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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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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인천공항 내 중소기업 제품 전용 팝업스토어 연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오늘부터 2달간 인천공항 내 중소기업제품전용 팝업 스토어인 'K-BRAND POP-UP STORE(케이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인천공항을 찾은 국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제품 홍보를 돕고 한유원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전용 면세판매장인 '정책면세점(판판듀티프리)' 방문을 확대해 매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60일동안 진행되는 팝업스토어는 입점 중소기업 제품이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일반구역 H 체크인카운터 부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는 정책면세점 입점기업의 제품으로 구성되며 15일마다 50개사씩 총 4회에 걸쳐 참여기업과 제품이 변경돼 운영기간 동안 총 200개 중소기업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방문객은 시식, 시음, 시연 행사 등을 통해 한류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K-뷰티, K-푸드 등 여러 카테고리의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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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지원 서비스에 인공지능 입힌다…소진공, 지능정보화위원회 출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소상공인 지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인공지능 전환(AX) 작업을 본격화한다. 소진공은 지난 13일 공단본부에서 AX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능정보화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능정보화위원회는 AI·데이터·디지털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지능정보화 정책 및 AX 과제를 전사적으로 조정·심의·자문하기 위해 신설됐다. 위원회는 AI·IT·데이터·정보보호 분야의 학계·공공·민간 전문가 10여 명을 비롯해 소진공 비상임이사 등 자문위원과 AI디지털본부장을 포함한 내부위원이 참여했다.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방안 보고를 시작으로 공단의 중장기 지능정보화 계획안과 지능정보화 업무지침 개정안, AI 윤리원칙 제정안, 개인정보 보호 내부 관리계획 등을 중점 논의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지능정보화 사업 추진전략과 더불어 기관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보시스템의 구축·고도화·통합·폐기와 AI 도입·활용에 따른 위험관리 방안 등을 심의·조정·자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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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이·접안 시 줄잡이 작업 안전 손본다…BPA, 부산항 안전 매뉴얼 개정
부산항만공사(BPA)가 항만 줄장이업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작업에 들어간다. BPA는 13일 부산항만산업협회 회의실에서 부산항 줄잡이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안전기준 이행현황 점검 및 향후 지원방안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줄잡이 작업은 선박 이·접안 시 계류삭(홋줄)을 다루는 필수 작업이다. 작업 위치와 동선이 수시로 변동되고 차량과 인력이 함께 움직이는 특성 상 현장 여건에 맞는 적정 인력 투입과 작업절차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BPA는 지난해 12월 '부산항 안전기준 매뉴얼'을 개정하고 작업방식별 특성을 반영한 줄잡이 작업의 적정 인력 기준을 일반 작업은 4명 이상, 차량 활용 작업은 6명 이상이 투입되도록 명확히 제시했다. 또 홋줄 견인방식은 현장의 여건에 따라 차량 권양기(윈치)나 고리에 연결하는 방식을 선택적으로 적용하도록 작업 매뉴얼에 반영했다. 그동안 줄잡이업 중대재해는 작업인원 부족, 어깨걸이 작업 중 줄 파단·충격 위험, 차량 조작 실수에 따른 충돌 위험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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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폭염 속 야외근로자에 쿨링조끼 전달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야외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해진공은 부산전통예술관 인근 양묘장에서 수영구청과 초록우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야외근로자들에게 1000만원 상당의 쿨링조끼를 전달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해운대구청과 협업해 야외근로자에게 안전용품을 지원한 데 이어 추진하는 지역사회 상생 및 안전 지원 활동이다. 올해는 해수욕장 근무자뿐 아니라 도시·교통·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야외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로 지원 대상을 넓혀 총 86명에게 쿨링조끼를 전달했다. 해수욕장과 도심 등 그늘이 부족한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하거나 고강도 육체 노동을 하는 근로자들은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해진공은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했다. 