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전략팀 응원 0
기자 프로필
왕양 기자
혁신전략팀 왕양 기자입니다.
총 101 건
-
미중 기술패권 경쟁에, 부품 국산화 나서는 中로봇기업들…로봇 공급망 갈라지나
중국 로봇 기업들이 핵심 부품 자체 개발과 공급망 국산화를 핵심 전략으로 채택하고 있다. 글로벌 로봇 시장 내 중국 기업들의 존재감이 커지는 가운데 자체 공급망을 구성해 생산비용을 줄이고 경쟁력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또 단순한 비용 절감 차원을 넘어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속 제재 리스크에 대응하는 산업 안보 전략으로도 보인다. ━中 로봇 산업, 국산화율 75%━ 지난 9일 중국 베이징 사이디(?迪)와 중국전자보(中??子?)는 공동으로 발표한 '2025년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연구 보고서'와 지난달중국정보통신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발전 백서'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부품의 국산화율은 약 75%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로봇 핵심 부품인 감속기 분야에서는 뤼디시에보(?的?波), 센서 분야에서는 커리센서(柯力?感), 동력 배터리 분야에서는 닝더스다이(?德?代)와 비야디(比?迪)가 중국 내 로봇 산업의 주요 기업으로 꼽힌다.
-
총 상금 2BTC…가상자산 추적 대회 'SCAN 2024' 개최
디지털자산 정보 기업 디애셋이 디지털자산정책포럼과 공동 주최로 가상자산 추적 대회 'SCAN 2024'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9월 5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의 총 상금은 2BTC(비트코인)이며, 전 세계 가상자산 추적 전문가들과 한국 경찰청을 비롯한 세계 각국 수사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후원기관으로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정보보호학회,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참여한다. 또 가상자산 거래소 운영사 두나무, 빗썸, 코인원을 비롯해 디지털자산 컴플라이언스 기업 보난자팩토리, 캐나다에 본사를 둔 가상자산 추적 솔루션 클루(QLUE) 개발사 블록체인인텔리전스그룹 등도 행사를 후원한다. 대회에는 최대 4명이 팀을 이루어 참가할 수 있다. 7월 30일 온라인으로 24시간 동안 진행되는 예선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상위 8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외에 본선에는 한국 경찰청 참가팀 중 예선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1개 팀과 인터폴의 지원을 받아
-
메디톡스 재진출 소식에 中 미디어 일제히 부정적 반응
최근 메디톡스가 '뉴럭스'라는 제품명의 보툴리눔 독소 A형 주사제의 중국 판매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중국 미디어들이 벌써부터 해당 제품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푸투, 즈후, 차오치, 애슨크지 등의 종합뉴스 사이트, 진리터우탸오, 이덴쯔쉰, 화런터우탸오, 콰이즈쉰 등의 1인 미디어 플랫폼, 포털, SNS 등 중국 미디어에 뉴럭스 출시 계획 소식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메디톡스는 지난 24일 차세대 보툴리눔 독소 A형 주사제 제품 '뉴럭스'의 등록을 위해 기존 제품의 중국 CDE(의약품평가센터), 중국 CFDI(식품의약품안전검사센터)의 수입의약품 등록신청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메디톡스는 뉴럭스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 허가를 취득했으며, 차후 중국시장 마케팅과 영업이익 창출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해 중국 수입의약품 등록 신청과 제조소 변경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중국 미디어들은 앞서 메디톡스가 불법 유통 등 관련 법규 위반으로 회
-
'소변 맥주 논란' 칭다오의 부활?…제자리 찾은 주가·반전 성적표
소변 영상으로 한때 시가총액이 1조 원이 넘게 증발했던 칭다오 맥주가 양호한 실적과 주가 회복세를 나타내며 논란의 여파에서 벗어나는 분위기다. 다만 시장은 소변 영상의 진위 여부 결과 발표, 광군제 등을 앞두고 있어 좀 더 신중히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칭다오 맥주는 지난 달 27일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3분기 93억 8600만 위안의 매출을 달성해 전분기보다 4.58%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이 다소 줄었지만 순이익은 14억 82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5% 증가했다. 또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309억 78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6.42%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순이익은 49억 800만 위안으로 15.02% 늘었다. 판매량 측면에서 칭다오 맥주의 전체 제품 판매량은 729만 4000 킬로리터로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했으며, 주요 브랜드 칭다오 맥주의 판매량은 409만 킬로리터로 동기 대비 3.5% 늘었다. 중고급 제품군 판매량은
