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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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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액티브자산운용, KoAct 미국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상장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미국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에 투자하는 'KoAct 미국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는 글로벌 혁신 치료제와 의료기기 산업을 이끄는 미국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을 적극 발굴해 투자한다. 특히 빅파마보다는 유망한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해 M&A(인수·합병)의 가능성이 큰 중견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비교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추구한다. 최근 5년간 혁신 치료제 대부분은 중견·중소형 바이오 기업에서 개발했다. 이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이런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KoAct 미국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는 AI(인공지능)와 융합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바이오 기업에 신속하게 투자할 예정이다. 운용역이 지수 편입과 비중을 조정할 수 있는 액티브 ETF 특성상 KoAct 미국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는 AI 기술과 시너지를 내면서 급부상하는 유망 기업을 발 빠르게 편입할 수 있다. 글로벌 AI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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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밸류 코리아 기업가치포커스펀드, 모집 6일 만에 500억 유치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일 모집을 시작한 '한국밸류 코리아 기업가치포커스펀드'가 6영업일 만에 500억원을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밸류 코리아 기업가치포커스펀드는 한국밸류 K-컬처 트렌드, 한국밸류 K-AI 소프트웨어&디바이스 등 하위 사모펀드 7개에 투자하는 사모투자재간접 공모펀드다. 이 펀드는 손익차등형 구조로 운용된다. 고객은 선순위 투자자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후순위 투자자로 참여한다. 이 구조에 따라, 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할 경우 개별 하위 사모펀드 기준 -15%까지는 후순위 투자자가 손실을 우선 부담한다. 이익이 발생하면 10%까지는 선순위와 후순위가 동일한 비율인 85%(선순위)대 15%(후순위)로 이익을 배분한다. 이후 10%를 초과하는 구간에서는 60%(선순위)대 40%(후순위) 비율로 이익을 나눈다. 강규안 한국투자증권 펀드상품부장은 "한국밸류 코리아 기업가치포커스펀드는 코스피 지수가 4000포인트를 오가는 변동성 국면에서 일정한 손실 부담을 해소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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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AT WORK' 법인 임직원 고객 10만명 돌파
삼성증권은 법인 맞춤형 복지·보상 플랫폼 '삼성증권 AT WORK'를 통해 주식 보상을 받은 임직원이 지난달 말 기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증권 AT WORK는 기업 맞춤형 주식 보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스톡그랜트, 제한조건부 주식(RSU), 임직원 주식매입 프로그램(ESPP) 등 다양한 주식 보상제도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 해당 기업 임직원에게 삼성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이외에 상장기업의 내부자거래 사전 공시 모니터링, 해외주식 직접 입고 기능 등 법인 담당자를 위한 편의 기능도 있다. AT WORK를 도입한 법인 수는 400곳을 넘어섰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214개로 가장 많고, 도매업·IT(정보기술)·바이오·서비스업·건설업·공급업 등의 기업도 AT WORK를 도입했다. 임직원 주식보상제도는 글로벌 선진기업에서는 이미 핵심 인재 확보와 유출 방지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2024년 기준, 미국 시가총액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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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등 글로벌 금융사와 손잡고 상품 출시…월배당까지 챙겨
한국투자증권의 '월지급식 펀드'가 2025금융혁신대상 '금융상품·서비스혁신상'을 받았다. 한국투자증권의 월지급식 펀드는 연 5~8% 배당을 목표로 매월 배당금을 지급하는 상품들이다.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혹은 자산운용사인 아폴로, 블랙록, 스텝스톤, 뮤지니치, 베어링 등과 협업해 월지급식 펀드를 만들었다. 일부 상품은 설정 직후 판매가 완료되는 등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에 지난해 4분기 1조6206억원이었던 월지급식 펀드 규모는 지난 7월 2조6000억원까지 증가했다. 특히 월지급식 펀드 중 '한국투자GlobalStrategic멀티인컴'은 지난 4월 설정한 지 3일 만에 판매액 1500억원을 돌파했다. 개인 고객이 국내 공모펀드를 통해 골드만삭스가 운영하는 채권형 펀드에 투자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해당 상품은 미국의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운영하는 채권형 펀드와 미국 ETF(상장지수펀드)에 각각 총액기준 최대 50%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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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사장 직속 '소비자보호 TF' 신설…"내부감시 체계 개선"
