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운용, 서울대발전재단 금융자산 위탁운용사 우협 대상자로 선정

삼성운용, 서울대발전재단 금융자산 위탁운용사 우협 대상자로 선정

김근희 기자
2025.11.10 17:09

"OCIO 분야 신뢰와 운용 체계 인정 받아"

삼성자산운용은 서울대학교발전재단의 금융자산 위탁운용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결과가 회사가 대학기금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분야에서 쌓아온 신뢰와 안정적 운용 체계를 다시 인정받은 것이라고 자평했다. OCIO 분야에서의 연속성과 책임 있는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는 것이다.

삼성자산운용은 2019년 1기 서울대 OCIO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기금을 운용했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삼성자산운용은 내년부터 시작될 2기 체제에서도 연속적으로 기금을 운용하게 됐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협상과 계약 체결 절차를 거쳐 삼성자산운용은 위탁운용사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서울대학교발전재단의 사명과 철학을 존중하며 장기 관점의 운용 원칙과 성실한 소통을 지속할 방침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최종 선정 외에도 지난달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에 7회 연속 선정되는 등 공공과 민간 OCIO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신재광 삼성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본부장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서울대학교발전재단의 신뢰를 기반으로 위탁운용사로서의 책임을 다시 부여받은 일"이라며 "삼성자산운용은 OCIO 파트너의 역할을 더욱 성실히 수행하고, 더 분명한 결과로 기대에 응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근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