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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미 기자
국제부 윤세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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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삼성전자 총파업, 반도체 공급난 심화 우려"
삼성전자가 5월21일 총파업 돌입을 예고한 가운데 주요 외신은 이번 파업이 공급망에 미칠 파장에 주목하며 반도체 공급난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로이터통신은 1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메모리 반도체 업체에서 파업이 발생할 경우 인공지능(AI) 데이터 수요 증가로 이미 타이트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병목 현상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면서 "이는 자동차, 컴퓨터, 스마트폰 등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삼성전자 노조 측은 로이터에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평택 반도체 단지 생산량의 약 절반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중국 신화통신 역시 지난달 18일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계획을 승인했다고 전하며 "글로벌 반도체 공급에 더욱 부담을 주고 자동차, 컴퓨터, 스마트폰 등에 파급 효과를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메모리 반도체는 스마트폰과 노트북 같은 소비자 전자기기의 핵심 부품이자 AI 데이터센터와 서버의 필수 부품이다. 최근 AI 붐을 타고 대규모 연산 처리에 필요한 고대역폭 대용량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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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50년의 승부수…'하드웨어 엔지니어 CEO' 존 터너스 누구
"스티브 잡스는 아이콘 하나까지 직접 확인했다. 팀 쿡은 공급망, 전략, 재무에 집중한다. 존 터너스는 진짜 엔지니어다. "-애플 베테랑 임원의 말(블룸버그)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애플이 새 최고경영자(CEO)로 존 터너스(50)를 낙점했다. 완벽주의 혁신가와 공급망 전문가의 뒤를 잇는 하드웨어 전문가 CEO의 등장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시선이 쏠린다. 이는 애플의 리더십 계보가 또 한 번 성격을 달리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잡스가 "무엇을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며 아이폰 같은 새로운 제품과 비전을 제시했다면 쿡은 "어떻게 팔 것인가"에 집중하며 공급망을 다듬고 애플을 세계 최고 수준의 수익 기업으로 끌어올렸다. 반면 터너스는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아는 인물로 평가된다. 제품 아이디어를 완성품으로 구현하는 과정, 즉 설계·엔지니어링·제조의 전 과정을 꿰뚫고 있는 '현장형 리더'인 셈이다. ━대학교 수영선수에서 애플 맨으로━터너스는 인생의 거의 절반을 애플에 몸담아온 정통 내부 인사이자 아이폰과 맥 등 애플의 핵심 제품을 설계해온 현장 출신의 엔지니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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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휴전 종료' 임박…극과극 오간 전쟁 일지[그래픽]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시한 만료가 임박한 21일, 2차 종전 협상을 둘러싸고 팽팽한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휴전 만료 시 공격을 재개할 것이라고 위협하면서도 휴전 시한을 사실상 하루 연장하며 추가 시간을 벌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를 통해 "워싱턴DC 시간 기준 수요일(22일) 저녁이 휴전 만료 시점"이라며 2주 휴전을 연장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 지금까진 정확한 휴전 개시 및 종료 시점이 언급되진 않았으나 지난 7일 트럼프 대통령의 첫 휴전 발언으로부터 2주를 계산하면 휴전 종료 시점은 워싱턴 기준 21일 저녁이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종료를 하루 정도 늦춘 22일 저녁으로 언급했다. 이 경우 한국시간 23일 오전이 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시한을 시점을 늦춘 것은 이란의 참여 거부로 2차 협상 개최가 지연되는 상황에서 대화를 통한 외교적 해결 여지를 넓히기 위한 움직임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서 이란과 새로 추진하는 합의는 과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행정부에서 체결한 핵 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보다 훨씬 나을 것이라며 평화 협상의 핵심 쟁점 중 하나인 핵 문제도 논의 중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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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좋을 것" 트럼프, 이란 협상 믿는 구석...핵 협상 10년+10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과 체결하려는 새 합의가 기존 핵 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를 뛰어넘는 수준이 될 거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이 현재 이란과 추진 중인 합의는 버락 오바마와 '슬리피' 조 바이든이 체결했던 JCPOA보다 훨씬 더 나을 것"이라고 밝혔다. 새 협상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언급하진 않았다. 미국과 이란의 1차 협상에서 가장 큰 이견을 보였으며 여전히 핵심 쟁점으로 남아있는 게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다. 현재 이란은 60% 농축 우라늄 약 400㎏을 보유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미국은 핵무기 개발을 막기 위해 국외 반출을 요구했으나 이란은 농축 우라늄의 자국 내 보관을 주장하며 우라늄 농도를 크게 희석하겠다고 맞섰다. 이란이 핵농축 프로그램을 얼마나 중단할 것인지도 충돌 지점이다. 미국은 최대 20년간 농축 중단을 요구했으나 이란은 최대 5년 중단을 역제안하며 결국 협상은 결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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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에 무슨 일이…하루새 핵심 임원 3명 퇴사