-
아이에이치파트너스, 中 최대 O2O 메이투안 메디컬 파트너 체결
아이에이치파트너스(대표 한재준, 이하 IHP)가 중국 온·오프라인 연계(O2O, Online to Offline) 서비스 기업 메이투안(Meituan)과 메디컬 부문 한국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메이투안은 메이투안과 디엔핑 2개의 플랫폼을 통해 연간 7억명이 넘는 거래 이용자를 보유한 중국 최대의 O2O 서비스 기업이다. 중국 내에서 음식 배달부터 맛집 검색, 차량과 자전거 공유 서비스, 의료, 호텔, 여행 등 200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양사 간 협력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한국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뤄졌다. 양사는 메이투안의 애플리케이션(Meituan, Dianping)을 활용해 IHP가 보유한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IHP는 지난 2021년부터 서울아산병원에 방문하는 중국 환자의 컨시어지 서비스를 전담하는 중국 전문 외국인 환자 유치 업체로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고객을 대상
-
딥인사이트, 모베이스전자와 운전자·탑승자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제휴
인공지능 기반 3D 센싱 솔루션 전문 기업 ㈜딥인사이트(대표 오은송)가 자동차용 전자부품 전문 기업 ㈜모베이스전자와 운전자 및 탑승자 모니터링 시스템(ICC/ICC-R)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ICC/ICC-R 통합 시스템 개발을 위한 알고리즘 및 SDK 개발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평가, 영업활동 지원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ICC 솔루션은 차량 실내 모니터링 카메라(In-Cabin Camera)를, ICC-R 솔루션은 2열 탑승자까지 모니터링 가능한 탑승자 모니터링 시스템(Occupant Monitoring System, OMS)을 뜻하는 차량 실내 모니터링 후면 카메라(In-Cabin Camera Rear-view) 의미한다. ICC 알고리즘은 △Face ID △운전자 졸음 판단 △운전대 손 감지 등의 기능이 포함된다. ICC-R 알고리즘 개발은 △차량 내 인원수 인지 △차량 내 승객 위치 파악 △남겨진 아
-
경상북도, 2023 경북여행 숏폼영상 공모전 개최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2023 경북여행 숏폼영상 공모전'을 연다. 숏폼은 짧은 영상을 뜻하는 신조어다.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22일까지. 응모는 지역, 연령에 상관없이,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경북 테마여행(드라마 촬영지와 인생 샷 포인트, 여행코스)과 자유여행(먹방, 레포츠 및 축제 즐기기, 가족여행) 중 하나를 골라 15초~60초로 자유롭게 영상을 개인 혹은 단체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후 포스터 하단 QR코드 구글폼에 접수하면 된다. 경상북도는 주제의 적합성과 창의성, 완성도 등을 토대로 심사한다. 대상 500만원, 금상 200만원 등 2300만원 이상의 상금과 기프티콘 200명 등 경품이 마련돼 있다. 수상작은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 SNS에 소개되며, 관광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오는 4월 22일부터 주말, 공휴일 마다 경상북도 관광지 및 축제장에서 직접 공모전 안내부스가 운영되고 즉석 경품추첨 기회도 제공된다. 자세한 응모방식 등은 경
-
'2023 호주, 그 놀라운 맛!' 호주 레시피 공모전
㈜더콘테스트가 이달 30일까지 '2023 호주, 그 놀라운 맛'을 주제로 호주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호주 푸드&와인 콜라보레이션 그룹이 주최하는 것으로 호주 식재료와 호주 와인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개최됐다. 호주 식재료와 호주 와인은 깨끗하고 광활한 자연에서 재배되어 세계적 수준의 우수한 품질과 높은 영양가를 갖춘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공모전은 4개의 카테고리에서 각 한 가지씩, 총 네 가지 이상의 호주산 재료를 사용하여 레시피를 개발 후 요리 설명과 사진을 첨부하면 된다. 4개의 카테고리는 △육류 △해산물 △유제품 △과일/야채/견과류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레시피 콘테스트 페이지를 통해 각 식재료와 어울리는 호주 와인에 대해 알아볼 수 있으며, 참가자 선택에 따라 요리에 어울리는 호주산 와인을 추천해 페어링 제안도 가능하다. 심사 방법은 1차 내부 심사를 통해 본선진출자 10명을 선정하고, 이후 전문가 심사와 대
-