지원 물품인 쿨링조끼는 조끼 내부에 소형 선풍기 2개가 부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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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CJ제일제당과 中企 판로 넓힌다…대형 유통망 입점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CJ제일제당(주)의 유통·마케팅 채널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들의 판로 지원에 나선다. 중진공은 13일 강원도에 소재한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CJ제일제당과 '강원 영동지역 우수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진공의 지역 우수기업 발굴·정책지원 역량과 CJ제일제당의 유통·마케팅 채널을 연계해 강원 영동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제품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일호 중진공 기업금융이사와 이승윤 CJ제일제당(주) 패스트소싱구매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유망기업 발굴 및 CJ더마켓 입점·기획전 참여 등 기업별 맞춤형 판로 연계 △라이브커머스와 시즌·테마별 공동 마케팅을 통한 지역 특화상품 판매 활성화 △판매 성과 분석 및 우수기업 정책지원 연계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중진공은 기존 지원기업 가운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CJ제일제당에 추천하는 등 판로 연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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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조합, 석유류(면세유·과세유) 공급 단가 홈페이지 공개한다
한국해운조합은 올해 8월부터 조합이 공급하는 석유류, 즉 면세유와 과세유 공급 단가를 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조합의 석유류 공급 단가는 개별 안내와 전용 애플리케이션 등 실수요자 중심의 제한된 채널을 통해 제공돼 왔다. 그러나 조합의 공급 단가가 국내 해상유 거래 시장에서 사실상 기준 가격으로 활용되면서 조합원사를 비롯한 관련 기관과 업계로부터 단가 자료 제공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이번 홈페이지 공개를 통해 조합원사는 유가 변동 추이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고 이를 경영계획 수립과 화주와의 계약 협상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대외적으로는 공신력 있는 해상유 가격 정보 제공처로서 조합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민과 관계기관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반복적인 단가 문의와 자료 제출 대응 업무가 줄어들어 실무 효율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합은 8월부터 관련 업무 협의를 거쳐 석유류 공급 단가 정보를 홈페이지(https://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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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제조업 규제로 中企 '끙끙'…대기업 수준 대응 쉽지 않다 '호소'
반도체 제조업 중소기업들이 환경 규제와 관련해 대기업 수준의 대응이 어렵다는 점을 호소했다. 중소기업옴부즈만은 13일 오후 1시 20분 대구 동구 대구무역회관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함께 '에스오에스 토크(S. O. S. Talk, 중소기업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에스오에스 토크(S. O. S. Talk)는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중진공이 2015년부터 공동으로 개최해 온 합동 간담회다. 우선 반도체 협력업체의 매출 공백 문제가 논의됐다. 반도체 제조업이 통합환경허가 대상에 들어가면서 삼성,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은 2024년 12월까지 사업장 통합환경허가를 완료했다. 오에이치엔지니어링 김재화 대표는 협력 중소기업들이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다면서 대기업인 원청기업의 설비 교체 과정에서 협력 중소기업은 새 부품을 개발해 시제품을 만들고 성능시험과 고객사 승인, 양산 검증까지 마치는 데 6개월 넘게 걸린다고 말했다. 그사이 기존 부품 발주는 끊기고 새 제품은 승인 전이라 납품할 수 없어 매출이 비는 구간이 생길 수 밖에 없다는 문제를 거론하면서 "거래처를 잃은 것도, 경쟁력이 떨어진 것도 아닌데 규제에 맞추는 사이 매출이 끊겼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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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 감사 눈물 짓게 한 직원 '엄지척'…소진공, 2분기 칭찬 직원 선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공단 누리집 '칭찬합니다' 게시판에 접수된 고객 칭찬 사례를 바탕으로 '2026년 2분기 칭찬합니다'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칭찬합니다' 게시판은 소상공인과 국민이 공단 직원의 친절한 응대, 적극적인 문제 해결, 현장 중심 행정 사례 등을 자유롭게 남길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창구다. 올해 2분기에는 총 21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임직원 244명이 참여한 내부 투표를 통해 상위 3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1위는 대구북부센터 황지현 과장이 선정됐다. 대출 관련 절차와 서류를 꼼꼼하게 안내하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진심으로 공감하는 모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 민원인은 "절차를 끝낸 뒤 먼저 '어떤 고충 사항이 있으셨어요?'