챗GPT 개발사 오픈AI에서 17일(현지시간) 하루새 3명의 핵심 임원이 회사를 떠났다.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맞물려 조직 개편이 속도를 내고 있단 분석이 나온다. 19일 비즈니스인사이드에 따르면 2년 전 오픈AI에 합류한 뒤 과학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케빈 웨일은 링크드인에 올린 글에서 자신의 팀이 여러 팀으로 분산됨에 따라 회사를 떠난다고 밝혔다. AI 영상 앱 소라(Sora)를 총괄하던 빌 피블스 역시 퇴사를 발표했다. 피블스는 구체적인 퇴사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오픈AI는 지난달 비용과 컴퓨팅 자원 제약을 이유로 소라 서비스를 중단했다. 두 사람의 퇴사와 관련해 오픈AI 측은 사업과 제품 전략을 통합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웨일이 맡았던 과학자용 인공지능(AI) 업무 도구인 프리즘은 AI 개발자 보조 도구인 코덱스로 통합된다. 코덱스는 기능을 코딩 이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픈AI의 기업용(B2B) 앱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스리니바스 나라야난도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회사를 떠난다고 링크드인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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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필요없네" 유럽판매 50%↑·美도 관심…전쟁에 빛본 이 제품
이란 전쟁으로 고유가가 이어지면서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유럽에선 1분기 전기차 등록 대수가 전년 대비 30% 급증했고 태국·싱가포르 등 아시아 신흥시장에서도 확산세가 뚜렷하다. 미국에선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고 전기차가 주목을 받는다. 전문가들은 이란 전쟁이 끝나더라도 여파는 이어질 수 있다며 전기차로의 구조적 전환이 가속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유럽, 전기차 판매 급증…3월 등록 전년 대비 50%↑━ 올해 1분기 유럽 주요 시장에선 전기차 판매가 전년 대비 3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관련 리서치 업체들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1분기 유럽연합(EU) 주요 15개국에서 전기차 등록 대수는 약 56만대로 전년 대비 29. 4% 증가했다. 3월에만 24만대가 등록돼 전년 대비 51. 3% 급증했다. 이들 시장은 EU 전체 시장의 순수 전기차 판매량의 94%를 차지한다.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전기차 시장인 영국에서도 1분기 신차 판매량의 약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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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조원' 걷은 트럼프 상호관세, 환급절차 시작 "60~90일 걸려"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위법으로 판결된 약 1660억달러(약 244조원) 규모의 관세 환급 절차가 20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된다. 미국 관세를 담당하는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웹사이트를 통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라 부과한 관세에 대해 환급 요청 및 처리를 간소화하기 위한 통합신고관리시스템(CAPE)을 개발하고 있다며, 20일부터 CAPE 1단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단계는 관세가 확정되지 않은 건이나 확정 처리일로부터 80일 내에 있는 건이 대상이다. 이미 재무부 계정으로 이체된 물량이나 반덤핑·상계관세가 얽힌 사후 정산 건 등은 향후 단계적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CBP는 일반적인 경우 CAPE 절차에 따라 환급 신청이 접수되면 60~90일 안에 환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규정 준수와 관련한 문제로 추가 검토가 필요한 경우 지연될 수 있다고 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미 연방대법원이 IEEPA를 근거로 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결한 데 따른 것이다. 이후 국제무역법원(CIT)은 IEEPA를 근거로 한 관세를 납부한 모든 수입업체가 환급 수혜 대상이라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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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대통령, 네타냐후와 대화 계획 없다"…접촉 무산되나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당분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대화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루 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을 통해 레바논과 이스라엘 정상 간 대화를 예고했으나 사실상 무산된 것 아니냔 관측이 나온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레바논 대통령실은 아운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했다고 밝혔다. 레바논 대통령실은 이날 아운 대통령이 루비오 장관과의 통화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 분쟁과 관련해 "휴전 성사를 위해 미국 측이 기울여온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 다만 미국 측이 예고했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접촉 여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아운 대통령은 주미 대사관을 통해 "네타냐후 총리와는 통화하지 않을 것"이란 입장을 미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다. 