젠틱스, 메디톡스에 손해배상 청구 소식…中 설 연휴에 급속 확산
중국 매체들이 젠틱스의 메디톡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제기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 젠틱스는 메디톡스의 중국 사업 파트너사인 히알루론산 제조·유통 기업 화시바이오의 자회사다. 해당 소식은 중국의 설 연휴 기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동방재부망, 동화순, 중금재선, 블로그차이나, 란커지, 쉐추, 디지털 생활망 등 주요 매체를 비롯해 바이두, 소후닷컴, 텐센트, 시나닷컴, 넷이즈, 진리터우탸오, 이덴쯔쉰 등의 1인 미디어 등 20여 개 이상 매체가 젠틱스가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SIAC)에 메디톡스에 대한 손해 배상 청구를 제기했다고 공시했으며, 청구 금액은 약 1190억 원(약 6억 6000만 위안)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관련 내용은 웨이보, 위챗 등 SNS에서도 중국 네티즌들에 의해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젠틱스는 손해배상 청구와 함께 메디톡스와 화시바이오의 현지 합작법인 '메디블룸'의 계약 조항이 위반됐고, 메디블룸 계약 해지권은 젠틱스에 있음을 확
-
앤디 워홀 대표작 '마릴린 먼로', NFT로 경매 나온다
마릴린 먼로 실크스크린 초상 등 팝아트의 세계적 선구자 앤디 워홀의 작품들이 NFT로 경매에 나온다. AOD 프로젝트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BWB 2022'(BLOCKCHAIN WEEK IN BUSAN,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에 참가, 앤디 워홀의 상징적인 작품들을 NFT화 해 현장 경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매작은 '마릴린 먼로 두 폭(MARILYN DIPTYCH)', Myths 시리즈에 속한 '엉클 샘(Uncle Sam)', '엘리자베스 여왕 II의 초상(Queen Elizabeth II)' 등 총 3점이다. 루돌프 버자 갤러리(Rudolf Budja Gallery)가 주최하고 머니엔에프티, 바이테럼 코리아가 공동 주관하는 'AOD 프로젝트'는 세계 유수의 전통 갤러리와 NFT 전문기업이 협업, 현대 예술계에 반향을 이끌어 낸 NFT의 가능성을 다방면으로 모색하는 NFT 아트 프로젝트다. 루돌프 버자 갤러리는 팝아트를 중심으로 한 현대미술 작
-
피스트 트러스트, CFC와 MOU…"CBDC 결제 솔루션 개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플랫폼 피스트 트러스트(PIST TRUST)가 중국 핀테크 기업 성방운디지털과학기술유한회사(CFC)와 국제 결제 서비스 개발을 위한 기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피스트 트러스트는 CFC와 함께 인프라를 공동 활용, 전세계 어디서든 안전하게 사용가능한 법정 디지털 화폐(CBDC) 결제 솔루션을 만들 계획이며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E-CNY)와 'PPASS'(피패스) 포인트를 연동해 현장 지불 결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결제 수단으로 사용될 피패스는 원화와 동일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법정화폐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디지털 포인트로 변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결제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절차를 축소함으로써 거래 비용을 절감하고 유동성 관리에 기여한다. 한편, CFC는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금융 디지털화 핀테크 기업으로 중국 CBDC 개발에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기술 핵심 기업으로 참
-
메디톡스, 中 협력사와 파트너십 중단...현지 매체 일제 보도
중국 차이징, 재신망, 펑파이왕, 란커지 등 중국 매체들이 화시바이오의 메디블룸 투자 및 메디톡스와의 협력 관계 중단 내용을 일제히 보도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화시바이의오의 자회사 젠틱스는 메디톡스와 체결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사업 협력 관계를 중단하기로 했으며 변호사를 선임해 메디톡스 측에 관련 내용을 고지했다. 화시바이오는 중국의 히알루론산 제조·유통 기업으로, 앞서 메디톡스와 각각 50%의 지분으로 합작회사 메디블룸을 설립했다. 메디블룸의 설립 목적은 메디톡스가 생산하는 보툴리눔 톡신 제품과 기타 의료 미용 제품을 중국에서 개발·판매하는 것이다. 화시바이오는 제휴 종료 이유에 대해 합자 협정 체결 후 메디톡스가 판매용 제품을 제공한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메디톡스 제품이 앞서 지난 2020년 식약처의 행정조치에 따라 회수와 폐기 명령을 받고 품목허가 취소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메디톡스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2019년 신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