한국투자증권은 사장 직속 '소비자보호 태스크 포스(TF)'를 신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소비자보호 TF는 개인고객그룹장, 소비자보호 담당 임원(최고고객책임자·CCO), PB(프라이빗뱅커) 전략본부장 등 주요 고객 대응 부서의 핵심 인력으로 구성됐다. 고객 보호 강화를 위한 전사적 컨트롤 타워로서, 상품 개발부터 영업 현장까지 전 과정의 리스크를 점검하고 고객 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TF 출범을 계기로 한국투자증권은 금융정책과 규제를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또 상품 설계·심사·판매 절차 전반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부당 행위 근절을 위한 내부 감시 체계를 전면 개선한다. 특히, 상품의 설계·판매·사후관리 전 단계에 걸친 근본적 시스템 혁신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상품을 선택·가입할 수 있는 신뢰 기반 금융 프로세스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지속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책임 있는 경영 실천으로 고객 신뢰를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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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서울대발전재단 금융자산 위탁운용사 우협 대상자로 선정
삼성자산운용은 서울대학교발전재단의 금융자산 위탁운용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결과가 회사가 대학기금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분야에서 쌓아온 신뢰와 안정적 운용 체계를 다시 인정받은 것이라고 자평했다. OCIO 분야에서의 연속성과 책임 있는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는 것이다. 삼성자산운용은 2019년 1기 서울대 OCIO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기금을 운용했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삼성자산운용은 내년부터 시작될 2기 체제에서도 연속적으로 기금을 운용하게 됐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협상과 계약 체결 절차를 거쳐 삼성자산운용은 위탁운용사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서울대학교발전재단의 사명과 철학을 존중하며 장기 관점의 운용 원칙과 성실한 소통을 지속할 방침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최종 선정 외에도 지난달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에 7회 연속 선정되는 등 공공과 민간 OCIO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신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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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쿼터백 로보일임' 출시…로보어드바이저 최다 라인업 완성
한국투자증권은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운용 서비스 '쿼터백 AI(인공지능) 로보일임'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쿼터백 AI 로보일임은 고객 투자 성향과 선호 스타일을 반영하고, 쿼터백자산운용 고유 알고리즘을 활용해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서비스다. 매크로, 기업, 시장 심리 데이터를 결합한 경기진단 모델과 자산별 투자 신호를 기반으로 정교하고 객관적인 운용을 제공한다. 또, 월 1회 이상의 정기 리밸런싱을 통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쿼터백 AI 로보일임 가입은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24시간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IRP(개인형퇴직연금)는 1계좌당 1계약, 연간 900만원 한도 내에서 운용할 수 있다. 또, 중도 해지 시 별도의 환매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해지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출시로 기존의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셈버앤컴퍼니, 업라이즈투자자문과 함께 총 4개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운영한다. 한국투자증권은 다른 금융사와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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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원 다 있네" 4163억 몰리더니…'수익률 149%' 그룹주 ETF 1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오션 등 대형주가 급등하면서 이들을 포함한 그룹주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도 높아지고 있다. 올해 들어 그룹주 ETF에만 4163억원이 몰렸다. 10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날까지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그룹주 ETF는 'PLUS 한화그룹주'로, 수익률 149.09%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익률 2위인 'TIGER 삼성그룹펀더멘털'(수익률 73.96%) ETF와 수익률이 두 배 이상 차이 난다. PLUS 한화그룹주가 높은 수익률을 올린 것은 한화그룹의 주요 사업 분야인 '조·방·원(조선, 방산, 원전)'이 올해 초부터 한국 증시를 이끌었기 때문이다. 조선, 방산, 원전은 트럼프 미국 행정부 수혜 주로 꼽혔다. 특히 조선의 경우 상선 슈퍼 사이클이 시작됐고, 미국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협업 기대감도 유효하다. 유럽을 비롯한 각국이 방위비를 늘리고, 갈등과 분쟁이 '글로벌 뉴노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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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완화 추진에 금융株 강세