라고 물으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헤아려 주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동 2위에는 특성화지원팀 홍혜진 과장과 안산센터 남윤미 과장이 선정됐다. 홍 과장은 백년시장 상권 평가에 참여한 외국인 평가단원이 기침과 고열 등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따뜻한 자리를 마련하고 담요를 챙기는 등 행사 진행에 그치지 않고 참석자를 배려한 모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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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5천개사 지원 목표…한유원, 참여 업체 모집합니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오는 24일까지 2026년 온라인쇼핑몰 판매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한유원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온라인쇼핑몰 판매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시장 정착과 매출 확대를 돕는 사업이다. 올해 소상공인 5000개사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라인쇼핑몰 판매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에게 많은 소비자가 찾는 대형 온라인쇼핑몰 진출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쇼핑몰은 네이버, SSG, G마켓, 롯데온 등 민간 플랫폼 15개와 지방정부에서 운영하는 강원더몰(강원도), 남도장터(전라남도) 등 5개 로컬상품관까지 총 20개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소상공인은 사업에 참여한 쇼핑몰 20개 중 진출을 희망하는 쇼핑몰과 매칭되며, 민간 쇼핑몰에서는 전용 기획전 및 단독딜 등 프로모션을 지원받아 자신의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 판매할 수 있다. 소재 지역 등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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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최초 체납추적·세무조사 연계 전담팀 설치…은닉재산 '끝까지 징수'
국세청이 최초로 체납추적·세무조사 연계 전담팀을 신설해 고액·상습체납자의 은직재산을 겨냥해 대대적인 조사를 예고했다. 국세청은 12일 오전 정부세종2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세무관서장 회의는 '든든한 재정·공정한 세정, 대체불가 대한민국 뒷받침'을 주제로 하반기 추진과제를 전국 관서장에게 전달하고 '국가재정 혁신을 위한 국세외수입 체납 통합징수', '국민이 공감하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무조사 운영방향' 등을 중점 추진과제로 논의했다. ━최초 체납추적·세무조사 연계 전담팀 신설…반사회적 탈세?체납 근절로 공정 세정 실현━ 국세청은 우선 역사상 최초로 서울청 조사4국 등 비정기 세무조사 부서에 지능적 재산은닉 혐의와 조세 탈루혐의를 동시에 검증하는 '체납추적·세무조사 연계 전담팀'을 신설한다. 서울청 조사4국과 중부청 조사3국 각 1개팀이 설치돼 초고액·악의적 체납자에 대한 집중적인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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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부울경-지역 경제계, '해양수도권' 조성 위해 '힘 모은다'
해양수산부가 지방정부와 지역 경제협의회와 함께 해양수도권 조성을 위한 힘 모으기에 나선다. 해수부는 13일 부산에서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 3개 지방정부를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울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부?울?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긴밀히 협력하여 동남권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양·항만을 기반으로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며 기업하기 좋은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해양수도권 조성 및 기업 투자유치 공동 전략 수립·추진 △해양 및 해양연관산업, 친환경 에너지산업, 제조AI(인공지능) 등 미래 성장산업 투자 기반 확충 △규제·제도개선, 지원방안 발굴 및 현장 애로사항 해소 △투자설명회 공동 개최 및 글로벌 투자유치 네트워크 구축 △공동 홍보 협력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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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추락, 질식 위험 등 어업인 안전 '위협'…해수부, 작업환경 개선 '시급'
전국 양식장과 염전 등에서 일하는 어업인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많아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해양수산부는 고용노동부, 지방정부 등 7개 관계 기관과 함께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전국 250개 양식장과 염전의 안전·보건 작업환경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및 '어업안전재해 예방 매뉴얼'을 바탕으로 점검표를 마련해 사업주 및 종사자, 작업장, 장비 분야를 정량평가하고 유해·위험 요인 등 8개 주요 항목에 대해 정성평가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실태조사 결과 250개 사업장의 평균 노동자 수(전체 2791명)는 11명, 외국인 비율은 17%, 남성은 55%, 고령 노동자는 52%, 자영업주 비율은 30%였다. 5개 보험(산업재해, 화재, 상해, 고용, 어업인안전) 평균 가입률은 44%, 연 매출액 1억원 이상인 사업장은 70%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염전의 경우 자영업주 비율이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