 남갑 지역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태진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6월3일 선거 1호 영입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인재 영입 행사를 열고 전 변호사를 소개했다. 전 변호사는 울산 출신으로 학성고를 나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33기로 현재 법무법인 동헌 대표변호사다. 전 변호사는 김상욱 의원의 울산시장 선거 출마로 오는 6월 치러지는 울산 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나간다. 전 변호사는 "울산은 지금 정체상태에 빠져 있다"며 "산업과 도시 전반이 노후화하고 있으며 정치적으로는 지역주의와 정치혐오가 남아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지금 울산에 가장 필요한 정치인은 중앙정부와 사사건건 대립하는게 아니라 정부와 협력하면서 울산에 필요한 부분을 이끌어내는 참된 일꾼"이라며 "중앙정부는 물론 다양한 정부공공기관과 함께 일한 경험을 살려 울산의 변화와 발전을 꼭 이끌어내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자리를 비워주는) 김상욱 의원도 젊고 참신한 일꾼인데, 전 변호사도 영입하게 돼 울산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며 "전 변호사는 공익성 강한 훌륭한 변호사이며 동시에 강한 승부욕과 의지를 가진 문무 겸비 덕장"이라고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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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지지' 홍카콜라 홍준표 17일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한다. 홍 전 시장은 16일 본인의 SNS(소셜미디어)에 "보름 전 홍익표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이 (이 대통령과 오찬 요청 차) 연락했길래 비공개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야당 대표 뿐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대통령을 만나러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다"고 했다. 같은 날 청와대 관계자는 "여야 통합 차원에서 이 대통령이 홍 수석을 통해 홍 전 시장에게 회동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대구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상태다. 그는 이날 SNS에 "김 전 총리와는 당적을 떠나 30년 우정"이라며 "대구가 당면한 현안을 해결할 사람도 김부겸 밖에 없다. 내가 못다한 대구미래 100년을 김부겸이 완성해 주었으면 한다"고 썼다. 홍 전 시장은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경선 후보로 나섰지만 탈락한 뒤 탈당과 정계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당시 "유머와 위트, 통합의 정신을 잊지 않는 진정한 정치가로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셨다"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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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검사가 목표는 하나라고 해…아이들 사진 보여줬다"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남욱씨가 사건 수사 검사로부터 "우리의 목표는 하나"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기소하려 했다는 주장을 내놨다. 남씨는 16일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해 "(수사 당시) 정일권 부장검사가 '배를 갈라 장기를 다 꺼낼수도 있고 환부만 도려낼 수도 있다'며 '우리의 목표는 하나이니 내려가서 잘 생각해보라'고 했다"고 증언했다. '목표가 하나'라는 말의 뜻을 어떻게 이해했느냐는 질문에는 "이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으로 기소가 되셨을 것"이라고 답했다. 남씨는 "사업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있을 때 민관합동으로 진행됐고, 민간이 돈을 더 많이 가져갔다고 (이 대통령이) 배임으로 기소됐는데 만약 반대였다면 제3자 뇌물죄로 기소됐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검찰에 (기소)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나는 혼자였고, 변호인도 없었다"며 "검찰청에 있었으니까 충분히 (이 대통령 기소) 목표는 이해하고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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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충돌에 조작기소 청문회 또 파행…쌍방울 방용철 진술 놓고 공방
여야가 윤석열 검찰 조작기소 청문회에서 또 강하게 충돌했다.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의 진술이 또 다시 쟁점이 돼 공방이 이어졌다.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는 16일 국회에서 대장동 사건·위례신도시 사건·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뇌물수수 혐의 사건 등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여당 의원들은 '윤석열의 조작기소 국민의힘 사죄하라'라는 팻말을, 야당 의원들은 '이재명 죄 지우기 특위 반대'라는 팻말을 각각 내걸었다. 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국민의힘은 국정조사 당위성을 흔들고 있는데, 참으로 유감스럽다"며 "검사의 육성 녹취도, 국가정보원의 보고도, 금융감독원의 보고자료도 못 믿는다면 증거가 계속 나와도 믿을 생각이 없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그러자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정진상, 유동규, 김현지 등 이분들이 핵심 증인들인데 다 빠져 있다"며 "대장동 사건은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에 있었던 얘기 아니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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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진짜 험지 향한 두 베테랑, 진영 논리 철옹성 흔들까
정치는 선거에서 어떻게 선택받느냐의 싸움이지만 때로는 선택에 앞서 도전 그 자체가 주목받기도 한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에, 보수 중진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광주전남통합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게 바로 그런 사례다. 두 정치인에게 대구와 광주·전남은 고향이지만 험지 중의 험지로 꼽힌다. 김 전 총리가 나서는 대구는 보수정당의 총본산이다. 이 전 위원장이 깃발을 든 광주·전남은 진보정당의 심장이다. 정치 지형만 놓고 보면 무모한 도전이라는 평가가 더 어울린다. 김 전 총리의 경우 어느 때보다 유리한 여건이다. 당선 가능성까지 언급된다. 한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은 "당선을 자신할 순 없겠지만 조건이 좋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국정 지지율에 국민의힘의 지리멸렬, 김부겸이라는 인물이 결합해 역대 대구시장 선거에서 진보에 가장 유리한 환경이 조성돼 있다. 김 전 총리는 대구에서 한 차례 국회의원에 당선된 적이 있다. 만만찮은 네트워크를 가진 경북고 사단도 지역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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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외국인 관광객에 교통카드 전면개방...머무는 도시 만들겠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 전면 개방을 공약으로 내놨다. 정 후보는 14일 오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문화관광 공약을 발표하고 "방한 외국인들이 자국에서 쓰던 카드로 서울의 모든 교통수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거대한 조형물보다는 성수와 한강, 시장과 골목 등 서울 시민의 일상과 매력이 살아있는 공간에 열광한다"며 "서울다움을 통해 세계인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세훈 현 서울시장은 관광 정책에서 노들섬 작품 등 조형물 설치에 많은 관점을 뒀는데, 실제로 해외 관광객들은 그런걸 찾고 싶은게 아니"라며 "오 시장의 정책은 보여주기식"이라고 비판했다. 정 후보는 서울관광혁신위원회를 설치해 규제를 줄이는 한편, 서울시가 계획한 2030년보다 앞당겨 '하나의 카드로 서울 여행'을 가능하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지금은 티머니를 구매해 충전해야 하지만 이를 카드사들에 개방하겠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