정부와 여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 세율을 기존 정부안인 35%보다 완화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증권 등 금융 주들이 장 초반 상승 중이다. 10일 오전 9시23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상상인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86원(12.97%) 오른 749원에 거래 중이다. 신영증권(등락률 11.1%), 부국증권(7.09%), NH투자증권(6.37%), 미래에셋증권(6.06%), 유진투자증권(5.87%), LS증권(5.38%), 삼성증권(5.58%), 다올투자증권(5.29%)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은행 주들도 상승세다. 하나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5900원(6.41%) 오른 9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금융(6.31%), iM금융지주(4.73%), 신한지주(4.39%), JB금융지주(4.12%), BNK금융지주(4.02%) 등도 오르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배당 분리과세 이슈가 유입되며 은행, 증권 주등이 큰 폭으로 강세를 보이며 한국증시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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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실적 성장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장초반 상승
신세계가 내수 경기 호조 등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장 초반 상승세다. 10일 오전 9시14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신세계는 전 거래일 대비 7800원(4.06%) 오른 19만9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키움증권은 장 시작 전 리포트를 내고 내수 소비 경기 호조와 외국인 매출 증가로 신세계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22만5000원에서 23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신세계의 실적 추정치를 상향하고,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올려잡는다"며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반납으로 신세계 전사 실적 가시성이 개선되고, 내수 소비경기 호조와 인바운드 증가 모멘텀에 힘입어 백화점을 중심으로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내수 소비경기 호조에 힘입어, 백화점의 지난달 기존점 성장률이 관리 기준 15%, 회계기준 10%까지 늘어났다"며 "수익성이 높은 패션 장르의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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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 중심으로 실적 성장 기대"…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10일 내수 소비 경기 호조와 외국인 매출 증가로 신세계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22만5000원에서 23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신세계의 실적 추정치를 상향하고,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올려잡는다"며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반납으로 신세계 전사 실적 가시성이 개선되고, 내수 소비경기 호조와 인바운드 증가 모멘텀에 힘입어 백화점을 중심으로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신세계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998억원으로, 백화점 매출 호조 덕분에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박 연구원은 "공항점 임차료 증가로 면세점 사업의 영업적자가 전 분기 대비 확대됐지만, 백화점은 기존점 매출 호조로 예상보다 양호한 수익성을 기록했고, 센트럴시티는 호텔 ADR(평균 객실 단가)과 OCC(평균 객실 이용률) 상승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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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조정" 전망 나오는데…4000피 깨져도 개미는 '줍줍'
코스피가 AI(인공지능) 거품론 재점화, 원화 약세, 미·중 갈등 우려 등 여러 악재에 4000선 밑으로 미끄러졌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4000선 아래로 내려온 것은 10거래일 만이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는 증시를 둘러싼 여러 문제 중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이 해제가 선행돼야 악재가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7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72.69포인트(1.81%) 내린 3953.76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62.73포인트(1.56%) 내린 3963.72에 출발하며 장 초반부터 4000선 밑으로 미끄러졌다. 오후 들어 낙폭을 넓히며 3900선이 깨지기도 했다. 이후 낙폭은 줄어들었으나 4000선 회복은 실패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400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10거래일 만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리서치부 부장은 "미국 정부가 AI 기업에 연방 구제 금융을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히는 등 AI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미국 정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