복수의 레바논 관계자들은 "아운 대통령이 가까운 시일 내에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앞서 아운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레바논이 이스라엘에 요구하는 휴전이 양국 간 직접 협상의 자연스러운 출발점"이라며 양국 간 대화를 위해선 휴전이 선행돼야 한단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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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쟁부 장관 "이란 합의 안 하면 전투 재개…합의하길"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이 16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평화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 전투 작전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펜타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란은 번영으로 가는 미래 즉 '황금 다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우리는 이란 국민을 위해 그런 선택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잘못된 선택을 할 경우 이란은 봉쇄에 직면하고 기반 시설과 전력, 에너지 시설에 대한 폭격을 겪게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헤그세스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선박을 통제하는 건 이란이 아니라 미국이라며 "미국은 해군이 있고 이란은 더 이상 해군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필요한 만큼 오랫동안" 선박 운항을 차단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역봉쇄하면서 이란을 드나드는 모든 선박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이란이 평화 협상에 임하도록 하기 위한 압박 조치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이 해협을 지나는 상선에 총격을 가하겠다고 위협하는 것은 통제가 아니라 해적 행위"라고 비난하면서 미군이 "이전보다 더 강한 전력으로 재무장 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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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붐 타고 대만 증시 질주…영국 제치고 시총 세계 7위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 속에서 대만 증시가 영국을 제치고 시총 세계 7위에 올랐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대만 증시 시총은 4조1400억달러(약 6112조7100억원)로 집계됐다. 세계 7위다. 영국 증시 시총은 4조900억달러로 집계되며 8위로 밀려났다. 올해 대만의 국내총생산(GDP) 추정치는 약 9770억달러로 1조달러를 하회한다. 영국은 4조3000억달러다. 경제 규모는 영국이 훨씬 큰데 시총은 대만에 뒤진다. 세계적인 반도체주 랠리로 대만증시가 사상 최고의 호황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AI 반도체 호황을 타고 이달 들어서만 16% 급등했다. 4월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만 주식 순매수 규모는 89억달러에 달한다. 특히 대만 시총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TSMC는 20% 넘게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TSMC는 16일 1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액과 순이익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며 또다시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브로드리지 파이낸셜 솔루션의 윤응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에 "대만은 여전히 AI 하드웨어 투자 흐름을 보여주는 대리 지표로 받아들여진다"면서 "AI 관련 설비투자 증가세가 유지되는 한 자금 유입 역시 계속돼 대만 증시를 밀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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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이후 초유 상황…미 전쟁부, 자동차 공장서 무기 생산 협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 자동차 제조사들과 무기 및 군수품 생산을 논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잇따른 전쟁으로 군수 물자 재고가 급감하자 생산 라인을 확대하려는 뜻으로 풀이된다. WSJ에 따르면 미 전쟁부(국방부)는 최근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군용차 제조사 오시코시, 항공기 업체 GE에어로스페이스 등과 무기 및 군수품 생산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메리 배라 GM 회장, 짐 팔리 포드 최고경영자(CEO) 등 주요 기업 경영진도 회의에 참석했다. 이 회의에서 전쟁부는 무기 생산 증대를 국가 안보 문제로 규정하면서 이들 기업에게 기존 생산라인을 신속히 방위 산업용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를 문의했다. 또한 계약 요건부터 입찰 과정의 어려움에 이르기까지 국방사업 수주를 가로막는 어려움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미국 정부가 방위산업 기반을 대폭 확대하려는 상황에서 나왔다.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은 지난해 11월 미국 방위산업을 '전시 체제'로 전환해 무기 생산 능력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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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테라팹', 반도체 장비업체 접촉…삼성전자에도 지원 요청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생산 프로젝트인 테라팹 팀이 주요 반도체 장비업체들과 접촉하며 삼성전자에도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테라팹 팀이 최근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도쿄 일렉트론, 램 리서치 등 여러 반도체 장비업체들과 접촉해 포토마스크, 기판, 식각기, 증착기, 세정 장비, 테스터 등에 대한 견적과 납기를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테라팹 팀은 반도체 생산 파트너인 삼성전자에도 지원을 요청했으나 삼성전자는 텍사스주 테일러에 건설 중인 테슬라 파운드리 공장에서 생산 능력 확대를 제안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테라팹 팀은 생산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거의 제공하지 않은 채 신속한 견적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공급업체가 우선 공급할 경우 제시된 견적보다 웃돈을 지불할 수 있단 입장이다. 머스크는 '빛의 속도'로 진행하길 원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어떤 기술을 사용할지, 어디에서 생산할지 등은 확정되지 않기 때문에 발주는 이뤄지지 않았다.